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갈이 심하던 5개월차애는 개 굶기냐는 소리 들었는데
이제는 풍성충이 되었습니다.
부러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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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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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털이라 오히려 헤어발 더 심함 ㅋㅋ
샤워 한번 시키면 다 거식증 걸린애들마냥 쪼그라듬 ㅋㅋㅋ
북두의 견
이러면 자기 털 없는 거 몰라서 괜찮다는 말이 있긴 하더라
거란족컷이면 고려를 침공하고 싶은 기분 아닐까?
온몸이 털이라 오히려 헤어발 더 심함 ㅋㅋ
얘는 자기 털에 자존감을 느끼고 있을까
개 털 다 밀면 의기소침해진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러지 않을까
털찐...
샤워 한번 시키면 다 거식증 걸린애들마냥 쪼그라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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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번째처녀
북두의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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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번째처녀
이러면 자기 털 없는 거 몰라서 괜찮다는 말이 있긴 하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녜번째처녀
거란족컷이면 고려를 침공하고 싶은 기분 아닐까?
부럽다고...? 님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