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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인식이 개선된 것 보다도 정당한 대가를 주고 음악을 사는게 훨씬 편해진 것도 영향 있으리라 생각함 스팀이 대세가 되면서 게임도 불법 다운로드 한참 줄어들었으니까
지금도 못하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안하게 만들었더라 결국은 시스템으로 잘 유도하는게 중요한듯
광기의 시절
R4 칩이나 tt 칩 기억나는 사람 있으려나 ?ㅋㅋㅋ
어?? 두번째짤 저 분 저분 아나운서도 하셨었어??
인터넷이 보급화되면서 정보공유라는 명목으로 온갖 불법다운로드가 판치던 시대. 돈주고 사면 바보 소리 듣던 시절 프루나, 당나귀, 클럽박스 등 온갖 파일공유사이트들로 인해 많이들 불법다운 많이 함 당시에는 음악과 PC게임, 영화, ㅍㄹㄴ가 판치던 시절이라면 지금은....똑같네?
플래시 메모리 용량이 작아서 CDP, MD쓰는 사람이 여전히 많았음. 나중에 MP3 파일 재생할 수 있는 CDP나 HDD 타입 제품 나왔지만 그것도 과도기였고 플래시 메모리 용량이 CD 넘어서면서부터 완전히 시대가 넘어감.
광기의 시절
Ventus01
인터넷이 보급화되면서 정보공유라는 명목으로 온갖 불법다운로드가 판치던 시대. 돈주고 사면 바보 소리 듣던 시절 프루나, 당나귀, 클럽박스 등 온갖 파일공유사이트들로 인해 많이들 불법다운 많이 함 당시에는 음악과 PC게임, 영화, ㅍㄹㄴ가 판치던 시절이라면 지금은....똑같네?
컴퓨터 쇼 같은데 전시 해놓으면 초딩들이 시체 사이트 열어놓고 그러던 시절
광기의 시절이라기엔 저작권의 개념이 없던 시절이었음 법도 없었고
저때는 그나마 인터넷 정화된 시기임 2000년 이전에는 인터넷에 다 올라옴 약한게 노란국물, 빨간국물이고 인질잡아놓고 손가락 하나하나 자르는 동영상 사람 묶어놓고 머리에 샷건쏘는거, 기차에 사람 터저나가는 영상, ■■하는 영상등등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동영상이 인터넷에 그냥 올라옴
어?? 두번째짤 저 분 저분 아나운서도 하셨었어??
ㅇㅇ 원래 kbs mbc 아나운서 출신 저시기면 앵커 둘다 지금은 북으로네
아나운서는 아니고 기자인데 앵커도 하고 그랬음
민경욱도 그렇고 정치인들중 아나운서 출신들 은근 있어
ㅇㅇ 길어지면 북으로 가야하는 그분 원래는 언론인 출신 특히 경제쪽으로 좀 유명했음
아나운서 출신 정치인 꽤 많음
지금은 이름 언급하면 북유게 감 ㅋㅋㅋ
Ps2,psp 복돌은 그거보다 몇년 더 뒤였나
PSP는 몰라도 PS2는 가까운 시기에..
ps2 최초발매 00년 psp 최초발매 07년
Psp는 04년 12월
ㅋㅋㅋ마지막 소리때문에 마사토끼 생각나네 요정전설인가 뭔가 ㅋㅋㅋ
당나귀 프루나 흠...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플래시 메모리 용량이 작아서 CDP, MD쓰는 사람이 여전히 많았음. 나중에 MP3 파일 재생할 수 있는 CDP나 HDD 타입 제품 나왔지만 그것도 과도기였고 플래시 메모리 용량이 CD 넘어서면서부터 완전히 시대가 넘어감.
Lapis Rosenberg
컴퓨터 보급이 아직 덜 되어서 그랬던 게 아닐까?
저때가 온라인게임이 제일 유행하고 강세였던 시절이라 컴퓨터 보급률 최고였을걸??
Lapis Rosenberg
몇몇 특수한 사례를 제외하면 (예를 들어 국가 자체가 폐쇄적인 부칸 같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불법복제율이 한참 높던 시절에 조차도 70% 정도의 상한선에서 형성됨. 더 재미있는 것은 낮은 경우에도 20% 정도의 고정 복돌이층은 있음.
