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인식 장애
추천 0
조회 6
날짜 04:26
|
겜덕쿠
추천 0
조회 6
날짜 04:26
|
Rosen Kranz
추천 0
조회 7
날짜 04:26
|
하와와쨩mk2
추천 0
조회 42
날짜 04:25
|
동녕왕
추천 0
조회 57
날짜 04:24
|
안면인식 장애
추천 1
조회 60
날짜 04:24
|
냐옹쿠키
추천 0
조회 83
날짜 04:24
|
rubic
추천 0
조회 23
날짜 04:24
|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추천 0
조회 26
날짜 04:24
|
루리웹-6743856742
추천 0
조회 25
날짜 04:23
|
안면인식 장애
추천 2
조회 77
날짜 04:23
|
아리아발레
추천 0
조회 56
날짜 04:22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2
조회 120
날짜 04:22
|
湯淺
추천 0
조회 38
날짜 04:22
|
KOLLA
추천 4
조회 92
날짜 04:22
|
엔믹스설윤아
추천 0
조회 38
날짜 04:22
|
발찌의제왕
추천 2
조회 106
날짜 04:21
|
코요리마망
추천 0
조회 58
날짜 04:21
|
선지자 손웅정
추천 0
조회 78
날짜 04:21
|
루리웹-5935839292
추천 0
조회 22
날짜 04:21
|
1q1q6q
추천 0
조회 86
날짜 04:20
|
똥개 연탄이
추천 0
조회 25
날짜 04:20
|
란도셀 애호가
추천 0
조회 76
날짜 04:19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1
조회 115
날짜 04:18
|
KOLLA
추천 8
조회 328
날짜 04:18
|
마지막 여생
추천 1
조회 77
날짜 04:17
|
Bright Blue
추천 1
조회 148
날짜 04:17
|
안경페티시협회장
추천 0
조회 83
날짜 04:17
|
근데 사이비 교주같은 미치광이 엄마 맞잖아.
먼가 시각적 표현 장치 같음 가면 씀 - 복수에 미친 프로스페라 가면 벗음 - 엄마
뚜껑쓰면 할머니 가상인격이라도 다운로드하는걸까
뚜껑에도 인간 몇 명 갈려있는 거 아냐?
이거 같은건가?
건끼야아아아아아아악
벗으면 딸이라고 하네
근데 사이비 교주같은 미치광이 엄마 맞잖아.
먼가 시각적 표현 장치 같음 가면 씀 - 복수에 미친 프로스페라 가면 벗음 - 엄마
저 투구에 뭔가 있는거 아닐까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샤아가면
뚜껑쓰면 할머니 가상인격이라도 다운로드하는걸까
오
어? 그러고보니 "딸들"이라고 할 때 다 가면 쓰지 않았냐
필딘신관
벗으면 딸이라고 하네
왜 갈수록 건끼야아아아악 할게 늘어나냐
다시보고 있는데 확실히 다름. 가면 쓸때는 무스메타치인데 안쓸땐 무스메.....뭐지 이거?
제일 온건한 해석은 21년전의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아 인격이 둘(가면을 벗으면 딸을 사랑하는 사마야, 가면을 쓰면 복수만을 바라보는 프로스페라)로 나뉘어져버린거일거고 스릴러스러운 해석으로는 애초에 한명이 아니라는 것일수도 있고(가면을 벗는장면이 있는 프로스페랑와 가면을 벗지않는 프로스페라 두명) 건끼야아아아악 해석으로는 저 가면에도 사람 갈아넣었다는거일거고...
난 아무리 봐도 저 아줌마 복수는 포기한거 같음ㅋㅋㅋㅋ 너무 대놓고 이상하다는걸 보여주고 있어서 원전(?)인 템페스트처럼 복수를 포기하고 용서와 관용을 보여줄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복수? 그런것보단 내 교수님의 건드 연구가 인정받고 싶어....할수도
가장 큰 복수는 건드 기술을 부정한 자들의 손으로 건드암 기술이 통과되는 거라 생각하는걸지도 다만 명백하게 델링을 복수대상으로 여기고 있다는게 걸리긴 하지만
이거 같은건가?
건담에서 뚜껑에 이상한 기능 달려 있는게 한둘이 아니긴 해
AgainAgain
ㅋㅋㅋㅋㅋ
AgainAgain
그래도! 지키고 싶은 자매가 있다고!!!
AgainAgain
AgainAgain
나 아직 수성 안 봤는데 이게 진짜냐 밈이냐? 여기 돌아다니는 것만 보면 진짜같던데.
건끼야아악!
설마 수성에서 건담 제작방식이 사람 하나 갈아넣는거냐? 에반게리온임?
한명"만 갈아넣는거면 되게 양심적인 제작방법이네
정황상 자기 친딸을 복수의 도구로 쓰기위해 갈아넣은 느낌이긴한데 진짠지 아닌지는 아직 아무도 모름
하얀기사
?? 학원물인줄 알았는데 딥다크한거봐.
뚜껑에도 인간 몇 명 갈려있는 거 아냐?
루리웹-8270150443
건끼야아아아아아아악
위는 집에 가려고 퇴근 준비중이라 마음이 편한 거고 아래는 일하는 중이라 마음이 힘들어서 저렇게 되는 거임
자꾸 딸들 이라고 할때마다 무서워 ㅠㅠ
하나 예상외인건 슬레타가 저 가면쓴 모습을 알고있다는 정도? 즉 슬레타는 엄마가 대외활동을 할때 가면을 쓸 사정이 있다는건 미리 알고 있었음
물러서면 한 개 나아가면 두개 이거 가스라이팅은 거의 정설이 맞는 거 같음.
뚜껑을 계속 쓰고 있었으면 수상할 정도로 수상해 보였을 텐데, 굳이 뚜껑 벗고 표정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 것도 그렇고... 어떤 방향으로든 골때리는 반전이 있을 거 같긴 함.
아직 안봤는데 저 캐릭터가 엄마 맞았구나
가면 쓰면 사람이 달라진다
그 맛없던 차!
차는 맛이 없었습니다! 풀 프론탈!
건드 기술 중에 인격 관련한 기술도 있던거일수도? 사람들이 추측하는 것 중에 에어리얼에 누군가를 넣은거 같다는게 확정적이잖아? 근데 누군가를 넣었다는게 결국엔 누군가의 인격을 넣은거고? 저 가면이 복수하고자 하는 누군가의 인격을 넣고 가면을 쓸 땐 그 인격의 의지대로 행동하고 벗을 땐 엄마의 모습으로 행동하는 일종의 이중인격일수도? 아마도 그 교수님일지도
에어리얼을 만들기 전에 테스트용으로 만든건가...
동일인물이 아닐수도...?
진짜 오랜만에 재밌는 건담인데 매회마다 쏟아지는 의심되는 행동과 대사들로 정신 나갈 것 같음.
점점 맵기 시작했다... 마지막은 얼만큼 매울까?!
엄마가 최종보스는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