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선 무슨 별 공격하는데 일손이 부족해서 약하지만 오공이라도 데려가려고..
라는 이유로 말했는데
이게 표면적으로 말이 되는 이유인가 싶긴 함
재배맨이 라데츠보단 약해도 적어도 당시 오공보다는 3배 쯤은 강했거든
전투력 400따리 쩌리 사이어인 하나 데려가느니 재배맨 1알 더 챙기는게 더 실속있음
당시 오공이 대원화 되면 4000은 찍으니까 낫파 급은 되지 않겠냐 의견도 있던데
그 조건이면 베지타 180000에 낫파 40000 라데츠도 16000찍음
3인조가 변신까지 해야할 정도면 기뉴 특전대가 가야할 별이고 4000정도로는 무쓸모
내 생각엔 지구에 처박힌 쓸모없는 약한 동생이지만 이참에 큰 사업에 껴 주고 큰 기업 정규직으로 이직시켜주려는 형의 츤데레 따뜻한 마음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든다
지구정복하라고 보냈는데 감감무소식이라 온거아니었어?
루리웹-4517083498
다시 봐 일손 얘기가 먼저임
사실 막내 생활 힘들어서 새로운 막내를 만들러왔던거 뿐
몇번 반 죽였다 살리면 강해지니까
오공한테 일 돕게하려고 왔다는 이야기가 원작에 있었던가…?
ㅇㅇ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