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나 녹 관리는 점 신경을 쓰는 타입임
철판이 보이도록 스크래치 나면 티 나는 한이 있드라도 붓 으로 터치업 해주고
물론 내 판단으로 꼭 반드시 교체할 필요 없는건 돈아끼려고 놔두긴 하지만
교체주기 오거나 이상한 소리 나는 부품들은 째깍째깍 갈고
하는 편임 스스로 이런거 정비 할수 있으니 돈도 꽤 아껴지는 편이고
근데 젊을때 좀더 아낄걸 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
요즘음 30만 까지 탔을때 정비해야할 것들이
과연 정비하는게 득일지 폐차 하고 중고차나 이런거 사는게 맞을지 고민하는 중임
아직 15만인뎅..
15만 넘으면 슬슬 돈 들어가지..
11만에 주차장에서 엔진 미미 교체한개 제일 큰 작업이었을거임 겉벨트는 의외로 쉬워보이드라
내차는 21만 넘었는데 새차 살 돈이 없어서 걍 탐
나도 30만 까진 탈거임
관리.신경을 엄청 잘하는편아니야 그정도면
막 세차한다고 시간 들이고 이러진 않긴 한데 음… 그런가
차 관리잘하는사람은 오히려 세차도잘안해 ㅋ
글쿤
내차 26년됨 ㅋㅋㅋㅋ
난 7년 11만 업어와서 타는중 26년 된거 하체 녹나서 빵꾸 안났음?
문짝 아래 약간 났는데 크게 티 안나는 수준임 구아방
사이드실패널 뒤편 약간
근데 문짝 코팅이 벗겨져서 이건 좀 티남 ㅋㅋ 붓펜이나 스프레이질 몇번 해보다가 걍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