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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로 싸인 소시지 비닐 째로 삶아주신 할머니 생각난다....
저 드립을 보고 빵 터졌던 때가 있었지 그때는 돌고래니 하아아아앙이니 하는 유게산 드립들도 모르는 순수한(?) 시절이었는데
ㅗ
그럼 천 드셔보세요
너는 껍질도 먹니?
복숭아 껍질 안 먹음??
털 복숭아 잘못 먹으면 목구멍이 간지러워진다더라
난 약하게 알레르기가 있지만 겉을 아크릴수세미로 박박 씻은 다음에 껍질채로 먹어.
그럼 껍질을 벗긴거 아니여?
겉에 털만 날아가지. 아크릴수세미가 껍질 날릴만큼 거칠지가 않어.
비닐로 싸인 소시지 비닐 째로 삶아주신 할머니 생각난다....
저 드립을 보고 빵 터졌던 때가 있었지 그때는 돌고래니 하아아아앙이니 하는 유게산 드립들도 모르는 순수한(?) 시절이었는데
ㅗ
오늘 처음 알았어!
ㅋㅋㅋㅋㅋ
아... 한참 뒤에 이해됐네 아...
피카츄랑 지우가 길가다가 피카츄가 나무에 달린 복숭아를 발견하고서는 다다닥 뛰어서 딱 한입 베어물고 떨어졌는데 타죽었어 1000도 복숭아였거든
이건 처음듣는 유머라 존나 뺑터졋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격목걸이 가져와!
아 자존심 상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