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가 왔어요~ 따끈~한 두부가 왔어요.하고 두부아저씨가 녹음된 카세트 틀고 오토바이타고 두부 팔러옴.
운이 좋으면 금방 만들어서 뜨끈뜨끈한 두부를 살 수 있었음.
엄마가 천원짜리 몆장이랑 그릇 주면 아저씨! 두부주세요! 하고 두부사옴.
간장에 찍어먹거나 김치랑 먹으면 진짜 맛있었는데.
요즘 마트에서 파는 두부랑 맛이 달랐어...
두부가 왔어요~ 따끈~한 두부가 왔어요.하고 두부아저씨가 녹음된 카세트 틀고 오토바이타고 두부 팔러옴.
운이 좋으면 금방 만들어서 뜨끈뜨끈한 두부를 살 수 있었음.
엄마가 천원짜리 몆장이랑 그릇 주면 아저씨! 두부주세요! 하고 두부사옴.
간장에 찍어먹거나 김치랑 먹으면 진짜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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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식으로 간수 쫙 빼서 단단한 두부는 진짜 그 맛이란게 있음 시장두부의 맛이라고해야하나
이동네도 그런 트럭 돌아다녔는데 최근엔 본적 없는듯
그아저씨가 콩나물도 팔고 청국장도 팔고 그랬는데
간수빼고 단단하고 따끈한 두부 그거 그냥썰어서 볶음김치랑 같이 먹어도 밥두그릇뚝딱임 ㄷㄷ
우린 아직도 아줌니 돌아다니심 아주 정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