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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한자리 값 내는건 말 안되지 않나. 옆사람들 뭔죄야.
본인이 좌석 하나에 몸이 다 안들어가면 당연히 추가구매를 해야하긴 하지 저정도면 양옆사람에게 지대한 불편이 생길거 같은데..? 안그래도 이코노미좌석 쪼끄말텐데
비행기말도 일리가 있음 이코노미 자리 크기가 진찌 비좁은데 저사람 앉으면 나머지 자리 구입한 사람들은 뭔죄야 저 사람때문에 앉지도 못하는 데
안전 규정상 안된다는데 우째? 본인이 탈인간 피지컬인걸
이성적으로는 그런 일을 당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납득이 가긴 한다...
예전에 프랑스-이탈리아 이코노미 타고 간적 있는데. 내옆에 진짜 고도비만자 탔는데 진짜 이건 너무 힘들더라고..
돼지!!!!
돼지!!!!
저러고 한자리 값 내는건 말 안되지 않나. 옆사람들 뭔죄야.
뒷사람은 더 지옥임... 의자가 휘어...
이성적으로는 그런 일을 당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납득이 가긴 한다...
항공사 잘못도 있는듯 구매시 안내를 해주던가 현장에서 추가구매나 업그레이드 유도를 하면 될일을 아예 못타게 막는건 좀..환불해준다 해도 기분 더러울듯
이코코미석에 들어가지나?
이게 항공사 측 주장의 핵심인듯 한칸에 안 들어가니까 안전을 보장할 수 없으니 탑승거부 결론
비행기말도 일리가 있음 이코노미 자리 크기가 진찌 비좁은데 저사람 앉으면 나머지 자리 구입한 사람들은 뭔죄야 저 사람때문에 앉지도 못하는 데
가족자리로 구입을 했다해도 난처한게 안전벨트 착용은 시켜야 이/착륙하지
안전규정이 명분이면 거기에 인권탄압이니 뭐니 항의도 못함.
뭐..안전벨트야 저런 사람들을 위한 익스텐션 벨트가 있어서 대응이 될텐데 이코노미석 자리 공간은 항공사도 어쩔 수 없긴 하지
규정상 그런걸 명시했으면 항공사 말이 맞다고보고 그런 규정이따로 없이 저러는거면 환불은 해줘야지
이코노미석은 사람무게도 지정되어있다고함 규정이 있기는하다고 하네
예전에 프랑스-이탈리아 이코노미 타고 간적 있는데. 내옆에 진짜 고도비만자 탔는데 진짜 이건 너무 힘들더라고..
본인이 좌석 하나에 몸이 다 안들어가면 당연히 추가구매를 해야하긴 하지 저정도면 양옆사람에게 지대한 불편이 생길거 같은데..? 안그래도 이코노미좌석 쪼끄말텐데
용신
양심없는 짓이지 팔걸이 안올리면 못앉아서 거부당한건데 그꼬자지면 옆자리 승객은 뭔죄?
용신
원래 항공규칙은 의도가 아닌 위험성으로 판단되야 하는 만큼 어쩔 수 없음
고작 놀이공원 탈것도 안전장치가 수용할 수 없는 신체특성 가졌으면 탑승거부 때려버리니까..ㅎㅎ 저기에 항의해봤자 업체 측에선 '당신을 위한 조치'라고 오히려 당당하게 나올 거임.
용신
범죄가 아닌것뿐이지 옆자리 사람한텐 나쁜짓 맞다고 본다
용신
진짜 단순하게 생각 합시다. 2인분 먹었으면 2인분 값을 내야죠. 어쩔수 없잖아요.
용신
범죄는 아니지만 이기적인 짓이니 나쁜건 맞지
용신
인터넷에 올린건 본인임. 오히려 자기는 억울하다고 인터넷에 올린 그 뻔뻔한 태도 때문에 조롱을 당하는 것.
그리고 140만원짜리 1인분이지
용신
거부당하고 거기서 끝이면 니말이 맞지 근데 항공사 욕해달라고 sns에 올리고 다닌주제에 죄가 없어? 그건아니지
비행기란 게 화물 무게도 엄격할 만큼 그쪽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탈것이라..ㅋㅋ
안전 규정상 안된다는데 우째? 본인이 탈인간 피지컬인걸
신발이나 옷 사이즈 따라 가격 다른거 있는거 보면 답 나오지 않나?
애매하긴 한데… 항공사 입장에서도 할 말은 있을 듯…
지 몸땡이가 타인에게 피해가 갈 정도의 수준이라는 뜻인데 저년은 차별 빼애액 하겠지
살좀 빼자....
Suletta Mercury
무게중심이야 맞추면 되긴해서 추락에 영향을 안주지만 인명사고 가능상이 있으니...
근데 환불안해준건 심하네 ㅋㅋ
환불은 해줘야지
규정이 우선인건 알겠고 이해가 가는데... 에어프랑스는 규정이 다른가?
ICAO랑 IATA 측에서 내리는 규정이 아닌이상 항공사 마다 다름
버스나 지하철에 덩치 크다고 돈 더 안받듯이 더 받는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
버스나 지하철이 짐 무게 안 잰다고 비행기 보고도 그러라고 요구할 수는 없잖아.
