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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길 무시하고 시비를 걸어서 너무 화가 나서 들고다녔다고 말한 걸 듣고 돌려줄 경찰은 없을 거 같다 ㅋㅋㅋ
농기구에 걸맞는 용도로 꺼내서 사용할때만 합법이고... 그렇지 않으면 커터칼토 압수 대상임;;;
아 경찰이 캐쉬템 뺏어감
당장은 압수하지만 돌려달라고하면 돌려줘야하는거 아닌가 범행도구도 아닌데
ㅋㅋㅋ 도심지에서 칼들고 돌아다니다가 경찰이 물어보니 양아치들 쳐 죽이려고요 이렇게 대답하는데 퍽이나 돌려주겠다. 그러다가 사고나면 왜 돌려주냐고 경찰한테 뭐라 할거면서.
아무리 그래도 마체테 동네에 들고다니면 왠 ㅁㅊㄴ인가 하지 솔까말 유게이들이 저 사람 모르는데 갑자기 길가다가 마테체 들고다니는 ㅁㅊㄴ 있다고 생각해보셈
Lapis Rosenberg
농기구로 쓴다고 빠져나갈수 있는 경우가 있다는거지 마체태라고 항상 안잡히는 게 아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농기구에 걸맞는 용도로 꺼내서 사용할때만 합법이고... 그렇지 않으면 커터칼토 압수 대상임;;;
Lapis Rosenberg
식칼 들고 저렇게 해도 압수당할꺼 같은데?
Lapis Rosenberg
도심에서 농기구가 왜 필요한거야
Lapis Rosenberg
그야 위협하고 다녔으니까
Lapis Rosenberg
다른 예시로 도심에 벌목용 도끼 들고 돌아다니면 진압봉 날아오지 않을까?
루리웹-6434479682
닭꼬치는 위험하니까
Lapis Rosenberg
무기가 아니라 농기구였어? 처음 알았음 ㅋㅋㅋ
Lapis Rosenberg
저런식으로 위협용으로 들고다니면 흉기임 아예 조사중에 위협용이라고 진술까지 해줬는데
Lapis Rosenberg
구입 소지에 총포화약법상 문제가 없는거지 저렇게 들고다니면 경범죄로 걸림
Lapis Rosenberg
전기톱도 엄연한 공구지만 도시 길거리에 그걸 들고 돌아다니면 압수당할 거 아냐ㅋㅋ
Lapis Rosenberg
낫을 길거리 들고 다녀도 압수당한다
Lapis Rosenberg
디자인에 따라 도감 소지 허가가 필요한 경우가 있고, 나머지는 공구로 분류되어 있으나 용도를 명확하게 입증하지 못하고 용도와 무관하게 밖으로 보이게 들고 다니면 위험물 소지한죄로 처벌 가능하다고 나무위키가 그러네. 즉, 길거리에서 포장되거나 가리고 다니지 않고, 위협용으로 본인입으로 말했으니 압수 삽가능
그럼 옥수수대를 들고 다니면서 저금씩 썰고 다니면 되겠구나!
근데 아직 사용 안햇자나 ㅋㅋㅋ
Lapis Rosenberg
사람잡겠다
Lapis Rosenberg
저건 이미 흉기로써 가지고 다닌다고 글쓴이가 인증했는데 뭔 농기구임
싹이 노란놈들 칠려고 했습니다.
Lapis Rosenberg
낫도 저래 들고 다니면 경찰이 온다
당장은 압수하지만 돌려달라고하면 돌려줘야하는거 아닌가 범행도구도 아닌데
이사람 무서워 !!
도끼수집가
사람들이 자길 무시하고 시비를 걸어서 너무 화가 나서 들고다녔다고 말한 걸 듣고 돌려줄 경찰은 없을 거 같다 ㅋㅋㅋ
불법무기소지는 범죄에요 님아
도끼수집가
ㅋㅋㅋ 도심지에서 칼들고 돌아다니다가 경찰이 물어보니 양아치들 쳐 죽이려고요 이렇게 대답하는데 퍽이나 돌려주겠다. 그러다가 사고나면 왜 돌려주냐고 경찰한테 뭐라 할거면서.
