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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대대적인 살처분 들어가야지
솔직히 살처분하긴해야함
또 유게의 고양이대변인분께서 성명 발표하시겠군
유기 고양이로 다람쥐가 사라지는 일은 절대 없다 나는 잘만 봤다 하는 캣맘 빠들은 정작 실제로 보여지는 연구나 통계에는 출몰 안 함. 호주가 온건한 개체수 조절 십년 이상을 하고 결론 내린 게 200만마리 살처분이었다는 게 그 사람들 눈에는 '동물혐오에욧~'이라고 보일듯.
비용면에서 보면 중성화가 더 삽질이야
웃긴건 비둘기맘은 혐오 선동글이라 말 안함
걔네는 사람을 물어
솔직히 살처분하긴해야함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록을 앞두고 있는 일본 아마미오섬(奄美大島 あまみおおしま). 가고시마현 아마미제도의 섬들 중 가장 크고 또 아름답다. 그런데 이 섬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이 지금 커다란 위기에 처해 있다. 3년 전 환경성에서 발표한 프로젝트 때문. 아마미오섬 곳곳에 포획틀을 설치해 섬 고양이들을 잡아온 후, 임시 수용시설에서 1주일 간 사육한 후 만약 새로운 입양처가 정해지지 않을 경우 안락사 시킨다는 내용이다.” “ 현재 환경성은 아마미오섬을 도쿠노섬(徳之島) 등 몇 곳과 더블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만약 통과된다면 아마미오섬은 일본에서 다섯 번째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그 계획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 섬에 서식하는 고양이들, 바로 ‘노네코’들이다. 이 ‘노네코’들이 이 섬의 ‘검은멧토끼’나 ‘케나가네즈미’라는 특별 천연기념물들을 잡아먹는 모습이 촬영돼 사회적으로 충격을 주었던 것. 노네코가 배출한 대변에서도 이런 희귀동물의 뼈 조각 등 잔해들이 확인됐다. 노네코가 야생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이같은 소형 포유류나 조류가 먹이로 필요했던 것. 세계자연유산 등록을 목표로 한 섬이니 희귀동물 보호를 위해서도 이 ‘노네코’ 대책은 매우 중요했다. 2018년부터 매년 3백마리씩 노네코를 포획하겠다는 환경성 계획도 그래서 나왔다.”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희귀동물을 멸절시키는 고양이를 포획 살처분하는 일본, 과학적 근거라고는 없는 중성화를 핑계로 고양이에게 밥줘서 다람쥐와 철새들 절멸시키고 있고, 창덕궁같은 세계문화유산을 고양이 밥자리로 전락시킨 한국, 주인없는 고양이에 관한 한 어느 나라가 정상이고 어느 나라가 제정신이 아닌 지는 명백함.
길고양이 대대적인 살처분 들어가야지
문제의 근원이 캣충 살처분도 시급하다
벌금형으로 퉁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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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라리요
웃긴건 비둘기맘은 혐오 선동글이라 말 안함
아리라리요
2000년도 전부터 계룡산 들고양이는 계속 골치덩이였음
뫼까치
비둘기맘은 캣맘 단체들처럼 커뮤 여론조작하고 다닐 세력은 안되니.
또 유게의 고양이대변인분께서 성명 발표하시겠군
이런거 보면 궁금한게 있는데 캣맘, 캣대디라는 말은 있는데 왜 도그맘, 도그대디라는 말은 없는 거임??? 길강아지 같은건 뭔가 안되는 건가?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걔네는 사람을 물어
덩치큼 안 귀여움
들개는 신고하면 금방 잡아감
들개는 살처분 대상이거든
들개는 [제거] 대상임. 위험도가 급이 달라
들개는 쏴죽임. 야생 늑대급이라.
들개 귀엽다고 먹이주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PRL412
길고양이나 개나 광견병 위험은 비슷함.
개는 관리안해주면 떡되는데 고양이는 관리안해도 어느정도 모양새 유지되서 그런게 크다고봄
비슷한 줄은 또 몰랐네
유기견, 떠돌이개까지는 동물농장 출연 가능하긴한데, 어디에 길냥이 바글대는 수준으로 당장 개떼-들개떼 나타났다고 하면 광견병이나 직접적인 피해 우려 때문에 유해조수 구축하러가니까
길거리에 강아지를 못 본지 오래 된거 같네요 길고양이는 매일 보는데
유기견은 보호소로 쉽게 잡혀들어가고 들개들은 윗댓들처럼 잡혀들어감 고양이들도 유기고양이 보호소로 안가는건 아닌데 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치되는 경향이 크다고 알고있음
있어...들개준다고 한달에 한번 대포사료 큰거사가는분몇몇있다...
2013년부터 법적으로 건강한 도시, 주택가의 성체 길고양이는 보호소로 못 보내게 되어 있음. 들어가는 건 아깽이나 다친 개체, 시골 고양이들.