보급이 덜 되긴. 90년대부터 국민 pc라고 사업 벌여서 2000년대 들어선 보급률 70%가 넘었는데
Lapis Rosenberg
저건 2005년임 한창 많이 불법 쓰던 시기는 2000~2004년 사이 그떄는 MP3 유료다운하는 사이트도 거의 없던 시절이라 멜론이 2004년 말에 나옴. 도시락이나 벅스 등이 그떄부터 나옴
내가 그 MP3 재생 가능한 CDP 썼는데 당시엔 획기적이었음 ㅋㅋ 아이리버껀데.. .CD가 700메가다보니까 4메가짜리 음악 넣으면 몇백개가 들어가지니.. 좋더라 리모콘액정에 노래 제목같은 정보도 다 뜨고.. 다만 부피가 CDP 부피이다보니 큰게 단점이긴 했지ㅜㅜ 아이리버 삼각형은 64메가 정도 했나..
Lapis Rosenberg
소유자중에서였으면 거의 100%겠지 ㅎㅎ
벅스뮤직이 1999년에 나왔는데, 본문 짤 처럼 저작권법 확립되기 전까지 벅스뮤직은 그냥 무료스트리밍 서비스였음. ㅋ 로그인도 없이 그냥 무제한 플레이~
ㄹㅇ mp3CDP가 진짜 혁명적인 물건이였다고 생각합니다. CD한장에 노래가 수십장 들어가는 신세계가 =ㅅ=...
여기서 용량 얘기가 왜 나와? 플래시 메모리에 WAV 파일 담을건가? (애초에 플래시 메모리에 WAV나 기타 포맷을 담았다한들 그걸로 들을 수 있는 수단은 컴퓨터밖에 없었구만) 본문에도 언급한 64MB짜리 메모리에 노래 대충 20곡 들어가고 700MB짜리 CD에 10-15곡 들어갔는데, 용량이 작아 CDP를 썼다는게 무슨 소리인데?? 공시디에 MP3 수백곡 굽고 다녔던 걸 얘기하고 싶은건가? 애초에 본문과 댓글은 그걸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도 그걸 얘기하는게 아니라며? 당시 CD로 음악을 들었던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곡수지만 더 나은 음질, 불법이 아닌 정식으로 구매한 음원이라는 것 때문에 들었지, 용량? 뭔 용량? 당시 CD로 발매한 음반 중에 MP3로 인코딩 된 앨범이 있긴 했나?
Lapis Rosenberg
99년이면 그럴듯.. 내가 고등학생이던 04년까지도 테잎은 많이 없어졌지만 CDP랑 MD는 많았었으니... MP3는 용량이 보통 256 정도였거든 노래 많이 넣을려면 결국 CDP에 MP3 구워... 아니 이것도 불법이었네 ㅋㅋㅋㅋㅋㅋ
그때 아이리버 CDP는 일본어도 제대로 표현되어서 좋았었죠 ㅋㅋㅋㅋ
Lapis Rosenberg
음질때문에 CD 고집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R4 칩이나 tt 칩 기억나는 사람 있으려나 ?ㅋㅋㅋ
미국과자 말하는건가?
별에별 기상천외한 홈브류 게임, 그 외 소프트들 했던 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정품 칩사면 친구한테 호구소리 들으면서 r4칩 권유받던 시절 ㅋㅋ
모 리듬게임 만드는 한국 회사에서 R4를 대놓고 구매 (그것도 대량으로 공동구매) 했다가 걸려놓고 했던 변명이 참 웃겼지.. 지들이 만든 게임 불법으로 다운 받으면 싫어할거면서 말이지
뭐 R4나 TT칩은 그래도 애초에 중고로 누가 해놓은거 사는거 아니면 불법이라는거 모를수가 없지만, 나 어렸을적 gb게임팩이 거의 복돌팩이라는거 몇년전에 들었는데 충격먹음..
생각해보니 애초에 표절로 뜬 회사니 뭐 마인드가..
푸르나 당다귀 피디박스
와레즈 ㅋㅋㅋ
짱공유, 꽃게넷... 심지어 짱공유는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공유사이트에서 커뮤니티로 바꼈지만요. 생각나서 한번 들어갔다 왔네요.... 심지어 소령아이디도 살아 있네요.
신비로 ㅋㅋ
광기의 프루나..
