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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ㄹㅇㅋㅋ
이승기 평소 보여지는 언행이나 성격 생각하면 권대표가 초반에 머리 숙이고 사죄하면서 달랬으면 이렇게 시끄러워지지도 않았을지도 모름 츄는 진짜 흔하지 않은 케이스인게 같은 그룹 멤버들과 동료 연예인들, 출연 프로그램 관계자와 광고주, 직캠&사진 찍는 사람들까지 다 나서서 옹호를 함 덕분에 연예계도 탁류가 걷혀 맑은 물이 되기엔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험하다는 것을 다시 상기시켜 줌
세상에 이렇게 착한사람들이 있는게 믿기지가않어 사기꾼새끼들이 판치는 이유가있음
착하진 않더라도 모나진 않게 둥글둥글 살아야 하는 이유가, 인성에 뒷말 나오던 연예인들 지금 tv에서 구경하기도 힘들잖어
저건 연예인 한정이고, 실상은 남을 너무 믿지말라는 교훈
결국 남는 것은 사람인지라...
그러니까 그런 위기들이 숱하게 왔는데 아직도 잘되고 있는 비결이 저거라고 ㅋㅋㅋㅋ 저게 선하게 살라는 인생교훈이 아니라 잘못을 해도 재기할수 있는 인생교훈인거임.
결국 남는 것은 사람인지라...
리사리사리사리사리사리사리사
ㄹㅇㅋㅋ
하지만 JYP 학폭 멤버 안고 갔다고
아....그래서 닉쿤은.....왜...
이양반도 표절부터 시작해서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는 양반인데...
모초란
그러니까 그런 위기들이 숱하게 왔는데 아직도 잘되고 있는 비결이 저거라고 ㅋㅋㅋㅋ 저게 선하게 살라는 인생교훈이 아니라 잘못을 해도 재기할수 있는 인생교훈인거임.
ㅈㄹ하네 내로남불의 정석 방송에선 이미지세탁 현실은 각종 못된짓만 골라한 인간
너에게서 타인에 대한 모든 증오와 울분 저주가 느껴진다... 심연에 이끌리고 있구나
대체 뭔 업보가 있나하고 꺼무위키 봤더니 연제협 사건이 있네.... 이거 지금 이승기 사건이랑 무관하지느 않은듯
폭행범이 “도둑질은 나쁘다”라는 말을 했다고해서 그 말이 틀린 말인걸까? 분명 jyp에게도 모순이 존재하지만 저 말들은 새겨들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이 글에 표절 사기꾼 JYP를 끌고 오네 생각이 있는건가
츄 사진이 있는데 블록베리와 똑같은 짓을 저지른 JYP 짤을 가져온다?
박진영에 대한 평은 다 다를 수 있겠지만 적어도 이 말은 맞다고 생각함
대형 3 기획사중 그래도 JYP보다 소속 아이돌 논란 적은 회사없고 JYP보다 인성교육 강조하는 회사도 없음 박진영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갈릴수 있겠지만 회사 방침과 교육은 제대로 하고 있다고 봄
세상에 이렇게 착한사람들이 있는게 믿기지가않어 사기꾼새끼들이 판치는 이유가있음
나도 요 근래 사업하면서 느낀건데 사기꾼들 존나많드라..ㅅㅂ놈들
뭐 어디든 마찬가지지. 착하게 산 사람들은 어려울 때 옆에 서있는 사람들이 많더라.
착하다는게 호구랑 헷갈리면 안됨 주변에 잘해줘도 그게 당연한거 마냥 받는 사람도 많아서
착하진 않더라도 모나진 않게 둥글둥글 살아야 하는 이유가, 인성에 뒷말 나오던 연예인들 지금 tv에서 구경하기도 힘들잖어
붐은 대체 무슨 매력이 있어서 계속 나오는것일까..
저건 연예인 한정이고, 실상은 남을 너무 믿지말라는 교훈
인정이지 기래.