대놓고 방치하라고 돼있는거구나 그래서 그랬던거였군
들개는 나타나서 무리짓는 순간 그동네 떠돌이개들 몰살임
tnr 이라는 유사과학 도입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었던 셈이고 캣맘들만 노난 정책이지. 캣맘과의 유착이 의심될 정도.
개장수...... 들개는 엽사 고용도 ok라 구청에서 잡느니 그냥 그쪽에 줘버리면 서식지까지 싸그리 잡아가버림
사람죽어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0118_34936.html 멀리갈필요도없음 제주도에 들개문제 많음
들개는 마취총까지만 사용 가능. 작년에 총기 사용 가능하게 법 개정하려다 동물단체 반발로 무산됨. 오히려 들고양이는 야생화된 동물이라는 법정 유해조수라서 총기 사용 가능. 근데 환경부가 계획이나 허가를 안함.
들개를 뭔 죽일수 있어... 그럼 제주도가 그렇게 골치를 썪이이 않지
글치. 지금 법령으로는 포획에 한계가 있으니 현장에서 총기 사용 허가해달라고 요구하는 건데 정부가 캣맘이나 동물단체에 끌려다니는 한심한 꼬라지가 계속되는 한 계속 골치썩겠지..
맞음 유해조수로 등록해야 하는데 동물단체가 반발들을 해데니.. 심지어 유기견들은 들개화가 되면 사람도 공격한다는데
들개는 신고 들어가면 바로 잡아다 족치거든
예전엔 있었음 다퉁쳐서 개빠라고.. 떠돌이견 밥주는건 정책이나 문화수준이 올라서 많이 없어졌고 대신 애니멀호더 식으로 변화됐음
ㅈ냥이 또 너야?
솔직히 길고양이... 살처분까지하면 크게 논란될거고 중성화는 해야해 최소한
그 인력 충원하게 공무원 더 뽑아야 한다고 하면 싫어하는 게 현실임
루리웹-2111312284
비용면에서 보면 중성화가 더 삽질이야
중성화는 개체수 조절 효과가 없음. 밥주는 거 규제하고 포획, 사냥도 병행해야 함.
중성화는 효과가 있냐 없냐 아직도 미지수인데... 문제는 그 미지수에 매달릴 수 있는 시기를 지났음
중성화 했는데도 소용없었던게 마라도 아님?
중성화는 돈과 시간과 노력만 잡아먹고 개체수 조절을 못 함. 유해조수는 살처분 해야지
지금 있는 고양이가 새들 죽이는게 문제인데 고자 만든다고 문제가 해결되냐?
중성화 크게 효과가 없다고 요즘 말 나오더라 애초에 다 그런건 아닌데 수의사들 몇몇이 수익증가를 위해서 중성화 한척만 하고 손도 안대는곳도있다고 ... 중성화로는 해결이 안되는 수준까지 이르렀음 땅이 작다보니 영향이 너무 커..
중성화 해봤자 잡아먹는건 그대로고 못잡은 놈 다른 사람이 버린 놈들이 또 번식해서 다시 늘어남.
나도 대대적 살처분은 좀 그렇지만 지금 피해가 많은 지역들을 중심으로는 유기묘던 유기견이던 유해조수로 등록해서 총기사용까지 해야한다고 봄
도둑고양이들 개체수 조절 진짜 필요해
이쯤되면 도둑고양이가 아니라 강도고양이라고해야되지않나싶다. 도둑은 물건만 훔쳐가지 누구 죽이진않잖아
털바퀴 맘들에게 이미 좌표찍힌 게시글 입니다.
느그 야옹갤로
캣맘은 모르겠고 집사유게이들한테도 ㅈㄹ하던 단어쓰는건 보이네
캣맘 싫어하지만 털바퀴 쓸거면 ㅈ냥이갤로
고양이 혐오는 없고 캣맘 혐오만 한다던 사람들 나와주세요 ㅋ
본진으로
저어기 끝에 기어나왔음. 저러고도 위장이 되는 줄 아는게 참 저능하다
유기 고양이로 다람쥐가 사라지는 일은 절대 없다 나는 잘만 봤다 하는 캣맘 빠들은 정작 실제로 보여지는 연구나 통계에는 출몰 안 함. 호주가 온건한 개체수 조절 십년 이상을 하고 결론 내린 게 200만마리 살처분이었다는 게 그 사람들 눈에는 '동물혐오에욧~'이라고 보일듯.
ㅈ냥이는 좀 죽어도 되겠네
우리는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애완동물 애호가들 때문에 손도 못 대고 있지만, 선진국에서 이뤄진 체계적인 연구들로 유기 고양이가 생태계 파괴의 큰 주범이고, 실효성 있는 해결법은 오로지 살처분 뿐인 게 이미 과학적 사실로 밝혀졌지. 거 민족의 길조로 여기던 까치도 수가 늘면 유해동물로 지정해서 죽이는데, 하여간 눈에 콩깍지가 쓰인 자들은..
확인된게 8마리라는거지 실제로는 저거보다 훨씬 더 많을걸.
