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가 남편이 있는 LA에 가서 같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데 산책하다가 뭔가 발견...
아마 강 반대편에서 누가 대마를 피는 걸 본 거? 같은 데...
미드에서 보면 그냥 담배처럼 말아피는 거 같던 데..
눈으로 보고 발견했다? 그리고 자막에 냄새를 맡고 알았다?
???? 냄새로 그게 대마라는 걸 어떻게 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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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안피는 사람도 담배냄새 뭔지 알잖음
담배랑 다르게 뭔가 꾸리꾸리한 냄새랬던가
그걸 안영미가 한 번에 냄새로 어떻게 아느냐..는 거지;;;
담배 같이 피우는데 담배냄새 아니면 어?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담배 아니면 대마로 바로 찍는다???
서부 가본사람은 안데
??? 내가 못가봐서 어떻게 아는 지를 이해 못하는;;;
담배 안피는 사람도 담배냄새 뭔지 알잖음
그거야 담배는 일상에서 길거리에서 충분히? 맡을 수 있고 그걸 담배 연기로 인식시켜 주니까.. 하지만 대마를 피는 사람이 길거리에 자연스럽게 많은 건 아니잖..아..미쿡이라서?;;;
쑥향이라고 하던데
대마는 암모니아 섞여있어서 똥통 냄새 올라옴 똥냄새 라고 번역되는게 그 이유임
너는 왜 잘 알고 있는 거지???;;;;
미드 볼때마다 똥냄새라고 욕하는거 궁금하지 않음?
사실 미드에서는 그것보다 더 심한 하이 라는 연기를 마시지만 궁금하지는 않더라는;;;;
왜 그렇게 잘 알고계신거죠;;
미드 6feet under 에서 보면 장례식 가족의 막내딸이 대딩으로 자주 하는 게 그 부글거리는 연기 들이마시고 컥컥 거리는 장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