근데 또 착하기만하면 등쳐먹을려는넘이 꼭 모여듬
이승기 평소 보여지는 언행이나 성격 생각하면 권대표가 초반에 머리 숙이고 사죄하면서 달랬으면 이렇게 시끄러워지지도 않았을지도 모름 츄는 진짜 흔하지 않은 케이스인게 같은 그룹 멤버들과 동료 연예인들, 출연 프로그램 관계자와 광고주, 직캠&사진 찍는 사람들까지 다 나서서 옹호를 함 덕분에 연예계도 탁류가 걷혀 맑은 물이 되기엔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험하다는 것을 다시 상기시켜 줌
험하게 말해서 딴따라 대려다 장사하던 어께세대 아직 덜뒤졌기도 해서 멀었지 거기다 성공해서 독립해도 내부에서 썩어들어가는거 보면..
다뒤져도 보고 배우고 그대로 하는 사람들도 있을까봐...연예계가 깨끗해질 날이 올지는 모르겠네...
그냥 평범하게 살면 된다 등쳐 먹히지 않고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서
그게 따져보면 존나 유니크한 경우일걸 모든 사람들은 선과 악을 그라데이션 한 것처럼 몸에 색칠하고 있다 그런데 그 단계는 개체마다 제각기 다 다르지 니가 말하는 그 지점을 가진 개체의 수는 무척 적다
사회와 정치가 어지러울 수록 연예계 사건을 크게 보도한다. 이건 진리.
하지만 사람이 너무 착해서 당한 케이스로 보이기도 해
주변사람들에게 나쁘게 살면 업보로 돌아오는거지.
양면성이 있다고 봄 착하면 좋은 평판을 얻겠지만 착하게 생기면 호구 잡히는구나 착하게 살면 안되겠구나 생각 했음 근데 평판은 삶에 결정적 도움은 안되는 것 같음
그건 좋은 평판을 활용할줄몰라서 그런거인듯, 평판은 곧 이미지인데 연애인이든 기업이든 평판이 좋다는건 엄청난 도움이되자너
에이 말도 안 돼. 평판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가치인걸요. 결국 모두가 도덕적인 선을 지키는 이유는 바로 그 평판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제일 잘나가는 연예인 유재석의 힘은 결국 압도적인 평판이죠.
연예인 말고 일반인일 때 였음
강자의 겸손은 찬사를 얻지만 약자의 경우는 겸손이 아닌 자칫 비굴함으로 비쳐지기 십상이기 때문이지. 문제는 이 강자와 약자의 선이 자로 잰 듯 쪼개져 나뉘는 게 아님. 상황에 따라 대상에 따라 언제든 변할 수 있는 터라 결국 이 모호함이 우리네 삶을 힘들게 하곤 하지. ㅋ
ㄹㅇ...좋은 평판 얻기란 게 힘든 이유기도 함
아무에게나 다 잘해주고 모두에게 친절하고 베풀기만 하면 좋은 평판이 아니라 호구임. 잘해주는걸 이용한다 싶은 놈들을 잘 쳐내고 서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온전히 믿고 받을 생각없이 도와줘야함.
개인적으로 평판이 최고임.. 내가 없는 자리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해도 걔는 그럴 얘가 아니야 라고 자동방어 해주는게 평판임. 솔까 이승기도 평판이 나빴으면 넷상에서마저도 이승기를 응원하겟음? 그리고 착하게 살아서 호구잡히는거는 착하게 사는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호구로 보는 사람이 나쁜거임
ㄹㅇ 이게 제일 현실적임. 연예인이야 이미지, 인맥, 카메라 떄문에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저사람들 도와주는거지 반대로 유명인도 아니면 나서서 도와줄까 과연. 오히려 착하게 살다가 이용만 당하고 묻힌 사람들이 대부분 일것 같은데. 그렇게 계속 저 3명에게도 똑같히 하려다 벌집 건드리게 된거고. 오히려 여자 아이돌 쟤는 운이 정말정말 좋은 케이스라고 봄. 다른떄도 아니고 소속사 이미지 개판일떄 일어난거라.
