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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밖에서도 저러는거 보면 걍 사회부적응자같은데.. 개도 처음 키울땐 사회화 훈련을 시키는데 하물며 인간이 저 지경이면.. 견주님 맘이 좀 많이 타실듯
인터넷이랑 현실은 구분하고 살아야지 차라리 "SNS 뭐하세요?" 이거면 "쟤는 저걸로 소통하려나 보다." 하고 마는데 "무슨 커뮤 하세요?" 는 처음부터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겠다는걸로밖에 안느껴짐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주작이 아니면 진짜 병 아님? 생각만 하고 말거를 무조건 입에 담는다는게..?
아니 그건 저 친구만 독특한거 같은데 현실과 커뮤 구분 못하는 나새끼 조차도 저런 등신같은 짓은 안한다고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상담 받으면서 치료하면 될듯. 저정도 심하지는 않지만 신입들 중에는 생각보다 사회생활 힘들겠다는 유형이 많이 보이기는 해.
음.. 저걸 자식이라고 먹이고재우는 부모가 안타깝...
정말 저런 사람이 있어?
인터넷이랑 현실은 구분하고 살아야지 차라리 "SNS 뭐하세요?" 이거면 "쟤는 저걸로 소통하려나 보다." 하고 마는데 "무슨 커뮤 하세요?" 는 처음부터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겠다는걸로밖에 안느껴짐
커뮤에서는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존나 하는데 보통은 그냥 소통의 방법중 하나 정도로 쓰지 ㅇㅇ...
루리웹 한다고하면 근첩 이러겠네 ㅋㅋ
슨스 하면서 뿅뿅짓만 안 하면 돼...
방 밖에서도 저러는거 보면 걍 사회부적응자같은데.. 개도 처음 키울땐 사회화 훈련을 시키는데 하물며 인간이 저 지경이면.. 견주님 맘이 좀 많이 타실듯
아직 지잘난줄만 알고잇겟지,,, 빨리 현실 파악해야할텐데 ㅋㅋㅋ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주작이 아니면 진짜 병 아님? 생각만 하고 말거를 무조건 입에 담는다는게..?
저런애들 얘기 심심찮게 들림... 대학교 인트라넷에서 들었던 썰들이 팀플하는데 틀-재학생이 이름에 한문 추가하려는걸 막고 있었는데 같이 막던애가 '아 조선족이세요?'를 질렀다든가 대선직후에 '너 몇번찍었어? 인증샷 내놔봐 인증샷 없다고? 너 일베지?' 하는 선배라던가 식당에서 밥먹다가 직원이 불친절해서 "사장님 외노자 관리좀 잘해주세요!" 를 후배가 소리질러버렸는데, 그걸 듣고 빡친 직원이 자기 한국인라고 오니까 거기다 대고 "그럼 당신 부모님이 외노잔가보네요"질러서 도망쳤다던가.. 저중 하나는 내 얘기 ㅋ
'운지무현' 같은거 외치는 일베쪽 여포는 오히려 대학에서 접해본적이 적음... 기억상으론 딱 한번 있었던가 아마 학부 1학년들이 하는.. 새내기 수업인가 뭔가 거기서 발표자료에 노무현짤인지 합성음악인지를 올렸던걸로 기억함
생각해보니 원글 애랑은 상황이 좀 달랐던거 같기도 한게, 위에 쟤는 여포짓 했다가 바로 사방에서 쳐맞고 도망갔지만 조선족 하던 애들은 맞다고 동의해주는애들이 많았거든
팀플하는데 이름에 한자넣는 틀ㅡ재학생님..
그... 졸논에는 아직 필수 양식이기도 하지만..... 팀플에 넣는건 쫌 틀이긴 함
내가 직장 특성상 나름 다양한 부류의 사람을 접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케이스 충분히 가능함
근데 일단 알바한번안했다는거에 믿음이 감 요새 대딩 알바안하는애들 은근 많음
에이 설마...
