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아트2
추천 0
조회 4
날짜 08:15
|
오호호데스와
추천 0
조회 3
날짜 08:15
|
히틀러
추천 0
조회 6
날짜 08:15
|
루리웹-9976240898
추천 0
조회 4
날짜 08:15
|
시코시코
추천 0
조회 14
날짜 08:14
|
ꉂꉂ(ᵔᗜᵔ *)
추천 0
조회 19
날짜 08:1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0
조회 8
날짜 08:14
|
홀리주작
추천 0
조회 43
날짜 08:14
|
스퀴그먹는옼쓰
추천 1
조회 28
날짜 08:14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0
조회 10
날짜 08:14
|
mysticly
추천 0
조회 18
날짜 08:14
|
루리웹-0220907745
추천 0
조회 15
날짜 08:14
|
파테/그랑오데르
추천 2
조회 89
날짜 08:14
|
중무장 강도
추천 3
조회 45
날짜 08:13
|
유그드라___
추천 0
조회 24
날짜 08:13
|
오늘부터1근
추천 0
조회 26
날짜 08:13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0
조회 47
날짜 08:13
|
FNX45
추천 0
조회 45
날짜 08:13
|
키렌
추천 0
조회 105
날짜 08:13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1
조회 111
날짜 08:12
|
안습의 샤아
추천 0
조회 25
날짜 08:12
|
카사 군
추천 0
조회 120
날짜 08:12
|
히틀러
추천 0
조회 18
날짜 08:12
|
루리웹-9957243037
추천 1
조회 107
날짜 08:12
|
파테/그랑오데르
추천 2
조회 141
날짜 08:11
|
얼큰순두부찌개
추천 0
조회 57
날짜 08:11
|
짐새돼새
추천 0
조회 66
날짜 08:11
|
스퀴그먹는옼쓰
추천 0
조회 108
날짜 08:11
|
진짜 얼치기로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그놈의) 화학 조미료가 어쩌고, msg 어쩌고, 미원이 어쩌고... 이러면서 자기 비법이랍시고 라면 스프 넣는 사람도 있음. 아는 척이라도 하질 말든가. 당연한 말이지만, 라면 스프가 나쁘다는 게, 혹은 그걸 넣는 자체를 문제 삼는 게 아님.
옥수수 삶을때 넣는게 사카린이지
https://youtu.be/roA-HHX9-GU 출처
나도 저거랑 비슷한 레시피 씀 고추장 간장 설탕 1:1:1 고추가루 취향대로, 미원조금 파는 것처럼 윤기내고 싶으면 고추장 간장 설탕 물엿을 2:2:1:1 넣으면 됨
고추장 자체가 고추가루 + 물엿(장밥) + 메주가루인데. 여기서 메주가루가 담당하는게 장맛, 즉 감칠맛과 단백질 맛임. 그걸 이제 다시다로 커버하는거지.
사실상 마지막이 핵심 아님? ㅋㅋㅋㅋ. 요리할때 진찌 밋있게 만들려면 조미료 쓰는데 거부감 없어야 할듯
나도 떡볶이 할 때 재료 많이 안 넣어서 하는데 이게 주위에서 맛있다고 함ㅋㅋ
ㅋ
나도 저거랑 비슷한 레시피 씀 고추장 간장 설탕 1:1:1 고추가루 취향대로, 미원조금 파는 것처럼 윤기내고 싶으면 고추장 간장 설탕 물엿을 2:2:1:1 넣으면 됨
그리고 파는 많이...
설탕이랑 물엿이 많이 들어간다..ㅎㅎ 그래서 맛있다.
카레가루로 숨겨진 맛을
허ㄹ 새벽에 떡볶이 먹고싳싶진다
아스파탐은 가열하면 단맛이 사라지는데 사카린은 가열해도 단맛이 안사라졌구나 몰랏넹
수인
옥수수 삶을때 넣는게 사카린이지
그래서 아스파탐은 펩시 제로 같은 탄산음료에 적합하지
모를때 옥수수 한솥 큰거로 삶을때 사카린 10g 한봉투 넣었다가 너무 쓴맛만 나서 흐르는물에 한참을 헹구고 나니 먹을만 했던 기억이....
Plus!! 장수 ,지평생 같은 대부분의 싸구려 막걸리도 싸그리 아스파탐!
