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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준게 너무 고마워서 말하지 않을 수 없음
내성발톱 몇개월마다 잘라내는사람인데 사실 저정도면 뽑아낼때 아픈거보다 시원함
저건 내성발톱이라고 하기엔 좀 약한거 아니냐..;;; 니에엥에에에엥에ㅔㅇ에에성 발톱이라고 불러줘야할 수준인데.. ㅡ_ㅡ);;;;
꺄아아악
으어어어어 우리 기지는 북쪽에 있을거다 없으면 만들겠다아아아아
내가 저걸 고등학생 때 2번 했는데 내 평생 저렇게 아팠던 적은 아직까지도 없음. 순수하게 아파서 울어본게 저 이후로는 없었음
내성발톱 진짜 족같아.. 잊고 지내다 보면 아파서 걷지도 못하게 되는지라 툭하면 잘라서 발굴해야함.
내성?
시원
뽑아준게 너무 고마워서 말하지 않을 수 없음
발가락 : 내성발톱을 정리해주셨던 발톱입니다. 은혜를 갚으러 왔습니다.
내성발톱 몇개월마다 잘라내는사람인데 사실 저정도면 뽑아낼때 아픈거보다 시원함
매일 발가락이 찔려서 아픈데 저거 뽑는다고 더 아프고 그런거 없드라 군대에서 마취없이 가위로 반 가르고 뽑았는데 잠깐 아프고 끝이지
노마취로 해봐 ㅜ
소노자키 시온은 잘 참을수 있어
저쯤되면 이미 욱신거려서 아픈건 잘 안느껴지고 뽑을때 존나 시원함
내가 저걸 고등학생 때 2번 했는데 내 평생 저렇게 아팠던 적은 아직까지도 없음. 순수하게 아파서 울어본게 저 이후로는 없었음
마취 안했어?
발가락에 주사 넣으려면 아프건 매한가지임 ㅋㅋ
발톱 밑에 주사바늘을 쑤심 혼절할뻔..
평생 주사맞으면서 맞기전에 엄살은 피워봤어도 맞으면서 소리내본적은 없는데 내성발톱 마취주사는 걍 멍때리고 있다가 꺅 소리지름
중학교 때 손톱 4~5개 아래에서 살사마귀가 자라서 그거 주사로 제거함. 2주에 한번 씩 1년 동안 손톱 아래에 주사 맞음. 한번에 10~20번 정도. 병원 가는날 하루하루가 지옥에 끌려가는 기분이었지. 주사 맞으면서 울고, 소리지르면서 맞음. 그때 고통이 아직도 잊혀지지도 않음. 그때에 비하면 지금 맞는 주사는 걍 암것도 아님 ㅋㅋ
뭔가 아프면서도 시원할꺼같은데
저건 내성발톱이라고 하기엔 좀 약한거 아니냐..;;; 니에엥에에에엥에ㅔㅇ에에성 발톱이라고 불러줘야할 수준인데.. ㅡ_ㅡ);;;;
발톱 관리 업체 동영상 보다보면 어떻게 저렇게 되지? 싶은게 매번 나온다
발 흔들리는 거 ㅋㅋㅋ
난 저정도크기는 아닌데 뽑는순간 겁나 시원함
겁나 잘 잘랐네;
내성발톱 진짜 족같아.. 잊고 지내다 보면 아파서 걷지도 못하게 되는지라 툭하면 잘라서 발굴해야함.
얼마나 깊이 파고든거야 ㅁㅊ
으어어어어 우리 기지는 북쪽에 있을거다 없으면 만들겠다아아아아
굳은살 잘라내는 정도인줄 알았는데 뭐야...
저건 너무 잘 잘렸네... 난 말려들어가는데
와....씨....
약한 내성인데 군대에서 결국 발톱 아래 살에 고름이 찼더라.. 의무대 가니까 거기 아저씨가 니퍼랑 바늘같은거로 시술해줬는데 순간 쌍욕나올뻔 했음ㅋㅋ 아 아 아 아아저씨 잠깐 아 씨ㅂ.. 아저씨 아아!!
나도 군대서 고름차고 그랬는데 뭐라 부르지 그 밖에있는 병원 가서 칼로 째고 뽑아냈었어
얼마나 아팠으면... 발이 엄청 흔들려 ㅠㅠ
내성발톱 내가 뽑은적 있었는데 피 철철나고 몇주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했지.. 상처 덧나서 결국 병원가고ㅋㅋㅋ.. 의사쌤이 발가락 잘리기 싫으면 병원으로 오라고..