음.. 저걸 자식이라고 먹이고재우는 부모가 안타깝...
아니 그건 저 친구만 독특한거 같은데 현실과 커뮤 구분 못하는 나새끼 조차도 저런 등신같은 짓은 안한다고
그건 그냥 인터넷 죽돌이지 여포가 아니라서...
저건 진짜로 인터넷의 망령이라 그래..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상담 받으면서 치료하면 될듯. 저정도 심하지는 않지만 신입들 중에는 생각보다 사회생활 힘들겠다는 유형이 많이 보이기는 해.
주작이었음 좋겠다 싶네...ㄷㄷ
정말 저런 사람이 있어?
표정 적절하네요 ㅋㅋㅋㅋㅋ
군대 얘기 들어보면 적지 않은가 보더라. 직장은 지가 안나온다고 쳐박일수도 있고, 데려가라고 내쫓을수라도 있지. 군대는 전체 소대가 관심병사 하나면 쳐다보고 있어야 하더라구. 뻑하면 집에 죽는 소리 하니까 건드리지도 못함.
걍 자기가 하는 커뮤에 갖혀서 못 나오는듯. 실제로는 사회 전체로 보면 커뮤나 SNS 안 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커뮤에서 하는 이야기가 세상의 전부라고 아는 사람이 생각보다 꽤 됨.
"갇"혀서
저건 갱생불가지 뭐
방구석여포… 도 여포인데 디씨하던놈이라 그런듯?? 디씨애들말고는 현실에서 저 지랄하는 사람들 없는거 같으
루리웹도 땅불이라는 초-유명 인사가 있으시다 ㅋㅋ
ㄷㄷ 땅불은 또 뭐임?? ㄷㄷ
https://namu.wiki/w/%EB%A3%A8%EB%A6%AC%EC%9B%B9%20%EB%A3%A8%EB%A7%88%EB%8B%88%EC%95%84%20%EC%82%AC%EA%B1%B4 공중파에도 나온 유명한 노답 히키 사건 있음
ㅂㅅ 총량 불변의 법칙에 따라 어느 집단에도 ㅂㅅ은 있음. 디씨는 걍 유저가 커서 - 모집단이 커서 - ㅂㅅ이 더 많을 뿐...
아 누군지 알겠다 ㄷㄷㄷ..
생각보다 커뮤마다 있음 그냥 커뮤에 하루종일 있는 사람들은 의심해볼만함.. 그게 전부가 아니겠다만
부적응자는 어디에나 있음
있다..씹덕커뮤 하는애들이 저런거 되게 많음.. 초면에 버튜버의 우수성과 아프리카 여캠과의 차이점에 대해 한시간 떠드는 인턴을 본 경험담임
…. ㅡㅁㅡ;;;; 무섭다…
저건 회사가 아니라 정신과를 보내야겠는데
저렇게 살다가 늙어서 태극기들고 젊은 사람들 욕하고 다님
일ㅁㅁ이 현실로 기어나왔다 뒤졌구만
저건 좀 정신과 치료도 치료지만 상담도 하면서 자원봉사 같은거라도 하면서 차근차근 사회감각 익혀야 할 느낌이네.. 너무 커뮤에 매몰됬네
그게 말이 쉽지. 그동안 부모는 돈 다 갖다바치면서 쟤랑 같이 살면서 스트레스도 견뎌내야할텐데.. 저렇게까지 나이를 먹었으면 부모는 아예 큰맘먹고 방이라도 하나 구해주고 '넌 이제부터 너 혼자 먹고살아야한다'해야할듯
혼자 먹고 살아라 해서 살아남으면 다행인데 최악은 지속적인 사회적응 실패로 자존감 박살나고 그래서 결국 여기서 문제가 되더라... 자존감이나 자기효능감 박살나면 자신은 쓸모없는 새끼라고 단순히 생각이 반복되는것 플러스 PTSD 마냥 욕먹을때 이미지와 환청도 동반 되면서 온몸으로 느껴질 정도로 체감하는지라... 거기서부터 진짜 버티고 나아가면 다행인데 정말 쉽지 않음... 저런 인간들은 뮛보다 중증이고 친구도 없는지라 이런저런으로 쉽지 않지 참...
