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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당근을 끊기위해 진상을보여준다!!!
사실 그거 남편도 알고 한 소리임
보이스 피싱에 돈보내나 와이프한테 돈보내나 결론은 그돈 다시는 못받음
어쩌다 갓 매물 사거나 집에서 방치만 하던 거 돈 받고 치울 수 있다 경험하면 저절로 중독되는 그곳 당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거 남편도 알고 한 소리임
제뤼
무슨 블리치 전투씬같네
제뤼
와이프가 계좌를 불러줘?
포르코 로쏘
보이스 피싱에 돈보내나 와이프한테 돈보내나 결론은 그돈 다시는 못받음
아내에게 속내를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뿅뿅야 개웃기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의당근을 끊기위해 진상을보여준다!!!
...걍 거르게 되는 법을 알고 좀 더 섬세한 당근생활을 이어 갈 뿐임.
알아. 이 때아님 언제 널욕하니
남편 놀리는건 못 참지 ㅋㅋㅋㅋㅋㅋ
어쩌다 갓 매물 사거나 집에서 방치만 하던 거 돈 받고 치울 수 있다 경험하면 저절로 중독되는 그곳 당근.
아기키우면 안할수가 없음 기저귀랑 장난감이랑 옷이랑 책같은거 나눔이나 저렴하게 파는거 얼른 사야함
음 나는 와이프 당근계정에다 되도않는 작업멘트 했다가 싹싹 빌었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정리하면서 이게 팔릴까 싶은 것도 몇 만원에 가져가니깐 재밌긴 하더라
사무실 작업 공간에 책상 공짜로 얻고 필요 없는거 팔고 이래저래 잘 사용 중 근데 확실히 좀 물건 이것저것 많이 팔고 가져오고 싶으면 트럭이나 최소 SUV는 있어야 하더라
1톤 트럭 있으면 내가 당근의 왕이로소이다지. 이사 관계로 빠른 처분 원하는데 자가용으로 감당 안 되는 물건은 대체로 헐값에 나오는지라.
SUV만 되도 분해하면 책상 침대까지도 가능 하기는 함 ㅎㅎ
이전에 알던 형님이 계신데 당근마트를 하루종일 하고계심. 주변에서 당근 그만하라고 할정도 인데 당장 필요한것도 아닌데 이거 괜찮겠다며 마구잡이로 사들이시더라.
진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버리기엔 아깝고, 또 쓰봉에 안들어가고 대형으로 버리자니 귀찮고 소액이지만 돈도 들고.. 이런거 나눔으로 올리면 5분도 안돼서 메세지 오고 당일 늦어도 다음날까지 집앞까지 와서 다 가져가더라.. 뭐 그런게 집안에 널려있을 수는 없고 그래서 한두개 진짜 아까운 것들 다만 5만원선에서 팔릴려나 하고 올리면 다 흥정 메세지만 와서 오히려 기분상하고 ㅋㅋ 그게 중독인건가 싶음
당근 중독되면 좀 문제가 되긴 하더라..... 남편이 사준 신발 몇번 신지도 않고 다시 또 반값으로 팔아버리고.. 남편은 그거 보고 있자니 환장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