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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NCE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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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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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이름을 봤다고 언급함.
게임 진행이 느려서 답답하게 느껴질 수는 있어도 몰입도만큼은 이게 최고라고 생각함
확장 팩 이라도 내라 이놈들아 !
저거 존이 상호작용하던가?
이거랑 참전군인들이 아서 잊지않고 언급하는거 그리고 명예도에 따른 모습 다른게 되게 인상깊은 게임임
현상수배범이라 타시터스 킬고어 아서 캘러헌 같은 이름 쓰다가 착한일 할때 아서 모건 뙇
기부를 안해도 건물은 올라가는데 명단에서 제외되어있었던걸로 기억함. 애초에 기부금액이 엄청 큰게 아니고 10달러인가 게임내에서도 거의 푼돈취급하는수준으로 줌
확장 팩 이라도 내라 이놈들아 !
아서아재가 죽었는데 확장팩이 무슨소용이야.. 따흙 ㅠ
생각해보니 그러네
1편허세용
저거 존이 상호작용하던가?
아리만
반가운 친구이름을 봤다고 언급함.
게임 진행이 느려서 답답하게 느껴질 수는 있어도 몰입도만큼은 이게 최고라고 생각함
이것도 한글더빙에 PS5 리메이크 되었으면 좋겠다. ㅎㅎㅎ
현상수배범이라 타시터스 킬고어 아서 캘러헌 같은 이름 쓰다가 착한일 할때 아서 모건 뙇
저런 자잘한 이벤트들 너무 좋더라 그 공연하는거 개재밌게 봤었음ㅋㅋㅋㅋ
이건 몰랐는데 ㅋㅋㅋ
얼마 전에 다시 해보는데 이것도 마차에 사람끼고 버그가 적지는 않더만
기부 안하면 그럼 이름 없는건가?
아예 기부 안하면 건물 자체가 미완성된채로 있어도 재밋을듯 ㅋㅋ
청송녹죽
기부를 안해도 건물은 올라가는데 명단에서 제외되어있었던걸로 기억함. 애초에 기부금액이 엄청 큰게 아니고 10달러인가 게임내에서도 거의 푼돈취급하는수준으로 줌
게임 내에서나 푼돈이지 실제 당시 물가 보면 그냥 지나가다가 덥썩 낼만한 사람은 없다 싶음. 수상하게 여관 음식이 비싼거..
게임의 배경이 되는 서부개척 시대에 10달러면 제법 큰 돈임. 3:10 투 유마라는 서부영화 보면 거기서 범죄자 두목이 날 놔주면 내 현상금 100달러 보다 2배 쳐줘서 200달러 쥐어줄테니 풀어달라고함. 그러면서 추가로 설득하는게 이 정도 돈이면 니 와이프 이제 일 안해도 되고 자식 2명 학교도 보낼수 있다고 하는데 10달러면 꽤 큰돈일거임.
내 최고 인생겜....
캬
이거랑 참전군인들이 아서 잊지않고 언급하는거 그리고 명예도에 따른 모습 다른게 되게 인상깊은 게임임
느릿느릿 여유있게 해야 재밌는 겜.
이름이 뭔가 드라큘라 등장인물 오마쥬 한거 같네 원작은 아서 홈우드, 퀸시 모리스, 존 시워드 인데
저 당시 20달러가 현재 가치론 대충 600달러 넘고 원화로는 80만원 쯤? 나오는 거 같은데 이거 안 맞아도 아무나 그냥 지나가다가 기부 막하고 그럴 수 있는 정도의 적은 돈은 아닌 듯..
금액치곤 이름까지 적어주니 잘 챙겨준거네
일종의 서부 시뮬레이터라고 생각하며 했음 ㅋㅋ
대박이네ㅋㅋㅋㅋ
의도된 불편함이 적응되는 순가 인생의 일부가 되는 게임임
안이 호갱들이 돈을 준다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냐
엑박 세일해서 사서 두번째 플레이 하는데 설산에서 내려오질 못함.... ㅋㅋㅋ 며칠째 설산플레이중
레데리 1이 2다음 이야기라는데 리멬같은거 안해주려나...좀 좋은 그래픽으로 해보고 싶은데
기획은 있었다는데 GTA 데피니티브 뭐시깽이가 망해서 엎어졌다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