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라키 켄파치
광기의 싸움꾼-> 싸움 좋아하는 상식적이고 이상적인 상사
"다쳤냐? 병가 내라."
"귀도가 뭐 어때서? 근데 그거 강하냐?"
"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노는 건 언제나 할 수 없다."
"화장실에 다녀왔으면 손을 꼭 씻어라."
"요즘 제1철학에 관한 성찰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너희들도 꼭 한번 읽어봐라."
2. 쿠치키 뱌쿠야
천본앵 -> 광기의 크킹 유저
"형님이라고 부르지 마라. 격이 차이나는 놈아."
"쿠치키 가문의 부흥을 위해서는 쿠로사키 이치고가 필요하다."
"쿠로츠지 대장. 임신이 가능한 의체가 필요하다."
"내것이 아니다. 루키아 것 말이다. 아니, 가만. 내 것도 하나 만들어다오."
"이치고. 한번 상상해봐라. 천본앵의 검날 갯수만큼 월아천충이 나가는 사신의 모습을."
"네가 싫다면 여동생이라도 다오."
여기가 웨코문드냐 유게냐
여기가 웨코문드냐 유게냐
이치카 아무튼 렌지자식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