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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ㅅ발!"
레데리할때 처음 알게된 악세...
난 저거 처음 본게 이연걸이 서부에 가서 어떤놈하고 붙는데, 걔는 저 박차가 칼날로 되어 있었거든? 그리고 칼날 박차로 늑대 썰고 하는거 보고, 당연히 그런용도인줄 알았음 ㅋㅋㅋㅋ
모양이 좀 특이해서 그렇지 옛날부터 비슷한건 많이 쓰였음
진짜 안 달리면 뒤진다 싶은 상황 아니면 안쓰는게 낫겠네
박자
실제로는 적당히 뭉툭하게 만들어서 말을 아프게 해서 달리게 하는건 아니고 신호를 주는 용도로 쓰였다고 함.
레데리할때 처음 알게된 악세...
레데리 특 책 펴놓고 쇼핑하고 나와보면 저녁됨ㅋㅋ
차나 안 차나 티도 안나는데 없으면 허전함
아프겠다
진짜 안 달리면 뒤진다 싶은 상황 아니면 안쓰는게 낫겠네
네코카오스
실제로는 적당히 뭉툭하게 만들어서 말을 아프게 해서 달리게 하는건 아니고 신호를 주는 용도로 쓰였다고 함.
모양이 좀 특이해서 그렇지 옛날부터 비슷한건 많이 쓰였음
"아파 ㅅ발!"
고루시라면 떨구고 썩은미소를 던질것
삭제된 댓글입니다.
ㄹㅜㄹㅣㅇㅜㅔㅂ-3141592
그건 안장이랑 등자로 해결이라
박자
말박이 ㅎㄷㄷ
난 저거 처음 본게 이연걸이 서부에 가서 어떤놈하고 붙는데, 걔는 저 박차가 칼날로 되어 있었거든? 그리고 칼날 박차로 늑대 썰고 하는거 보고, 당연히 그런용도인줄 알았음 ㅋㅋㅋㅋ
황비홍?
힐리스의 기원이 아니었다니..
분명 무슨 용도가 있을탠데 하고 고민은 했지만 찾아보진 않았는데 저런 용도였구나
이럴수가 뒷발차기용 톱날이 아니었다니!
처음 알았네
그냥 뾰족하게 할 수도 있는데 톱니인 이유는 구르면서 찔리는 깊이를 제한하려는건가?
그냥 지압봉정도의 자극만 가하는 듯
끝을 뾰족하거나 뭉툭하게 만드는거랑 그 끝이 고정되어 있거나 구르는거랑 별개의 디자인 요소란 말이야. 그리고 뾰족/뭉툭/고정은 구현이 쉬운데 구르게 만드는건 상당히 손이 간단 말이지. 그럼 그냥 뭉툭+고정으로 만드는데 비해 뭔가 확실한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데...
격하게 흔들리는 고속주행 승마 중에 찌르는 거니까 고정으로 하면 찢길 수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엥 나 저거 뒤돌려 차기 할대 상대 그어버릴 작정으로 저리 달아놓은건줄 아랑ㅆ는데 아니었구나
나 그래가지고 우마무스메라고 말 모에화 겜 나온다길래 SM적인 게임인줄 알았어 말 달리게 하는법은... 아무래도 그런거 밖에 없잖아
말은 주인이 저래도 안미워하나?
미워도 사랑하니까
미워하는 말은 미워함 올라탄 사람 집어던지더라 두눈으로 바로 앞에서 봄
진짜 구라 아니라 로데오 게임은 오락기마냥 실제 말이 날뛰니까 기수가 여자였는데 5m는 붕떠서 날라가서 촤아악 하고 슬라이딩하듯 쓸려가던데
근데 그 기수분 아무렇지 않게 툭툭 털고 일어나더니 다시 타드라
오늘날 경마만 해도 말 자극하려고 채찍으로 때리기도 하니까 뭐...근데 진짜 아프게 때리는게 아니라 약간 자극을 줘서 달리도록 하는거니까 저 당시도 비슷한 정도일 듯.
채찍이나 박차나 말이 진짜 고통스러울 정도로 자극을 가하는건 아닐걸
난 카우보이들이 신는거 봐서 영어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한자였네
난 라이타 부싯돌처럼 불꽃 튀겨서 상대에게 위압을 주거나 씹간지용으로 쓰는건줄....
wow 게임에 탈것속도 올려주는 템으로 나와서 박차를 알게되었음
영어로는 spur
아 박차가 이거였구나 ㅋㅋㅋㅋ
미스릴 박차 안 만들어들 보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