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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긴 공산당이라고 보기도 뭐하지 않나 그냥 핑핑이 독재국가지
확진자 수 한국 2690만명 (인구의 50%) 독일 3640만명 (인구의 40%) 미국 9830만명 (인구의 30%) 일본 2430만명 (인구의 20%) 중국 145만명 (인구의 0.1%) 그냥 인구의 30% 정도는 코로나 확진자로 안고 살아야 경제 회복도 되지 않겠나 중국의 확진자 0.1%는 믿을 수도 없지만 사실이라고 해도 얼마나 미친 방역 독재를 하고 있는지 상상이 안되는 수치임
저기 아직도 코로나 봉쇄중임?
청정하다고 구라치면서 개방한다더니 저골남.
응원한다
한국이 제일 검사에 적극적인 걸 생각하면 아마 다른 나라도 거의 50%는 될 듯.
진짜 공산당의 이념은 인간의 욕망으로는 절대 못이루어짐
저기 아직도 코로나 봉쇄중임?
청정하다고 구라치면서 개방한다더니 저골남.
아파트에 불나도 봉쇄 지켜야한다고 소방관 막아버리고 비상구도 못열게 철사로 묶어버려서 10명인가 죽었다더만
아직도 감염자 몇명~ 몇십명 단위로 나와도 몇백만 몇천만 사는 도시 전체가 다 봉쇄되고 감염자 0명 나올때까지 전체 격리됨.
사실 저긴 공산당이라고 보기도 뭐하지 않나 그냥 핑핑이 독재국가지
애초에 공산당으로시작해서 독재로 안끝나는 곳이없..
TaiLastimosa
진짜 공산당의 이념은 인간의 욕망으로는 절대 못이루어짐
공산주의는 망한 이념이고 어느 곳 보다 혹독하게 자본주의 실행하는 곳이 중국아닌가? 저기는 시민들 사이에서도 돈찔러주는 문화 공공연하다던데
확진자 수 한국 2690만명 (인구의 50%) 독일 3640만명 (인구의 40%) 미국 9830만명 (인구의 30%) 일본 2430만명 (인구의 20%) 중국 145만명 (인구의 0.1%) 그냥 인구의 30% 정도는 코로나 확진자로 안고 살아야 경제 회복도 되지 않겠나 중국의 확진자 0.1%는 믿을 수도 없지만 사실이라고 해도 얼마나 미친 방역 독재를 하고 있는지 상상이 안되는 수치임
일론 머스크
한국이 제일 검사에 적극적인 걸 생각하면 아마 다른 나라도 거의 50%는 될 듯.
? 우리나라 저만큼이나 많이 걸렸어? 하긴 우리 팀원들 보면 나 빼고 다 걸렷고 가족들도 나 빼고 다 걸....? 얀센-모더나 맞았더니 풀강했나 왜 나는 안걸려
미국:초반 박살 이후로 집계 사실상 포기
사실상 인류 대다수 걸렸지 뭘 걍 검사를 안하고나 무증상으로 넘어간걱ㅎ
나도 동생이랑 부모님 다 감염됐는데 나만 감염안된거 보면 나도 무증상일듯 아마 대다수 나라의 국민 7~80%는 감염됐을거야
우리는 회사 일정상 2주에 한번씩 자가키트 검사하는데 ㄹㅇ 나는 안걸린듯 후
유혈 진압각이구만
시진핑이 못참는걸 신경을 쓰던가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
따거
Cortana
특히 광동성의 광주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함 역사적으로 살펴봐도 좀 의미심장한 것이 중국 근현대사에서 광동지방은 삼민주의와 중화민국 초대 총통인 손문의 연고지이자 신해혁명이 시작된 곳이며, 그 외에서 이런저런 굵직한 민중봉기의 중심에는 광동지방이 있었음 그리고 최근까지도 광동지역의 언론사들 용감하게도 열심히 공산당을 비판하는 거의 유일한 곳이기도 함 실제로 말년의 손문이 "혁명은 아직 이룩되지 못했다."라는 말을 남긴 것도 있어서 이번에 뭔가 일어날려나 싶기도 함
중국 남쪽은 시진핑 반대파인 상하이방 쪽 입김이 강해서 그런 거일지도
물백신인데 봉쇄 풀면 어떻게 되려나 바이러스 치사성 자체가 낮아져서 괜찮나?