난 군대에서 뽑았는데 가위로 엄지발톱 3갈래로 만들고 뺀치로 뽑드라 ㅋㅋㅋ
꺄아아악
염증이 없는걸 보니 파고든것이 아니라 저기서 자라나고있는 것 이군!?
어제 엄지 뚜껑 열고 낭종인가 제거하는걸 봐서 그닥...
PlayStadium
저 커터칼같이 생긴게 초음파 절단기임. 위 움짤의 경우 발톱 면적 절반 정도가 발가락 안으로 파고들어서 발톱 전체를 뽑지 않으면 제거하기 힘들고, 회전절단기도 발톱 아래 살 때문에 쓸만한 각이 안나오기 때문에 저런걸 써서 발톱을 절반으로 자른 다음에 내성부분만 뽑아내는거.
뿌리부분은 우짬?
지져
살까지? 세상에
근데 지져도 결국 다시 난다는게 유머
으아아아아악
신경이 발가락 끝에 몰려있어서 마취주사도 다른주사보다 더 아픔ㅠㅠ
내성 발톱이 발가락 10개 양쪽에 다있음. 이젠 뽑아내도 통증도 못느낌. 다만, 매번 과다출혈 발생.
?
??????
그거..아마도 뿌리쪽을 자꾸 건들여서 그런거 같은데...병원을 가요..나도 새끼발톱이 수직으로 자라서 잘못자르면 뿌리쪽까지 건들여서 피나요..
왠지 모르지만 얼마전부터 유튜브 알고리즘이 내성발톱 치료 영상을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넋놓고 보게 되더만...
내성발톱인들이많군요 저는 대학생때 발톱 깎는 습관이 잘못되서 한쪽이 아주 심하게 곪아서 외과가서 시술받았는데 의사쌤이 마취 하더니 발톱 사이로 가위를 스윽 넣고 엄지발톱 반갈죽 시전 ㅋㅋㅋ 개놀랐지만 진짜 고통은 풀린후에 오더군요 뭐 지금도 파고들긴하는데 가끔 정리만 해주면 괜찮아서 다행인 정도입니다
끔찍..
군대있을때 엄지발가락에 봉와직염 + 내성발톱으로 째고 1주일 의무대에 입원했던게 생각나네..
군침도네
엄지 발가락 내성발톱때메 병원가서 발가락 주사마취후에(조금 아파요 하면서 바늘찌르는데 내평생 그렇게 아픈적은 처음이었다) 바로 발톱은 뺀찌? 같은걸로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생으로 뽑아내는데 진짜 그 고통은 말할수도 없고 새삼 독립운동가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함께 무한한 경외심을 느꼈다. 그 이후로는 관리 잘해서 다시는 병원 갈일을 안만듬…
난 그 아픈 주사 놔주고 의사 새끼가 30분후에 다른데서 검진하고 와서 마치풀리고 수술받았는데 너무 아프면 소리칠수도 없더라. 마취풀린것 같다고 소리치고 싶었는데 말이 안나옴
중국 발 관리하는거 보니 저런 칼로 하던데.. 무섭더라
진짜 너무 아프면 우는게 아니라 눈물이 자동으로 나옴;
난 다행히 내성발톱이 있긴 했는데 그렇게 심한 건 아니라서 자가치료 키트 이후 발톱 네모나게 깎기 병행했더니 안생기더라... 정말 다행이었어
유튜브 레푸스 보면 갈아없애는 타잎, podology인가 하는 쪽은 저렇게 매스로 잘라내는 타잎이더라
개시원하네;
왼쪽 심한 내성이었는데 어느순간 올곧게 앞으로 자라더라..
군대에서 군화때문에 내성발톱 두번 걸렸었는데 첫번째는 마취하고 발톱끝부분 쨌는데 덕분에 잘자라고 있음.
내성발톱은 주로, 발에 체중이 과도하게 실리는데, 걷기도 많이 걷고 무거운거 들어 날리고 하는 사람들이 잘 걸리는거 같던데
나도 살짝 내성발톱 있는데 발굴하는거 꿀잼.
엄지 발톱 잘못 깎으면 몇달에 한번씩 생기는데 염증 피콸콸 티눈 3콤보
다들 내성발톱은 언제 생겼나요? 전 군대가서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