사실상 생태계 교란종 급인데 슬슬 잡자 좀
캣맘들 논리 보면 인간이 환경에 미치는 해악이 더 크니 고양이는 별거 아니다라고 하는데, 그 고양이 풀어놔서 환경 작살나게 만든 것도 인간의 소행임. 당연히 인간이 해결해야 할 일임
고양이가 당하면 자연의 섭리 조까면서 고양이가 만드는 문제는 자연의 섭리 타령함 ㅋㅋ
살처분한다하면 발작할 사람들 많으니 불가능하겠지...
우리도 발작하면 됨...인데 현실적으로 적극적행동할 사람 수가 딸린다
요정콩
정신병자 맞음..걔네도 다 병동에 처넣어야됨..
캣맘한테 전부 피해보상 처리 하면 간단하잖음?
길고양이 대신 도둑고양이라고 해야겠네
원래 도둑고양인데 단어 세탁당한거지. 역겨움.
원래 도둑고양이가 사전에도 등재된 올바른 단어임.
캣맘들이 오염시킨 단어네 밑에 애처럼 털바퀴까진 아니더라도 자연 생태계에 긍정적인 놈들은 아니니까.. 다시 도둑고양이로 불러야 할듯
몇년전이지 도둑고양이란 단어쓰면 길고양이라고 정정당했었는데 ㅋㅋㅋ
사실인 거 맞음? 고양이가 외래종도 아니고 고작 8마리에 산의 다람쥐가 다 털렸다는 건 납득이 안 됨
고양이가 서식하는 것만으로도 쥐들의 번식이 억제되는 것도 있는지라
고양이는 외래종 맞음...
관측된 것보다 보통 훨씬 많은데다 활동반경이 수 킬로미터라서 저 정도면 산 하나 작살내기엔 충분.
17년 기준 제대로 확인된게 8마리라는거 같은데
확인 된 개체가 8마리일 뿐이겠지. 고양이가 생태계에 극히 해로운 이유가 포식자이고 심지어 배가 안 고파도 재미로 다른 소동물들을 죽이는 습성을 가졌는데 환경이 좋으면 1년에 몇차례씩 번식기를 가지고 매번 다산 하기 때문 임.
산에 사는 놈이 아닌데 산에 풀어버리면 외래종이지 뭘
진심이여?... 천년 이상 한반도에서 살았고 더군다나 이미 삵도 당당히 존재하는 마당에
될 수도 있음 고양이가 생각보다 사냥을 즐김
삵은 고양이랑 다른 종이고 천년이상 한반도에서 애완용으로 살았지 야생에서 살았냐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298234 미국에서 연구 결과 고양이는 덩치 큰 시궁쥐를 거의 못 잡는다고 나온 거 아니었나? 애초에 활동 영역이 거의 안 겹친다더라고. 오히려 야생성이라 밤에 어딘가 내려앉아 자야하는 새만 몰래 다가가 재미로 겁나게 죽여대지.
지금도 애완용이지 과거엔 다들 잘 먹고 잘 살아서 유기 안 시켰겠음?
그 기준이면 호랑이도 고양이다
그리고 삵 얘기 나와서 말인데 국가에서 삵 방생하려다가 캣맘들이 고양이 잡아먹는다고 극렬히 반대함
한반도에 살았다고 산에 살았다는건 아님 산은 호랑이나 표범이나 멧돼지 같은게 살았으니까 고양이가 갈 곳이 못됨
늑대랑 개를 동종이라고 할 셈이냐?
사람이 인위적으로 도입하면 시기가 어찌됐든 생태학적으로는 외래종임. 그리고 천년은 얼마 되지도 않고. 고양이의 경우는 특히 문제인 게 최근 급증했다는 거임. 70년대 중반에만 해도 전국 수천마리 정도였던게 40년도 안되어서 도시화와 캣맘 때문에 수백만마리로 늘었음. 자연적인 개체수는 잘 쳐줘야 지금의 백분의 일 정도임.
말 잘했다. '유기'했는데 왜 외래종이 아님? 외래종은 자연적으로 들어오지 않은 종을 일컭는 말임
고양이 한마리가 스티븐스 섬 굴뚝새 멸종시킨건 말이 되고?
무슨 상관이야 유기가 '키우던 외래종을 생태계에 풀어놓는 행위'를 뜻하는 단어였던가?
님, 유기하는 건 인간에 의해 되는 것입니다 아닙니까?
그리고 외래종은 고의적 또는 우연적으로 인간의 활동등에 의해, 기존환경에 새로이 유입된 생물종입니다.
고양이가 직접 잡는다는 얘기가 아니라 고양이 서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번식이 억제되는 것 자체는 있음. 그리고 나는 고양이 처분 반대 안함.
그 논리면 인간도 외래종이겠어 자연적으로 발생하지 않았고 누군가에 의해 버려질 수도 있고 생태계 작살낼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우리가 흔히 고양이라 부르는 동물은 아프리카출신입니다.
삵맘들이 삵에게 먹이 줬음? 천년이상 삵이 상위폭식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