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때
호기심에 아빠가 마시는 술 허락 받고 한모금 마시던 시절
맛대가리도 없던거
그냥 콜라나 마시지 왜 이딴걸 마시지 싶었는데
성인이 되고 술 사서 마실 나이가 되니
아무리 괴롭고 슬픈 일이 있어도
알콜로 취하면 억지로 행복해진다는걸 알게되니
술이 이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
|
|
루리웹-6743856742
추천 0
조회 1
날짜 05:04
|
|
건실한청년 김유붕
추천 0
조회 2
날짜 05:04
|
|
달은언제나그곳에있다
추천 0
조회 15
날짜 05:03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2
조회 49
날짜 05:02
|
|
루리웹-8237222820
추천 0
조회 33
날짜 05:02
|
|
[이방인]
추천 0
조회 19
날짜 05:01
|
|
☆더피 후브즈☆
추천 3
조회 80
날짜 05:01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3
조회 72
날짜 05:01
|
|
수인조아
추천 1
조회 46
날짜 05:00
|
|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추천 1
조회 69
날짜 04:59
|
|
T-ger175
추천 0
조회 36
날짜 04:59
|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64
날짜 04:58
|
|
건실한청년 김유붕
추천 1
조회 64
날짜 04:58
|
|
버선장수정코코
추천 0
조회 62
날짜 04:58
|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6
조회 354
날짜 04:57
|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1
조회 79
날짜 04:56
|
|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추천 0
조회 128
날짜 04:55
|
|
루리웹-5187288595
추천 0
조회 90
날짜 04:55
|
|
Rosen Kranz
추천 0
조회 80
날짜 04:55
|
|
방탄판
추천 1
조회 93
날짜 04:55
|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0
조회 86
날짜 04:54
|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2
조회 106
날짜 04:54
|
|
우마무스메
추천 15
조회 1260
날짜 04:54
|
|
밤빛나그네
추천 0
조회 106
날짜 04:54
|
|
☆더피 후브즈☆
추천 4
조회 174
날짜 04:53
|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64
날짜 04:52
|
|
xesii
추천 5
조회 129
날짜 04:52
|
|
키렌
추천 0
조회 130
날짜 04:52
|
어쩔 수 없이 마시게 된다
난 30살 먹었지만 아직도 술이 맛없다.
초등학교 5학년때 작은할바어지가 집에 놀러오셔서 나에게 맥주와 와인을 줬는데 와인 맛있어서 받아먹다가 필름 끊어지고 장기자랑 하고 5만원 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