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복수로 인한 전범이라든가 학살자라든가
그걸 옹호하는 논조의 서술이면 모르겠는데
그냥 난 쓰레기지만 내 갈 길을 간다로 서술하면 문제될게 있나?
쓰레기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성으로 주인공이나 주연 하면 어때
언젠가 그 업보를 받는 걸로 에필로그를 취하면 충분하잖아
근데 이런 포지션 되면 꼭 세탁기에 넣더라고
실바나스나 캐리건이나 뭐 등등
난 이런 타입의 캐릭터도 있어야 하고 주연까지도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 말이야
사적인 복수로 인한 전범이라든가 학살자라든가
그걸 옹호하는 논조의 서술이면 모르겠는데
그냥 난 쓰레기지만 내 갈 길을 간다로 서술하면 문제될게 있나?
쓰레기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성으로 주인공이나 주연 하면 어때
언젠가 그 업보를 받는 걸로 에필로그를 취하면 충분하잖아
근데 이런 포지션 되면 꼭 세탁기에 넣더라고
실바나스나 캐리건이나 뭐 등등
난 이런 타입의 캐릭터도 있어야 하고 주연까지도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 말이야
그런 장르를 피카레스크라고 하긴 함 호불호 엄청 갈림
주인공이 악역이면 언제나 호불호가 갈렸지
자기여친도 아니고 남의 렌탈여친보고 불타는걸 보면 알수있지않을까....호불호는 많이 갈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