학교 중국인 유학생한테 이제 곧있으면 졸업이니까 졸업하면 중국 돌아갈거냐니까 진지하게 안돌아갈거다 라고 하더라....
사실 바이러스가 많이 약해지기도 했고..백신도 나와서 치명타는 피할 가능성이 높고.. 막는게 불가능하다고 계산뜨니까 다들 풀고 있는건데.. 재들은 왜 아직도 제로 고집이지
높으신 분들이 보기에 깨끗해야(제로)하거든
시노벡 물백신설이 원인 중 하나. 변이 발생하면 위험한가봐
1. 진핑이가 연임하는게 제로코로나정책을 잘 해서 나라를 지켜낸 업적이 크다고 자기들이 홍보하고 있어서. 총리인가도 그래서 제로코로나 봉쇄 제일 앞장서서 지역경제 나락보낸 놈을 앉혀놨음. 열고나서 코로나 번성하면 화살이 어디로 튈지 뻔한일. 2. 대부분의 중국 국민들에게는 효과 떨어지는 시노벡만 접종해서 열어놓고나서 문제생기면 또다른 책임문제로 귀결됨. (공산당 고위간부들은 초기부터 화이자같은 수입백신 접종해서 욕먹었음) 3. 사실 코로나 말고도 지금 경기 침체로 불만 터질 타이밍이라(부동산 및 건설기업 줄도산, 말 안듣는 IT기업 패느라 주가폭락, 기타여파로 취업시장 한파 등) 겸사겸사 억누르는 용도로 쓰는 것이라서...
TMI 사실 중공에서 국가로 사용하는 의용군 행진곡은 본래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과 싸우는 중화민국의 국민혁명군을 위해 만들어진 응원가였다.
사람들은 일상에 지장이 생기기 시작하고 나서야 자유 억압을 체감하기 시작하는구나
다른 사람들 억압할땐 내 일 아니라고 넘긴 결과지.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라는 글을 모든 인류가 가슴 속에 새겨야 할 필요가 있는 듯
계속 비판 의견이야 있었지만 언론통제에 억압 때문에 확산이 안되고 그나마 해외가면 많아지더라
심할때 한달 통째로 강제자가격리 시켜버리던데 일년으로 치면 한 세네달 되려나
응원한다
중요한건 그거지 공안이랑 공산당으로 혜택보고있는 부자 중국인들 그들이 죽어야 혁명이 끝날껄 게넨 다른나에 살면서까지 혜택 보는거니깨
걔들 다 태국와서 놀고 있는듯...
제로코로나 한다고 계속 저러는데 제로는 안될뿐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필 출처가 점점더 티비냐 ㅅㅂㅋㅋㅋㅋㅋ
자신의 권위에 조금이라도 흠집이 가는걸 참을 수 없다는 핑핑이의 본질이지. 사실 제로 코로나 철폐하고 위드 코로나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좋아할텐데 자기가 처음에 제로 코로나 주장했고 코로나에서 해방되었다고 말했었으니 그거 뒤집으면 자기 체면이 더렵혀진다고 저 고집을 부리고 있는거임. 진짜 국가와 국민에 하나도 도움되지 않는 짓을 그냥 자기 체면 때문에 저러고 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나라가 안망한게 신기할 정도야.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예전에 코로나 초기에 신촌■ 터졌을 때 대구 봉쇄니 어쩌니 하는 인터넷 트롤러 들이 있었는데 그거 진짜로 실행했으면 나라가 뒤집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