그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이 생각난다...
본인 행위로 지워지는 책임을 경험하지 못해서 저럴듯 당장 짤려서 길에 나앉아 굶는다고 생각하면 못 저러지
그냥 dc인까는 소설글 아닐까? 진짜 사람이 저럴리가
저거보다 더한 새끼도 찾아보면 널렸음
우리나라 ㅁ ㅏ 약 청정국이라고 믿던게 몇년전임 이젠 다ㅔ온갖 희안한일 다 믿을수 있을꺼 같음
사람이 당연히 저럴수 있지 왜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ㅋㅋㅋ
아퍼
대리님은 무슨 커뮤하셔요? 아... 저... 루리웹해요 그럼... 대리님과 저는 적이네요
저건 여포가 문제가 아니라. 뭔가 근본적으로 무언가가 뭔가인.. 그런 종자다...
광기는 이런거지
ㅋㅋㅋ
그냥 ㅇ베 버러지 새끼일뿐
단톡방에서 정말 디씨 댓글 같이 글 다는 사람 있음. 선을 넘을랑 말랑해서 일단 지켜는 보고 있는데.
뜻이 다른 것 같은데
걍 ㄹㅇ 여포 사회 부적응잔데... 회사 후배중에 ㅇㅂ 하는 놈 있는데 티 절대 안내던데 ㅋㅋㅋ 가끔 술처먹을때 정치 이야기 나오면 급발작 하긴 하는데 선은 안넘음. ㅋㅋㅋㅋ
ㄹㅇ과 ㅇㅂ의 자강두천 회사 ㅋㅋㅋ
둘이서 담배 한보루 ㅋㅋㅋ 과장이 심해
여포만 불쌍해지네. 그래도 존나 짱 쎈 머신이었는데.
학점 1.8이 졸업가능하다는게 놀랍다. 내 동생 병1신새끼는 저점수 받는것도 못하겠다고 자퇴했는데
방구석여포라뇨 따라해보세요 병1신!
지어낸 얘기겠죠.... 설마 저정도겠어요
남자면 그래도 군대에서 보통 쳐맞고 '이짓거리'의 한계라도 느끼는데 요즘은 군대에서도 저지랄해도 쳐맞지도 않아서 거의 쭈욱 저 포지션 유지하면서 살아있을 수 있지 않음?
기수열외 시키면 사람 정신이 못버팀
유게에도 많은거 같은데
학점 1.8....몇 백이나 하는 돈을 8번이나 버렸군....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저런 애들 나도 없을줄 알았는데 있더라 다 자기를 싫어 한다고 하는데 내가 왜 사람들이 너 한테만 그런다고 생각해라고 되물으니 말 안하고 존나 노려보더라 결국 다른 부서로 쫓겨났는데 거기서 적응 못하고 결국 그만 두더라
진짜 있음, 멀쩡한 새끼엿는데 사회생활 시작하더니 점점 이상해져서 일베에서 말하는거 그대로 현실에서 씨부리고다님 그래서 친구들이 다 손절쳣는데, 일베에서 또 익명으로 친구들 썰 하나한 다 풀고, 소소하게 유투브 하는 친구 있었는데 구독자 5천따리인데 저격을 당하니까 당연히 그새끼인줄 다 눈치까고 ㅈㄹ하니까 지 아니라고 발뺌은 하는데 글은 삭제되더라 ㅋㅋ 그리고 한 2년 지나서, 살았는지 죽었는지 궁금해서 연락해보니 병원다녀왔는지 뭔지 몰라도 좀 정상으로 돌아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