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힘들것같은데
게임이라는게 한번 게이머한테 외면받으면
피드백에 무한수정을 해도
성공할까 말까 아닌가
나야 뭐 문외한이지만
말딸 평점 1점받은 사건같은거보면
소비자 달래기나 콘텐츠의 주기적인 보급도
장난아니게 힘들것같은데
그래서 40세에 게임회사에 가고싶다는게 누구냐
존나 힘들것같은데
게임이라는게 한번 게이머한테 외면받으면
피드백에 무한수정을 해도
성공할까 말까 아닌가
나야 뭐 문외한이지만
말딸 평점 1점받은 사건같은거보면
소비자 달래기나 콘텐츠의 주기적인 보급도
장난아니게 힘들것같은데
그래서 40세에 게임회사에 가고싶다는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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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도 로망 중 하나임 개인적으론 취미는 취미일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만성적 크런치에 포괄임금제 하면 아 여기를 말하는거구나 라고 할 정도로 상징적인 동네임. 정신차린 정부가 가라포괄 다 걷어내라고 하도 끝까지 남아있을 동네
덕업일치도 로망 중 하나임 개인적으론 취미는 취미일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난 ㄸㄸㅇ가 취미이지만 망가작가를 꿈꾸지는않는다!
넌 망가작가가 아니라 스기우라 봇키의 후계자를 꿈꿔야지
그게 누군지 검색해봄ㅋㅋ
본인이 하고싶다면야.. 근데 환상이 없길 빌어야지..
히이익
만성적 크런치에 포괄임금제 하면 아 여기를 말하는거구나 라고 할 정도로 상징적인 동네임. 정신차린 정부가 가라포괄 다 걷어내라고 하도 끝까지 남아있을 동네
와..
ㅈㄴ 힘들고 ㅄ 같음. 직원수 300명 넘는 회사였지만 지금 생각해도 ㅈ 같다.
내생각대로네
왜 굳이 300명이라고 썼냐면, 그 당시 법에서 대기업의 기준이 직원 300명이었기 때문임.
요즘 게임회사 돈 겁자 잘줌
오
운이 좋아서 인디회사에서 일할 때 대기업에서 일할 때 모두 크런치나 포괄임금제 같은 거 못 경험 해봤는데, 다른 회사에서 일했던 썰이나 주변 업계인 이야기 들으면... NC 같은 회사는 돈으로 직원들을 팬다(?)는 느낌이었음
그렇구나
나도 할 거 하러가야 하는데 개뜬금없이 생각나서 적다보니 시간 많이 까먹었네 전 글에 적지 못했지만 사실 지금 제일~~~ 중요한건 내가 게임 회사에 대해 많이 알았고 뭔 능력이 필요한지도 알았어 내가 부족한 것도 알았어 그렇지만 내가 정말 죽을만큼 하고 싶고 안하면 후회가 남을 거 같아 그러면 현실과 좀 발 맞추고 내가 불편해도 어느정도 수정을 하면서 앞으로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 계속 묻기만 하는게 아니라...
ㅇㅈ
갑자기 또 열받네 내가 보기에 저 사람은 장사 말아먹는 사람보다도 못함... 장사 말아먹는 사람들은 한번 해보기라도 하잖아... 어쩌면 망하고 또 하기도 한다고... 걱정만 하면서 게속 이곳에 오는게 아니라...
너무 비난은 하지말자고 우리가 알게모르게 이 사회에는 다양한 빌런들이 있으니. 화내면 스트레스만 받지
취미가 게임인 사람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게임회사 꿈을 갖게 되는거지
또 게임회사에서 직종이 많이 갈리잖아 일러레나 프로그래머도 있다보니 무조건 게임회사들어갈려고한사람도 없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