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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ㅈ같은 상황이였음.
진짜 ↗같아서 치던거 맞음ㅋㅋㅋ 그리고 그걸로 사마의를 또 낚음ㅋㅋㅋ
사마의의 천년이 넘도록 전해지는 이야기1편
삼국지 후반부의 주인공인 제갈량과 사마의!
사마는 콩라인이지만 결국 승리할지니 오오
그런데 짜잔
블러핑도 가끔해야 효과가 잇는 이유
99번의 진실사이에 1번의 거짓이면 알면서도 HOXY라는 단어때문에 차마 못들어간다 ..
저새끼가 블러핑을 칠리가 없다!
외교관이 깔끔한 매너와 정제된 언어, 일관된 행태를 취하는 이유. 99번의 참말에 단 한번의 거짓말을 섞기 위해서.
근데 저기서 제갈량 조지면 자기도 숙청당해서 모른 척 했다는 해석의 드라마도 재미있던데
대군사사마의도 이거랑 같이 명작이지... 1기 때 조조 배우분 연기가 너무 쩔었어
맞음 저 드라마에서도 제갈량 이긴 직후 바로 실각함... 아마 저때 잡았으면 사마의도 쥐도세도 모르게 처형당했을듯..
아...그 전생에 유비였던 그 분
다른드라마에선 알면서도 넘어가주고 아들한테 쉿 하는게 개쩔었는데 ㅋㅋㅋ
어 그래 그거
사마의 미완의 책사?
ㅇㅇ 그거
100년이 뭡니까 한 1800년은 지났어요
1000년은 넘었구요 아마 2천년 더 갈까 합니다
인간의 문명이 존속하는한 계속 갈듯 ㅋㅋ
(사실 천년도 넘음)
핵무기가 날라댕기는 지금도 명장면인데.. 우주전함으로 우주정복 후에도 회자될듯 외계인들도 번역해서 꿀잼으로 돌려볼듯
인간다음의 지구지배자들도 이걸 또 귀신같이 발견해서는
도망가도 어차피 100% 뒤지는 상황이었음 모험을 해봐야지
두번 다시 낚이지않을 뻥카. 하지만 죽어서도 한번 낚임.
평소 제갈량이 어떤지 다들 아니 할 수 있는 거고 당염히 두번은 못 써먹을 전술이지 ㅋㅋ
쓰마이 ㅋㅋ
여기서 제갈량을 죽이면 촉나라는 더이상 침략을 못할거고 평화가 오면 필요없어진 사마의는 토사구팽 될테니까 그걸 예측한 사마의가 죽기싫어서 제갈량을 살려보냈다는 해석이 제일 재밌었음
하지만 시체에 낚였죠
너무 사마의 중심적 해석이라서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할게 없어서 사마의랑 아들들을 미화하나? 싶은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좀 있으면 대군사 괴벨스도 드라마로 나올듯.
마속 이 씹 새끼
3척도 안되는 성벽높이 관우 키는 9척..?
사실 3장이겠지만
제갈량을 도와준 하늘은 그리고 귀신같이 밸패 해버림
하늘: 그러길래 누가 공물갖고 페이크치라고 하든?!(만두)
안타깝다. 비비고였으면 하늘이 도우실텐데....
제갈량은 제갈량대로 사마의는 사마의대로 속터지는 드라마
전권을 휘두르지만 선대 사장이 거하게 말아먹고 가서 항상 후달리는 좋소 전무 VS 오너 일가가 못잘라서 안달이라 언제 잘릴지 전전긍긍인 재계 1위 재벌기업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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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같아서 치던거 맞음ㅋㅋㅋ 그리고 그걸로 사마의를 또 낚음ㅋㅋㅋ
사마의의 천년이 넘도록 전해지는 이야기1편
근데 저기서 제갈량 조지면 자기도 숙청당해서 모른 척 했다는 해석의 드라마도 재미있던데
블러핑도 가끔해야 효과가 잇는 이유
다른드라마에선 알면서도 넘어가주고 아들한테 쉿 하는게 개쩔었는데 ㅋㅋㅋ
그런데 짜잔
진짜 ↗같아서 치던거 맞음ㅋㅋㅋ 그리고 그걸로 사마의를 또 낚음ㅋㅋㅋ
사마의의 천년이 넘도록 전해지는 이야기1편
삼국지 후반부의 주인공인 제갈량과 사마의!
사마는 콩라인이지만 결국 승리할지니 오오
루리웹-0608755006
그런데 짜잔
블러핑도 가끔해야 효과가 잇는 이유
99번의 진실사이에 1번의 거짓이면 알면서도 HOXY라는 단어때문에 차마 못들어간다 ..
저새끼가 블러핑을 칠리가 없다!
외교관이 깔끔한 매너와 정제된 언어, 일관된 행태를 취하는 이유. 99번의 참말에 단 한번의 거짓말을 섞기 위해서.
근데 저기서 제갈량 조지면 자기도 숙청당해서 모른 척 했다는 해석의 드라마도 재미있던데
대군사사마의도 이거랑 같이 명작이지... 1기 때 조조 배우분 연기가 너무 쩔었어
맞음 저 드라마에서도 제갈량 이긴 직후 바로 실각함... 아마 저때 잡았으면 사마의도 쥐도세도 모르게 처형당했을듯..
아...그 전생에 유비였던 그 분
다른드라마에선 알면서도 넘어가주고 아들한테 쉿 하는게 개쩔었는데 ㅋㅋㅋ
어 그래 그거
사마의 미완의 책사?
ㅇㅇ 그거
100년이 뭡니까 한 1800년은 지났어요
1000년은 넘었구요 아마 2천년 더 갈까 합니다
인간의 문명이 존속하는한 계속 갈듯 ㅋㅋ
(사실 천년도 넘음)
핵무기가 날라댕기는 지금도 명장면인데.. 우주전함으로 우주정복 후에도 회자될듯 외계인들도 번역해서 꿀잼으로 돌려볼듯
인간다음의 지구지배자들도 이걸 또 귀신같이 발견해서는
도망가도 어차피 100% 뒤지는 상황이었음 모험을 해봐야지
두번 다시 낚이지않을 뻥카. 하지만 죽어서도 한번 낚임.
평소 제갈량이 어떤지 다들 아니 할 수 있는 거고 당염히 두번은 못 써먹을 전술이지 ㅋㅋ
쓰마이 ㅋㅋ
여기서 제갈량을 죽이면 촉나라는 더이상 침략을 못할거고 평화가 오면 필요없어진 사마의는 토사구팽 될테니까 그걸 예측한 사마의가 죽기싫어서 제갈량을 살려보냈다는 해석이 제일 재밌었음
하지만 시체에 낚였죠
너무 사마의 중심적 해석이라서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할게 없어서 사마의랑 아들들을 미화하나? 싶은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좀 있으면 대군사 괴벨스도 드라마로 나올듯.
마속 이 씹 새끼
3척도 안되는 성벽높이 관우 키는 9척..?
사실 3장이겠지만
제갈량을 도와준 하늘은 그리고 귀신같이 밸패 해버림
하늘: 그러길래 누가 공물갖고 페이크치라고 하든?!(만두)
안타깝다. 비비고였으면 하늘이 도우실텐데....
제갈량은 제갈량대로 사마의는 사마의대로 속터지는 드라마
전권을 휘두르지만 선대 사장이 거하게 말아먹고 가서 항상 후달리는 좋소 전무 VS 오너 일가가 못잘라서 안달이라 언제 잘릴지 전전긍긍인 재계 1위 재벌기업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