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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밝혀도 말 한마디만 하면 부산출신인거 다 알아
부산사람도 남천동 얘기하면 저거 한다
밥 같이 먹고 어
부산 아니고 내가 경상도 사람인데 충북 지방만 가도 내가 경상도 사람인거 다 암ㅋㅋㅋㅋ 사투리가 문제인게 아니라 어조가 문제라서 ㅋㅋㅋ
광주 4년 살다온 나도 전라도 억양이 묻어나오는데 평생을 부산에서 살다 왔으면 숨길래야 숨길수가 없겠더라 ㅋ
마 내가 부산 영도에서 30살 될때까지 살았는데 질문있나
같이 자고!
안밝혀도 말 한마디만 하면 부산출신인거 다 알아
메새이
광주 4년 살다온 나도 전라도 억양이 묻어나오는데 평생을 부산에서 살다 왔으면 숨길래야 숨길수가 없겠더라 ㅋ
부산도 대도시다보니 억양 약한 동네도 나름 있음. 심지어 서울 피난민 출신만 사는 동네도 있어서 거기서 살다 온 사람은 아예 사투리 안 씀.
표준어를 구사한다고 생각하며 ”안녕↗️하세요⤵️?“ ???: ...니 어데고?
음.. 영도쪽 가면 부산 말고 이상한 사투리 섞인것도 있음.남천동이나 해운대쪽은 서울말 쓰기도함
갸루를좋아하는고릴라
서울억양 쓰려면 부끄러움을 완전 다 지워야함 경상도 남자들이 특히 서울말투 못쓰는 이유라 생각함
저건 킹절수없다
밥 같이 먹고 어
필요한가
같이 자고!
싸우나도 같이 가고
밥도 묵꼬! 싸우나도 가고! 다 해쓰 임마!
마 내가 부산 영도에서 30살 될때까지 살았는데 질문있나
그래서 여친은 있나요?
있었습니다...
중학생때 영도에 한 2년정도 살았는데
거기서 출퇴근할때 배타고 다님?
예전에는 대교말고 통통배타고 건너가는거잇긴햇음
진짜 잇엇구나 거긴 길 잘못들어서 대교타고 갓을때 말곤 없엇는데
마 니 해대나 고대 출신이가?
저는 아버지 고향이 곡성이라 명절때마다 다들 흠칫하는 반응이 ㅋㅋㅋ
고향이 뭣이 중허냐고... 뭣이!!!!!!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젤-
새기가 뭐냐 새기야
아 이건 안할 수가 없잖아
부산 아니고 내가 경상도 사람인데 충북 지방만 가도 내가 경상도 사람인거 다 암ㅋㅋㅋㅋ 사투리가 문제인게 아니라 어조가 문제라서 ㅋㅋㅋ
경상도랑 전라도는 대부분 티가 나긴 하더라ㅋㅋ
나도 경상도 사람인데 서울 사람이 나한테 연변에서 왔냐고 그러던데
그 어조가 사투리의 한 부분이야.
난 봉천동 살때 자꾸 귀신얘기해서 힘들었음
수영사는디 왜 뜨끔하냐
부산사람도 남천동 얘기하면 저거 한다
남천동 사람들은 밥도 같이 먹고! 사우나도 가고! 다했어 임마!
그래서 부산가면 부산풀코스 대접해줌?
돼지국밥 좋아하냐? 각오해라
"부산 살면 집에 배 있겠다" -실제로 들어본 말
부산 산다고 하고 수영 못하고 회 안 먹는다니깐 부산 사람 맞냐고 하더라
고향사람들끼리 인사 한번씩 하자
광안리 던킨 도나쓰도 아직도 언급된다. 지금은 광안리 해수욕장 해변가에는 없어진지 오래되었고 민락동 공유수면 쪽에 새로 지은 아파트 상가에 하나 새로 오픈했더라.
부산 살면 창문열면 바다 보이고 바닷가로 산책하고 그러지? < 실제로 들어본 말
남천동은(저 영화에서 언급하는 삼익빌라) 그게 가능한 동네 그래서 부산 최고 부촌이었고 지금도 재개발 이슈때문에 부산 최고 부촌중 하나임.
뭐 그건 남천동 옆이 광안리기도 하니까.. 애초에 예전부터 남천동은 부자동네로 유명했고 덕분에 그쪽으로 빵집 거리가 발달하기도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