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따위로 AT필드를 파훼할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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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아하니 이 새끼는 싹수가 있다 싶어서 잡혀준거구만
후훗 그정도 박력(박는 힘이라는 뜻 ㅎ)으로 이 조임을 뚫을 수 있을까?
4789년묵은 처녀근은 단명족에게는 너무나 큰 시련이었다
???: 야 저기 봐. 저 새끼 귀쟁이랑 ㅅㅅ한다 ㅋㅋㅋㅋ
처녀막이 아니라 처녀근인건가.......
수백년은 거뜬히 사는 엘프의 처녀막은 막이 아니라 벽이었다 한다
콜로세움에 묶어놓고 이자의 처녀를 뚫는 대회 열고 좋다고 달려와서 못뚫고 탈락한 남자가 백여명을 넘어가면서 분위기가 바뀌는 건가
딱 보아하니 이 새끼는 싹수가 있다 싶어서 잡혀준거구만
실제로 안노라는 미친 양반이 저 메타포를 극장판에다가..
AT 필드랑 처녀랑 관계가 있다고...?
처녀막이 아니라 처녀근인건가.......
처녀필드
콜로세움에 묶어놓고 이자의 처녀를 뚫는 대회 열고 좋다고 달려와서 못뚫고 탈락한 남자가 백여명을 넘어가면서 분위기가 바뀌는 건가
꼴린 자지가 사그라들고 점점 실패할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는 관객들 이 상황이 묘하게 이긴거같고 그때마다 기분 더러워지는 엘프
인해전술로 점점 뚫리는.
인해전술이 아니고 살살달래야 뚫리는데.. 오크가 알리없지
짧아서 막에 안닿는거 아냐?
막말로 3cm만 있어도 닿게 할수는 있자너
도대체 어떻게해야 쎄지는건데
수백년은 거뜬히 사는 엘프의 처녀막은 막이 아니라 벽이었다 한다
후훗 그정도 박력(박는 힘이라는 뜻 ㅎ)으로 이 조임을 뚫을 수 있을까?
대체 이런 시발 같은게 왜 존제하나요
그게 경녀니까
ㅋㅋㅋㅋㅋ 의자에 앉은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똥꼬로 스프링 땡기는 거였어!?!? 작품 제목 물어보려 했지만 딱 보아하니 경녀겠군.
설마 경녀냐
네 경녀 입니다
4789년묵은 처녀근은 단명족에게는 너무나 큰 시련이었다
???: 야 저기 봐. 저 새끼 귀쟁이랑 ㅅㅅ한다 ㅋㅋㅋㅋ
설득력이... 있어!
루리웹-4583421055
?
루리웹-4583421055
"이미 해봤어."
루리웹-4583421055
...이렇게...????
루리웹-4583421055
나도 그 생각 해봤는데, 눈앞의 처녀막을 '타인'뿐만 아니라 '어떤 물건'에게도 빼앗기기 싫다면 본인 쥬지로 뚫는데에 집착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첫경험 상대가 누구냐는 질문에 '오빠의 리코더'라고 답하는 걸 듣고 패배감과 당혹감을 느끼는 그런 원리랄까?
루리웹-4583421055
그냥 드릴가지곤 안되고 AT필드면 초전자스핀정도야 뚫리겠다
애초에 저리 처녀막이 강한거보면 일부러 당해준게 맞다
?? : 이번에도 실패인가? ?? : 대장님이 실패하셨다 돌아가자
처녀막에 마력을 둘렀구나.
딜도로 뚫으면 되지.
대음순을 근력단련 해서 조여버리면 애초에 침입도 못한다는 이론인가?
실↗만 가능이라니
?? : 천년동안 응어리진 막은 철벽과도 같았다
대등한 존재만이 벽을 뚫을지라
뭐 딜도 꽂고 파일벙커 켜야 함?
이거보니꺼 아마하라 독신 여기사단장 생각나는데 그거 연중임?
뭐시더라 어디 거 양반인지 귀족인지 아무튼 높으신분 딸 첫날밤에 그 막이 너무 질겨 음양합일이 불가능했던겨 그래서 눈 돌아간 새신랑이 옆에 있던 꽃병을 깨뜨려 그 조각으로 찢은 후 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설화인지 뭐시깽이인지를 어디서 들은 적이 있는디...
괜히 엘프 처자가 오크한테 당하는 망상을 하는게 아니였구나...반강제로 처녀로 지네는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