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깜짝이야
대머리 잡아다가 묶어놓고
국자로
[조용히 하세요!]
하고 때리는 줄 알았자나!!!
이게 어떻게 그렇게 보인다는거지 ㅠㅠ
밑은 저게 뭔지 설명
동내에서 직접 농사지은 무농약 오가닉쌀+찹쌀
로 지은 고두밥
첫 날.
2일 차,
안정기 돌입
(소리 키면 나옴)
숙성 3일차의 술 익는 소리.
저기 올라온 맑은 물이 청주임.
오늘 숙성 4일차 들어온 상황
청주가 많이 올라왔지만
아직 발효가 진행 중인 상태.
도수가 낮기 때문에 좀 더 발효 해야함
내일 저녁이나 토요일 오전이면 청주 거를 수 있을 듯?
오가닉 '술'!
전통까지 있는 오가닉 술...!
항아리도 할머니가 젊으셨을 때 부터 쓰시던거
대머리한태 인권이 있는게 이상함
나중에 완성되면 음갤에도 올리자
술 익는 소리가 문학적 표현이 아니었다니
술 익는 소리를 여기서 첨 들어보네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신기하다
오가닉 '술'!
항아리도 할머니가 젊으셨을 때 부터 쓰시던거
루리웹-5091722875
전통까지 있는 오가닉 술...!
와우 전통이 엄청나네요 ㄷㄷㄷ
조용히 하세욧!
오... 신장 아파서 술은 끊었지만 함 먹어보고 싶넴
나중에 완성되면 음갤에도 올리자
본인 인증 귀찮
술 익는 소리를 여기서 첨 들어보네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신기하다
증류도 할꺼야?
고민 중
양이 줄어드는게 고민이지? ㅋㅋㅋㅋ
냉
자작유머구만
술 익는 소리가 문학적 표현이 아니었다니
대머리를 잡아다가 이불로 둘둘 말고 국자로 후두려 패면 좋은 술이 나온다 메모?
유게이는 오가닉 장독대 3개를 올렸다
곡주 특유의 맛이 나는지가 궁금해지는 군요(희석식 밖에 못마시는 몸)
너의 이름은에선 저걸 침으로 대신했다는 거지?
누룩 대신 침으로 한 겁니다
아 저번에 소주내린다는 그 유게이구나 전에 전통주 배웠었는데 재밌는 술 많더라ㅋㅋㅋ 근데 요즘 추워졌는데 온도조절 포대기 감싸는 거 말고 또 뭘로 하고 있남
전기장판도 좋음
진짜 숱 별로 없는 사람 머리같다 드문드문 보이는 살색 두피까지 ㅋㅋㅋㅋㅋ
이걸 떠올린건가
그래서 대머리는 왜묶으셨습니까
대머리한태 인권이 있는게 이상함
나 한잔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