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中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어머니의 날’인 27일을 이틀 앞두고 참전용사 어머니들과 간담회에서 “원래 우리나라에서 (매년) 3만명은 교통사고와 술로 죽는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매길려고 불렀나?
[잡담] “언젠가는 세상 떠나요”…참전 군인 어머니 앞 푸틴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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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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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들 독살하며 죄다 없애버린 독재자다운 대답이군
그러니까 풋친 너도 지금 당장 죽어줬으면 좋겠는데
심지어 저거 자기 딸랑이들만 불러모은 쇼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