나도 딱 저거랑 비슷하게 만드는데 나는 마늘향 나는거 좋아해서 마늘 반숟갈 넣고 미원도 조금 넣음 존맛
나도 떡볶이 할 때 재료 많이 안 넣어서 하는데 이게 주위에서 맛있다고 함ㅋㅋ
https://youtu.be/roA-HHX9-GU 출처
채널 좋더라 추천주려고 로그인 했다
진짜 처음에 물 많아보여도 떡 넣고 조금있으면 국물이 걸쭉해지는거ㅋㅋㅋㅋㅋ
야채는 양배추가 고급지고 부드러운 단맛 내줘서 떡볶이에 잘어울림. 저런식의 레시피대로 하면 맛이 너무 날카롭다해야하나?
확실히 집에서 하는 떡볶이는 늘 뭔가 맛이 달랐는데 어머니가 msg 싫어해서 그랬던듯
msg를 안쓰면 대체할려고 다시마 멸치 다진마늘같은걸로 맛을내시는데 그러면 사실 떡볶이보다 뭔가 찌개나 국같은느낌이 나더라...
몬가 달큰하고 짭짤한것보다 진짜 떡 찌개 졸인 느낌이었지
어떤 포장마차 떡볶이는 고추장 조차도 안 넣고 온리 고운 고춧가루만 사용하는 곳도 있었음 그런데 희한하게도 참 맛있게 만드심. 그 분도 재료를 떠나서 손맛이 대단한 분이셨을 거야
깜깜까미
고추장 자체가 고추가루 + 물엿(장밥) + 메주가루인데. 여기서 메주가루가 담당하는게 장맛, 즉 감칠맛과 단백질 맛임. 그걸 이제 다시다로 커버하는거지.
ㅇㄷ
확실히 막 이거저거 육수낸거보다 저런게 분식맛 나서 깔끔함 ㅋㅋ
ㄹㅇ 대충 만드는게 제일 맛있음 집에서는 어묵도 비싼거 쓰면 그 맛이 안나고 그냥 마트서 파는 그런 싼 어묵 써야됨
맞아, 신기하게 떡볶이 같이 단순한 음식은 진짜 싸구려 어묵을 써야 그 맛이 나와 ㅋㅋㅋㅋㅋㅋ 맛살 넣는 요리도 무슨 크라비아, 크래미 이딴 거 말고 짠짠 한성게맛살~ 이런 거 써야 비슷해지고 ㅎㅎㅎ
싼 어묵=MSG+설탕+밀가루를 튀긴 그야말로 합성조미료 그자체거든. 끓이면 어묵의 양념이 빠져나오면서 국물맛이 기가막히게됨
나도 이번에 저거 한번 따라해볼려고 함. 근데 Msg는 물론 이거니와 숱한 떡볶이 레시피는 다해봤는데 밖에서 파는 맛은 절대 안나더라.
불이 다르고 끓일 수 있는 시간이 다름.
오뎅국물을 떡볶이 육수로 쓰자너
사실상 마지막이 핵심 아님? ㅋㅋㅋㅋ. 요리할때 진찌 밋있게 만들려면 조미료 쓰는데 거부감 없어야 할듯
DoMook
진짜 얼치기로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그놈의) 화학 조미료가 어쩌고, msg 어쩌고, 미원이 어쩌고... 이러면서 자기 비법이랍시고 라면 스프 넣는 사람도 있음. 아는 척이라도 하질 말든가. 당연한 말이지만, 라면 스프가 나쁘다는 게, 혹은 그걸 넣는 자체를 문제 삼는 게 아님.
그래도 요즘엔 그런사람 적어진 느낌임...
옛날엔 미원 먹으면 큰병 걸리는것처럼 말하는 사람 진짜 많았는데 ....
요샌 미디어에서 종종 다뤄주고 썰도 많이 퍼져서 그런가 msg 거부감이 많이 줄어든 느낌임 개인적인 체감으론
하긴 '방송에서' 전문가인 '요리사'들이 아낌없이 조미료를 넣어대니 확실히 덜해진 것도 같네. 여전히 각종 쇼핑몰에서는 천연 재료 운운하지만서도.