남 등처먹으면서 살지만 마셈 개똥철학으로 남 등처먹으면서 사는 사람들은 자기 가족들이랑도 적처럼 지내더라고... 평범하게 둥글둥글하게 좋은거임
개똥철학으로 그리 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안타깝게 당하고 당해서 그렇게 되는 사람들도 있더라.
오히려 반대로 너무 착하고 사람믿어서 당한 케이스인데...
그나마 인맥이 있고 유명한 사람이고 그 지인들이 능력이 있을경우나 그렇지 일반적으로 착하고 희생하고 살다가 이용만 당하고 고생하는 인생이 대부분
가운데 사진 여자는 누구에요?
츄
나쁜짓 하지 말고 저처럼 착하게 살아야죠.
박수홍은 빼자
여인네는 누구지 내 스탈인데
또 한가지..사람으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안다는거...
츄만 움짤이네? 잘했어
저들이 착하고 건실하게 살아왔기에 지금 이 고통을 겪는 거란 생각도 해봤지만 또 그 착함과 건실함으로 극복하려 하고 있으니 나도 이 게시글을 긍정하고 싶다..ㅠㅠ
츄 움짤을 올리기 위해서
세상은 소인배들이 90%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저 그렇게 밖에 못살고 있는 것이지 반대로 인생에 도움을 주는 귀인들은 무척 적지 당연한게야
이승기 인성은 나도 정말 좋아하는게 지금도 kbs에서 동행 이라는 국내 최극빈층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음 어떤편인지 모르겠는데 이승기가 예전에 어떤 에피소드를 보고 군대가기 전부터 계속 후원을 해줌 군대가고 나서는 이선희한테 부탁해서 계속 지원을 해주는거 보고 인성이 바르게 됬다고 생각하게됨 종종 연말특집같은편에 출연해서 재능기부나 봉사도 해줬음...
대표한테 뜯겨서 생각만큼 넉넉하지도 않았을거ㅏ 같ㅇ은데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만 보고는 절대 모르는거겠지만 츄는 얘가 정말 착하고 순수해보이던데
오히려 착하고 건실하게 살아와서 저렇게 된것 같은데? 특히 이승기는 좀 멍청하단 소리 들을지언정 정말 착하고 건실하게 살아왔고.
이승기 사건 보면 이선희씨 가만 있는게 참....아무리 대표가 가까운 지인이라도 자기가 데려오고 스승까지 했는데 사건 터지고 아무것도 안하는 거 보면....본인도 못 받았다고? 어쩌라고 그럼 후배들이라도 제대로 받게 해야지 승기 돈 없어서 카드 쓰면서 쩔쩔 매고 혼나는거 다 알텐데 주위에서 말도 많았고....
나도 둿통수 몆번 맞고 적당히 인간군상은 걸러야 된다는걸 느끼게됨
박수홍 진짜 온가족이 빨대 꽂고 ATM 취급을 했는 데 저러고도 ■■ 않고 버틴게 용함. 곶통 많이 받았으니 이제 좀 평온하게 살기를...
요즘들어 "내 자신을 아끼자"라는 말이 그렇게 와 닿음.. 건강, 금전, 가족 등등 내 자신을 아끼고 갈고 닦아야 그 외의 것들(사업, 연애, 교우관계 등)이 잘됨 어느 강의에서 처럼 "뼈를 깍는다 생각으로 뭔가를 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말이 정답인 세상임 저 세 연예인의 경우도 지금와선 물론 상대방들이 나쁜 사람이고 범죄자들이지만 세 사람이 자기가 챙길 것들을 잘 챙기면서 여기까지 오고 출연료, 수익 등을 챙길거 챙겼으면 주변 사람들도 나쁜 마음을 안먹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