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미스테리오 라는 멕시코계 미국인 프로레슬러가 있음
스페인어권 남성 프로레슬러를 루차도르라고 부르는데
루차돌 중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임
키가 168 에 작지만 민첩한 기술로 사랑받음
이제는 연세가 좀 있으신데 아들인 도미닉 미스테리오가 뒤를 이어 함께 프로레슬러로 활동 하고 있음
근데 아들녀석이 아버지의 후광에 힘입지만 입지가 힘듬 아직 어리고 그래서
그래서 자극적인 스토리를 위해 아빠를 배신하고 악역으로 전환 했음
아빠랑 덩치 차이도 꽤 있음...
아저씨가 힘들어서 단체를 옮기기도 했음 (설정상)
근데 추수감사절에 자기 초대 안 했다고 찾아가서 아빠를 뚜드러 팸...
참고로 옆에 있는 눈나는...
이 눈나임...
그럼 왜 이렇게 되었나
저 눈나 한테 능욕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이렇게 된 거라는 설정임
한동안 안 봤더니 어지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종적으로 부자간에 화해는 할거 같은데 그사이 뭔 레벨의 이야기가 나올지...
요즘 wwe물올랐나보네
ㅈ같긴한데 저런 스토리라인이 저쪽 근본임.....
만약 에디가 살아있다면 도미닉 뚜까패도 무죄다 띄울라는 스토리로는 합격인데 저거보면 자꾸 에디의 마지막 스토리가 생각나서 난 못보겟슴
와장창중이구만
한동안 안 봤더니 어지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wwe물올랐나보네
와장창중이구만
ㅈ같긴한데 저런 스토리라인이 저쪽 근본임.....
근데 미국 애들이 저런 거 보고 배워서 자기 아빠 뚜드러 패는 거를 따라하게 되면은 참...
뭐 저거 전에는 죽은아버지스토리라인으로 짜서 했는데 뭘 패륜각본정도야
만약 에디가 살아있다면 도미닉 뚜까패도 무죄다 띄울라는 스토리로는 합격인데 저거보면 자꾸 에디의 마지막 스토리가 생각나서 난 못보겟슴
최종적으로 부자간에 화해는 할거 같은데 그사이 뭔 레벨의 이야기가 나올지...
근데 그러려면 다시 턴 페이스를 해야 함...과연 도미닉이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스토리상 레이가 사망(은퇴)하면서 남긴 마스크 쓰면서 턴 하는게 떠오르긴함. 뭐 지금 저쪽 작가진 물오른다는 소리 들리니 잘할것같음
저 눈나 근육질 남자 패는게 어색하지 않네 ㄷㄷ
도미닉 619 말고 다른 것 좀 장착했으면...
프로그 스플래시 쓰는 거로 알음
프로그 스플래시도 몬가 조금 엉성해보였는데 뭔가 슬램류 같은게 좋을거 같음...
예전에 빈스 쉐인 스테파니 삼파전에 비하면 순한맛이네 ㅎㅎ 간간히 믹폴리 매영 같은 양반들이 양념쳐주고
개꿀잼은 확실하겠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