불법무기는 아니잖아 도검류로 분류된 물건도 아니라서 불법으로 체포해서 수갑채울 건덕지는 없잖아 그냥 위험해보여서 대응한거 같음
선생님은 우선 도검소지증이라는 것을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애초에 농기구인데 뭐가 불법무기야
마체테는 농기구라서 도검소지증 필요 없는데 뭔 말하냐 넌 또 ㅋㅋㅋ
그래도 이건 경찰이잘했음,, 0.1퍼센트라도 불상사가 날거같은건 미리방지해야지,,
"위험한 물건"임
위협용으로 들고다니면 최소 압수레 마체테가 공구로 되어있지만. 도끼나 낫도 마찬가지 ㅇㅇ
도검소지증 딱히 필요없을걸 저건 도심에서 들고다니니까 위험해보여서 뺏은걸로만 끝낸거같고 그냥 나중에 제가 흥분해서 그랬다 캠핑때 쓰려고하니 돌려달라 그럼 돌려줄수도 있을거라 봐서
위험한 물건이라도 당장 위험한 상황에 처해질 위기가 있을때 압수하는건 정당하지만 법적으로 문제 없는 물건인데 돌려달라고 하면 돌려줘야지 그냥 아 위험해여 하고 꿀꺽하면 끝나는 문제가 아닌데
마체테 손에 들고 다니는 사람이 돌려달라고 해서 돌려줬는데 사건 터지면 경찰만 ↗될껄 TPO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 캠핑장에서만 쓰는거면 모를까
번화가에서 사람들 보이는데에서 흉기 들고다녔고 하필 진술도 양아치들이 나를 무시해서 그런다 이랬는데 괜히 돌려줬다가 범죄 터지면 다음날 뉴스로 경찰이 방치했다고 뉴스나올듯 책임은 압수한 경찰이 지니까 저건 경관분들 입장에서도 봐야할듯
그냥 글이 주작이길 빌어야지
저건 압수가 맞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7668019 사유와 목적으로만 봤을때도 뻈는게 나중을 위해서 맞다
아 경찰이 캐쉬템 뺏어감
아레이토스
그냥 투박한 쇳덩이에 날 좀 세운 공구라 비쌀 이유 하나 없음 낫이나 호미 같은건 2~3만원도 안함
마체테는 도검이 아니랬나? 근데 시골도 아니고 한밤에 흉기 들고다니면 뭐..
한국으로 따지면 낫같은 물건임.
제대로된 마체테는 사람 손목 정도는 가볍게 날려버림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7668019
현역 때 하도 산속 길도 없는데 다닐 일이 많으니까 잔가지 칠 때 쓰라고 정글도 보급 해줬었는데, 그런거 보면 딱히 도검류로 분류 안되나 봄.
이게 덩치와 문신으로 돌아다니면서 위협하는 거랑 살짝 스치기만 해도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는 흉기류를 들고 다니는 거랑 다른 거다 보니...
불안감 조성으로 처벌할 걸 압수만 하고 끝낸건가
칼집에 넣고 등에 매고 다니면 괜찮나?
사실 안 보이면 단속이 불가능하니 어떤 걸 들고 다녀도 상관 없음 (그래서 이런저런것들을 운반책이라고 알바 쓰잖아) 단지 그러지 않는 건 단속에 걸렸을때의 리스크가 크니까
아무리 그래도 마체테 동네에 들고다니면 왠 ㅁㅊㄴ인가 하지 솔까말 유게이들이 저 사람 모르는데 갑자기 길가다가 마테체 들고다니는 ㅁㅊㄴ 있다고 생각해보셈
압수로 뭐라하는 사람들 있는데, 공항에서 비행기탈라고할때 비녀도 압수된다.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임
?압수 안함 내놓고 탈래 안탈래 물어보니까 걍 내놓고 타는거지.
그냥 불문곡직 대뜸 압수하가는줄 아나봄
'타려고 할때'. 비녀 꽂고 검색대 가면 '제출할래 말래? 돌려주진 않을거임' 이렇게 되는데 압수랑 다를게 없지
그래서 비녀 때문에 안탈거임..?
그리고 아예 수화물로도 붙일 수 없는 물건이 아닌이상 나가서 수화물로 붙이고 오라고 함.
그렇게 따지면 그냥 식칼이나 손톱깍기도 폐기하고 탈래 안탈래잖어
자의에 의해 폐기 요청하는게 어떻게 압수죠????