지금도 못하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안하게 만들었더라 결국은 시스템으로 잘 유도하는게 중요한듯
몇백원이면 스트리밍 가능하니까
확실히 가수에게도 저작권료 잘 가게 해서 볼빨간 사춘기같은 사례도 생기고 그런 느낌이야
하다못해 유튜브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음...
skt 고객이라 멜론 통신비합산 넘모 편한... 물론 디맥곡은 스팀이 가성비 넘사벽인...(만원에 wav포멧 음원까지)
토렌트? 같은 곳에서 힘들게 찾는 것 보단 차라리 그냥 한달에 만원 내고 내가 듣고 싶은거 바로바로 검색해서 듣는게 훨씬 편하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으로 다 바뀌게 되었으니.. 다행이긴 함
불따는 돈이 없어서 한다기보단 정품 쓰기 귀찮아서 하는데, 요새는 정품이 훨씬 편하고 라이브러리 관리도 쉬워서 불법을 쓸 이유가 1도 없음. 음악이든 게임이든... 결국 소비자는 편한걸 제일 우선시함. 말도 안되는 가격이 아니라면.
아직도 음악 복돌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너무 저렴하고 편리하게 해놔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선 할 이유가 없긴하지.
와 엠피맨... 정말 오랜만이다
IseulE
CD를 안사용하지만 CD가 팔림
음덕들은 아직도 감상용으로 씨디 사긴 사더라. 고음질 서비스 없는 경우도 있고 레어한 음반 스트리밍에 없는 것도 좀 있고.
IseulE
스트리밍이 훨 편하지.. 언제 다운받고 넣고 정리하고 ㅋㅋ
저작권 인식이 개선된 것 보다도 정당한 대가를 주고 음악을 사는게 훨씬 편해진 것도 영향 있으리라 생각함 스팀이 대세가 되면서 게임도 불법 다운로드 한참 줄어들었으니까
이게 돈으로 편의성을 산다라는 인식인거 같음 빈민국에서는 돈이 없으니까 불편을 감수해도 돈을 아끼자와 정반대
와레즈...들어나봤냐..쒜에끼덜..ㅎㅎ
바이러스위험감수하면서 온갖 버그패치들 다 하나하나 찾아서 겨우겨우 구동시키지만 항상 팅길위험이있는 불다 클릭한번으로 버그픽스까지 다 되는 정품 아 당연 돈주고사짘ㅋㅋㅋㅋ
ㅇㅇ 당시에는 음반매장 가서 CD 사와서 컴퓨터에서 압축하고 내 기기에 옮겨야해서 꽤 복잡한데 돈까지 들었고, 반면에 불따는 그냥 다운받은 그대로 들으면 됐으니까 근데 합법이 편해진 이상으로, 불법 파일을 열심히 잡은 덕분에 불따가 불편해진것도 이유지
스팀 본격적으로 쓰기 전엔 정품겜이 훨씬 하기 귀찮았지 ㅋㅋ DRM이불법 복제 방지장치가 아니라 불법 조장 시스템이었음 ㅋㅋ
Ott난립하먼서 다시 불다 유행한 것만 봐도 ㅋㅋㅋ 도덕성은 별로 중요하지 않지 내가 편하냐 아니냐일 뿐
ㅇㅇ 게임은 저때가 지금보다 쌌었지
설치/삭제, 패치관리, 클라우드세이브, 라이브러리관리, 창작마당 모드관리. 이 모든걸 손쉽게 할 수 있는데, 세일도 틈틈히 잘 해준다고? 불법 쓸 이유가 1도 없음.
한때 벅스 이런애들이 불법복제MP3 막겠다고 자기들 MP3에 DRM걸던거 기억나네. 잡스가 그거보고 "뻘짓하지 마라 그래봐야 할 놈은 다 한다" 그랬었고, 실제로 얼마안가 DRM이 풀렸지.
스팀이 성공한 이유중 하나는 패키지 가격보다 훨씬싸게 구할수 있는 연쇄할인마 정책때문도 있다고 봄. 라이센스 없음 + 바이러스 위험 + 공유파일을 찾아야 하는 수고 + 설치의 번거로움 + 업데이트 지원안됨 < 정식 라이센스+할인된 가격+ 설치의 편리함 + 업데이트등 사후 지원
저때는 검색창에 야한 단어 필터링도 없던 시절 ㅋㅋ
저때 몇년전 노란국물이 유행하던 시절
노란국물 진짜 오랜만에 듣네 여자가 최면에 걸려서 그런거다 정신이 나가서 그런거다 협박받고 그런거다 말이 많았지
실제로는 걍 일본에 그런 장르 전문 AV였죠 ~_~... 진짜 ■■ 했니 별별 소문 많았는데 진짜 사람의 성적 취향이란 정말 알수가 없네요 =ㅁ=;;
소리바다 말고 몽키3도 있었지
저땐 인터넷에 로리야동도 버젓히 올라오던 시대였지ㅇㅇ
지금은 절대 못찾는 야동들.. 야동뿐만이 아니라 잔인한것도 쉽게 볼수도 있었지 기차에 사람 치여서 공중분해 되는거 손가락 절단 목 절단 등등
고어 자체는 고어 사이트 찾아서 보면 쉽게 볼수 있음 단 아동ㅍㄹㄴ 자체는 검색엔진으로 안뜨는 딥웹가서 찾아야되고 찾아도 추적 피할라고 칼삭당해서 쉽게 못 구함 가지고 있다 걸리면 좋되는건 덤이고
3D 구하기 힘드니 이제 2D수요가 늘었지 ㅋㅋㅋ
포켓몬도 2세대가 최고야 하는사람들은 보통 저때 한 사람들이 많지...pc로 학교가면 다있어서
소리바다,푸르나, 판도라 티비 전부 뒤질만 했다
솔직히 어케어케 길을 찾아서 유료서비스 다 망할 줄 알았는데 안정적으로 정착해서 신기함
카세트 테이프 시절에도 길보드차트니 뭐니 불법판매 심각하지 않았나?
