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쏜 미사일이 만든 운석 크레이터급 흔적

[리스프]

[프레스턴 가비]

뭘 쏜거야

[나토삼색]

한 2000 파운드 항공폭탄 정도의 위력인가 봄

[프라이머리스]

1000파운드 보다 위력이 더 쎈거 같당...

[블랙가든]

맨 마지막에 사람다리 아니냐?..ㄷㄷ

[블랙가든]

42초..

[SVcharge]

나무 토막 같긴한데

[근근웹 이중첩자]

미친 ㄷㄷ

[연금술사알케]

ㅈ틴 아직 살만한가 보네

[흑백냥이]

존나 정세와 균형에 민감한 인도 언론을 살펴보면 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더라. 인도 애내들은 존나 세계 정세에 겁나게 민감함. 절대 한쪽 언론만 안 믿음.
유럽과 미국 3대 언론이 하는 말대로 하면 러시아 군은 모두 전멸했어야 했는데 왜 러시아 초기 병력 부대가 여전히 활동하는가? 봤더니 아직 여력이 충분하고 미국 정보 자산에 의해서 실시간 재밍과 추적 때문에 소모전 양산으로 바뀌었던 것 뿐이라고 하니까.
아직 여력이 충분한 것 같음.

[흑백냥이]

유럽(정확히는 영국언론)

[쿠로사와다이아]

저기 지하에 무슨 우크라이나 레지스탕스 사령부라고 있었나 ㄷㄷ;;

[밀크티조아]

불벌탄이었으면 더 호러였겠다 ㄷㄷㄷ

[레이오트 C호크]

극초음속 미사일이 내리꽂혀 폭발한건가?

[ideality]

14인치 주포를 가진 뉴멕시코급 전함의 별명은 수영장 제조기였음. 포탄이 떨어지면 수영장이 생긴다고 해서 그랬다고. 아이오와급 전함의 16인치 주포 초중량탄이나 야마토의 18.1인치 주포는 그보다도 훨씬 큰 크레이터가 생겼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