1인당 수화물 1개 아님? 돈 더내고 비녀 하나 붙이려고 이미 맡긴 짐을 다시 찾아달라고 해서 맡길거임..? 그냥 처음부터 수화물로 붙이지 뺏길거 알고 검색대 가진 않을듯
저 경찰 압수도 임의동행 vs 제출인데 압수라고 표현하는데 안될거있음? 본문 상황도 냉큼 마체테 뺏어가지 않음
암살검을 착용하지 그러셨음
그건 더 위험하지 시비걸린상태에서 칼 빼들면 그것만으로 실형살걸
그럼 암살하면 됨. 암살검이 암살할때 쓰는거지 그럼 뭐겠음.
유머게시판이니까 그냥 웃길려고 하는 소리로 알아듣겠음
......
그냥 ㅁㅊㄴ이잖아
뇌 손상인가
심정은 십분, 벡분 이해하겠으나,날붙이 들고 대로를 돌아다니면 바로 현장검거지.ㅡ.ㅡ 일식 요리사들도 사시미칼 세트 가죽 가방에 고히 싸서 다니지 손에 들고다니지는 않아..
dadi!
ㄹㅇ 누가봐도 정신이 불안해보이는데 뭔 합법이니 돌려줘야지 ㅇㅈ@ㄹ 하고 있어. 평소에 중2병 청년물을 너무 많이 본 거 아닌가 싶은 사람들 많네.
dadi!
차라리 저기 뒷뜰에 덩쿨 좀 자르려고 하는데 칼집을 잃어버려서 그냥 달랑달랑 들고 다녔습니다 이러면 신문지라도 싸서 들고 다니세요 하면서 돌려줬음 근디 시비트는 놈들 때문에 들고다닌다 라는 말은 그 목적이 위협용 흉기라는 뜻이라서 벌목용 도구라는 목적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불법이라 압수하는게 맞음
정신상태 불안한것 때매 좀 상담하다 돌려주려했겠지... 진짜 사람 치게 생겼는데
이제 다음엔 도끼를 사서 들고 다니면 되겠다. 집에서 장작 팬다고 하면 되잖아
저런식으로 위협용으로 들고다니고 위협용이라고 진술하면 도끼도 똑같아
그런다고 미체테 돌려줬다가 사고라도 나면 그날로 언론에 경찰 조치 미흡이라고 조리돌림 태울텐데ㅋㅋㅋ 내가 경찰이어도 안돌려줌
그.. 밤에 중고 직거래로 야구배트 팔려고 모자눌러쓰고 골목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껄렁한 애들도 눈도 안마주치고 피해갔다는 썰 생각나네.. 자기도 웃겼는지 인증샷 올렸는데 딱 누구 한사람 담그려고 준비 단단히 한 사람같았음
소지 가능한거랑 휴대 가능한거는 엄연히 다릅니다 대놓고 보여주고 들고 다니는건 마체테가 아니라 커터칼이나 식칼도 불가능해요 총기 소지가 합법인 미국에서도 휴대는 전혀 자른 개념인것 처럼요
은닉다이스 굴려서 숨기고다니다가 전투 시작하면 꺼내야지
너같으면 돌려주겠어?
이미 저 글 작성자가 흉기로 들고다니는걸 직접 인증했는데 농기구니 뭐니 쉴드치는 애들은 뭐임?
머리가 모자란애들이거나 감정이입한기지
그들은 랜선이라는 신성한 칼라로 이어져있음
진짜 5만원짜리 마체테가 아까웠음 영수증을 올렸겠지 딱 보니까 견적이 가난한것만 진짜고 시비거는것조차 사실 아닐것 같다 아마 실제 시비의 90%정도는 피해망상이고 사실 밖으로 잘 안나가지 않을까
저거 들고 돌아다니면 분명히 누군가 신고했을듯
언제였는지는 기억은 가물한데 층간소음으로 마체테 휘둘러버린 살인사건도 있었고 도심에서 위협대상 맞음 일반 식칼 들고있어도 다들 움찔하는데 저거 꽤나 긴데 저걸 도심에서 들고다니면서 남들 쨰려본다? 경찰차 출동사안이 맞는거임
몇주전에 식칼 들고다닌다는 신고받고 경찰한테 테이저건맞은 중국인 있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