골목식당에서 자긴 조미료 죽어도 안쓴다면서 맛소금, 시판사골국물 같은거 쓰는게 진짜 웃겼는데
이맛이지
이것저것 많이 넣어봐야 의미 없다고 하긴 하더라 맵달만 잡으면 되는 요리라 ㅋㅋ
떡볶이 진짜 별거 없다. 저 말대로 재료 이것저것 넣으면 오히려 맛없음 고추장 간장 설탕 물엿 넣고 끝내라
고추장 + 케첩해도 그 맛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ㄹㅜㄹㅣㅇㅜㅔㅂ-3141592
대형마트가면 떡볶이 소스(약2인분~3인분) 2천원 가량에 파니까 그거 사서 해먹으면 간편하고 좋음
난 고추장 안쓰고 고추가루랑 물엿 그리고 해물 다시다 요것만 넘 재료는 파많이 무좀 넣고 마늘 요정도만 양념용으로 함
떡볶이와두
나도 거의 비슷함. 고춧가루 2, 고추장 3, 간장 3, 설탕 안 넣고 물엿, 다시다 1 대신 대파, 양파, 양배추, 당근, 마늘을 가득 넣음
https://www.youtube.com/watch?v=Te9n1ekHkPE
엄마 멸치 그만 넣어...ㅠ
우리집은 묘하게 달달하게 만들었는데 그거대로 맛있었던
오뎅국물 넣으면 비슷해짐
오뎅국물도 msg라서 ㅋㅋ
엄마가 해줄때 이것저것 야채도 넣어주고 그래서인지 항상 미묘함. 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맙긴한데 난 좀 그냥 심플하게 떡만 들어가도 좋은데 말야.
모야 그냥 밀키트 가성비 좋은거 사다할레 ㅋㅋ
저기에 양파 넣으면 맛이 확 떨어짐 취향에 따라 넣을수는 있지만 양파를 넣느냐 안넣느냐도 중요함
배고프다…
ㅋㅋ ㄹㅇ 조미료에 호들갑 떠는 애들이 담배피면 그거만큼 웃긴게 없음
난 돼지고기 넣고도 해먹었지. 헤헉
차돌박이도 해보세요~
굿입니다
그놈의 멸치로 국물 내는 레시피 좀 적당히 했으면 함 + 굴소스도
굴소스는 사실상 MSG급이긴 함
그냥 대형마트에 파는 떢복이 소스 해먹는게 간편하고 편함 소스 가격도 한봉당 2천원 정도
신전떡볶이맛 내려면 다시다 필수. 시장떡볶이는 고추가루베이스
Msg 넣은 음식을 먹으면, 머리가 아프고, 제료의 본맛이 안 느껴져요. Msg에 중독되서, 맛잇다고 느끼게 쇠뇌 됐어요
ㅇㄷ
난 고추장 크게 한숟갈 , 다시다 한숟갈, 미원 작은거 한숟갈, 설탕 많이 또는 물엿 많이 올리고당은 좀 단맛이 약해서 그럴때 미원을 좀더 넣는데 ㅋ
난 원래 고추장 넣다가 이제안넣음 고추가루로만 하면 텁텁한게 없어서 좋음 ㅋ
ㄹㅇ 떡볶이 맛은 조미료랑 설탕임 집에서 해먹는 떡볶이가 뭔가 밍밍하고 색도 연한게 당이 덜들어가서 그럼. 진짜임 뭔가 색도 잘 안나고 맛도 안난다 싶을땐 고추장 때려박지 말고 설탕을 늘려라
어지간한 요리들 사실 조미료만 넣으면 대부분 해결됨
고추가루를 믹서에 갈아서 고운 고추가루로 만들어 쓰는게 포인트임 이게 더 맛이 잘 남.
집에서 만드는 건 설탕을 많이 안넣잖아. 노점상 떡볶이 맛을 내려면 설탕을 들이부어야 함
저거 사람들이 잘 모르는 키포인트가 어묵임.... 어묵에서 우려져 나오는 다시다 뺨치는 궁물 맛이 찐 떡복이 맛의 기본 베이스임.
난 사리곰탕사서 사골국물내서 떡볶이만듬 ㅋㅋㅋ 면은 라볶이해서먹고
대파를 저렇게 넣는데 식용유 2숟갈 가지고 향이라도 나려나? 아무런 영향도 없을듯.
조미료는 넣었는지 안넣었는지 애매한 정도로 넣어야함. 맛 보자마자 조미료 맛이 느껴지면 존내 많이 넣은거.
그 PD가 대한민국 먹거리 맛을 다 망쳐놓음
분식집 떡볶이 레시피를 알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