안될건 뭐임 쟤 하나 때문에 못 날 것도 아닌데
그럼 거부해서 안 될 것도 뭐야? 고작 놀이기구도 안전장치 채울 수 없으면 탑승 불허다. 안전벨트도 못 매는 사람을 '에이 설마 사고 나겠어?'란 뭐 그런 논리로 태워라고? 비행기가 그렇게 돌아감? 떨어지면 높은 확률로 큰일이라 조금만 특이사항 있으면 회항하고 하는 게 비행기야. 비행기 쪽에 '안전규정 무시해! 별 일 있냐?'라고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개인이 있나?
그렇게 중요한거면 표 구매할 때 몸무게 제한 써놔야 될 듯
기내 반입 규정 조차도 그렇게나 까다로운데 '다른 교통수단은 다 괜찮은데 왜 비행기만 그럼?' 이라고 차별이라 해봤자..ㅡㅡ;
버스나 지하철은 서서가도 문제가 없는 탈것이고 지하철은 좌석구분도 모호한데 비행기는? 특정 좌석에 대한 비용을 내는건데 옆자리에 피해를 준다? Ktx랑 영화관 같은 케이스랑 비교를 해야지
비행기랑 버스 지하철이랑은 다르잖아 비교할 대상이 잘못 되었음
버스나 지하철은 입석이 되구요. 항공기는 규정상 이착륙시 착석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미 있다고 하네....
살이 저렇게 찌고도 안 죽고 살아있는 걸 보니 진짜 서양인들이 튼튼하긴 하구만
환불은 해줘야지.....
저런 경우를 실제로 봤는데 그 옆에 앉은 사람이 도저히 못버티고 자리 바꿔달라고 클레임넣더라. 오버사이즈 사람 일행이 사과하고 본인 일행끼리 앉은 자리로 바꾸던데, 그럴거면 처음부터 일행끼리 앉은 자리로 앉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양옆에 엄마랑 동생 결제했으면 인정하는데 그건 아닌가보네
환불은 해줘야지.. 그리고 업체가 기본적인 고지의무를 다했는 가 확인도 해야지.
그...엄...
난 항공사가 옳다고 봄. 일단 옆사람들은 뭔 죄냐 ㅋㅋ
옆사람들한테 민폐라는 생각은 죽어도 안드나보다
음 애매하네.. 회사 귀책이라면 환불 해줘야하는게 맞긴 한데 개인 귀책으로 볼수도 있어서 애매하지 않나요?..
이건 뭐냐 조낸 가지고 싶게 만들어졌네
가지고 싶은가..
고도비만자 비행기좌석 문제는 계속 커질 듯 나도 항공사 쪽 편을 드는 쪽인데 정작 PC때문에 저런 조치가 부당하다고 뭐라카는 목소리가 커지고있어서... 얼마전에 그 고도비만 남매인가 사이에 낑겨간 승객 문제도 있었고
위탁수하물로 붙여
존나 웃기네 이거 ㅋㅋㅋㅋ
솔직히 지하철 및 버스도 도입시급함
좌석이 비었다면 어느정도 배려를 해줘도 될법 하지만 자리가 없다면 얄짤없지
애초에 안전벨트를 찰 수 없다면 만약의 경우 회사측이 큰 귀책사유를 지게 되기 때문에 편법으로 여러좌석 동원하면 되는 거 아닐가도 애매한 측면이 있음. 비행기는 항상 안전 최우선이잖아.
애매하긴한데 양심없음
본인 체형이 비정상인걸 탓해야지
저 몸집으로 뭔 이코노미석이야...양심 없나? 대놓고 주변에 폐를 끼치겠단거 아냐
솔직히 옆자리에 같이 앉는 입장에서는 고문이 따로 없음. 특히 초고도비만 외국인이 옆에 있으면 진짜 냄새나고 덥고 비좁고 최악임.
저런 사람 옆에서 10시간 비행기 타보면 고문 수준임...
뉴스 찾아 보니까 브라질에서 레바논으로 휴가 왔다가 돌아가는데 탑승 거부 당한거던데 올때는 어떻게 온걸까??
비행사가 다르면 규정도 다름
본문 글을 좀 읽어
근데 살빼면 이쁠거같은데 왜 살안빼고 저러고 살까나?
비만자들을 위한 패션모델이라 하니 어찌 보면 저 몸매가 생계수단이지.
살빼는거 어렵지. 본인의지 아니겠ㅇㆍㄱ
모든 남자들은 어떻게 생겼든 운동해서 몸짱되면 현재 모습보다 외모가 무조건 100% 어쨌든 상승할텐데 왜 운동해서 몸짱 안 되고 그러고 살까나?
밥먹을돈좀 줄이면 비지니스 쌉가능
첼리스트들도 부득이하게 첼로 들고 타야되면 첼로 자리표까지 산다더만
예전 그 사건 있었지 저런 뚱뚱이 돼지들이 지들끼리도 붙으면 좁으니까 1,2,3 좌석이 있으면 일부러 1,3 좌석을 사서 2번 앉은 사람은 진짜 고통에 쌍욕까지 했었다고 땀은 ㅈㄴ 흘려대고 팔걸이도 걸어대고 일부러 저딴짓 하는거 아냐
플러스 사이즈란 용어도 되게 웃긴 말장난같다. 그냥 빅사이즈지 뭔 플러스 사이즈야 미꾸엑스라지도 아니고
정당한 거부 맞네
옆사람에게 피해주는건 둘째치고 비행기에 뭔 문제터지면 제일 위험해지는 1타자가 저 사람인것도 한몫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