유게이 아조씨들 리즈시절?
살기 팍팍했던 지난 시절 의식주를 제외한 컨텐츠는 돈주고 하면 ㅄ이라는 인식이 있었지. 이렇게 살기 퍽퍽한데 그것까지 돈주고 사야하냐 같은..
뭐가 제일 충격적이었냐 하면 mp2와 달리 mp3는 중간 재생이 가능했다는거임! 이게 압축이라 앞에서부터 풀어야했기에 그전에는 중간애서 플레이 하려해도 할수가 없었음 그러던게 mp3에서 자유플레이가 되면서 확 퍼지더라
저때는 컴퓨터라는 것이 개인용으로 막 나오기 시작하던 초기라서..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들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다들 별 생각이 없었던 시절이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저런 시절이 있었던 후에야 지금이 된걸 감안할건 있을지도.
다 맞는 말인데 개인용으로 막 나오기 시작하던 초기라는 얘기는 틀렸음. 그건 이미 국내에서조차도 80년대에 형성됐음. 개인용 컴퓨터의 보급이 아니라 가정용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 초기라고 하는게 맞음.
아 그렇네 2001년이 적혀있었네 나도 인터넷 그쯤 처음 접했는데 그게 맞을듯 엄연히 통신으로 데이터 옮겨지는거에 대한게 핵심이기도 했었으니까
저때가 2000년초. 당시 책정된 음원 개당 가격이 500원이였나. 20년이 지난 지금은 700원...음...
2000년대 중반일걸 초에는 100만장 팔리고 그러니까 신경도 안썻음 근데 저게 너무 퍼지니까 음반장수가 10만장 넘어가면 대박이라는 소리까지 나와서 그때되서 저작권 개념을 들고 온거임. 너무 늦게 깨달은거지
저 시절엔 전자 컨텐츠에 대해 저작권 개념을 어떻게 해야할지 다들 잘 몰랐지... 비슷하게 지금 Ai 생성 컨텐츠들도 저작권 개념 잡히고 나면 어떻게 될지 모름
mp3는 사실 압축도 압축이지만 컷팅기술이 좋았던 거지.
저거 때문에 음악계에서 스마트폰도 아니고 고작해야 mp3 돌아가는 휴대폰 나오자 발광해서 난리침ㅋㅋㅋㅋㅋ 나중에는 뭐...
대부분은 mp3, 좀 산다 싶은 녀석은 MD가 국룰이었지
마이마이 들고 다니다가 mp3는 혁명적이긴 했지. 그것에 버금가는 혁명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고 느껴봤음.
돈주고 사는게 더 빠르고 편함
신해철이 한말이 맞다고 봄. 결국 스트리밍과 디지털화는 거스를수 추세였고 그걸 반대할 생각은 없는데 구매라는 수단을 통해서 아티스트와 교감하지 않고 공짜로 얻은 작품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말고 싸물라는 거.
지금시대는 저작권 인식이 다르다 하지만 유튜브밴스는 최근까지도 국룰프로그램이었다는거...
신기한게 소리바다 간판이 몇달전까지도 영동대교 청담쪽 어떤 빌딩 제일 위에 걸려 있었음 사진찍을까하다가 나중에 찍어야지 했는데 사라짐
일반적인 음원사이트로는 최근까지 남아있었음
오..그렇군..엠피쓰리 사장되면서 자체도 사라진줄알고 건물이 소리바다때 돈벌어서 올린 건물인가 했지
해외에서도 소리바다 보다 먼저 mp3공유시스템은 북미에서 유명한게 있었다. 냅스터였던가? 그래서 딱히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기는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