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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총을 들면 되는 걸, 굳이 넨을 써서 총기를 구현화 하는 건 낭비지. 넨 같이 특성도 타고 제약도 많은 대신 방향성에 따라 과학으로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해주는 걸 갖고 기껏해야 총을 구현하고 있는 놈은 뒤지는 게 맞다. 하다못해 총에 일반 총은 절대 불가능한 특능이 달리고, 총의 형태와 방아쇠 당기기는 그저 능력 촉발용 트리거일 뿐이면 몰라...
진이 저런 평가를 하는건 넨 능력의 무서움은 미지에서 오는게 크기 때문이겠지.
이런거보면 우보긴이 진짜 강자긴 했어
그 해답을 자기 신체 절단에서 찾은 미친 놈
엥 그걸 굳이 왜 피해오
근데 딱 봐도 진이 규격 외임
작중 초반만해도 크라피카가 사슬로 총알 캐치하는게 나옴
총기의 무서운건 위력보다 속도인데 쟤들 음속도 피하는가보다
보통 능력자물에선 총구 방향이나 손가락 움직임을 보고 예측해서 피함
Lapis Rosenberg
작중 초반만해도 크라피카가 사슬로 총알 캐치하는게 나옴
항상 나오는게 있지 상대가 보는 눈의 방향이나 손으로 총을 쏠 궤적을 예측하기
다우징이 알아서 따라가는 듯한 넨능력이었지만
쟤네는 속도 자체가 음속을 피한다기보단 관찰력이랑 감지력이 좋아서 총을 쏘는 사람을 보고 총알궤적을 예측해서 피하거나 아예 못 쏘게 하거나 가짜를 뿌려서 총알을 낭비시키거나 뭐 그런 쪽임
Lapis Rosenberg
엥 그걸 굳이 왜 피해오
총알을 속도로 이기는것보다는 쏘기 전에 미리 피하는거지 뭐
방아쇠를 당기는 손가락 보고 쏜다는걸 알수있는 애들이라
물리방어력 상위 0.000001% 였던거.
세월이지나도 명품은 명품입니다
그래서 우보긴이 강화계열 넨 능력자 중에선 진짜 최상위 넨 능력자였지. 그저 개씹극상성을 만나버린게 문제였을 뿐
구작 퀄리티 지리네
강제로 넨능력자를 제츠 상태로 만드는 ㅆ사기 능력 심지어 이것도 일부 ㅋㅋㅋ
애니메이션에서 그리기 제일 싫은게 물이나 사슬 처럼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물이랬었는데 ㅎ
작화팀 혐오캐라는 드립도 있지 ㅋㅋㅋ
강화계의 명과 암을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갔지
선거편에서 히소카 듀오가 엄청 잡아죽이고 다녓지
이런거보면 우보긴이 진짜 강자긴 했어
근데 딱 봐도 진이 규격 외임
진은 능력이 뭐임?
정확한 능력은 안나왔고 앵간한 타격계 넨능력은 보고 베낄수있음
본인의 하츠는 안나왔고 타격계에 한해서지만 타격계 하츠는 어지간하면 모방해서 사용가능 + 본인이 굴지의 경험과 강함을 가지고 있어서 응용력도 원래 사용자 이상으로 쓸수 있기도 함
딱히 안보여줌 근데 남이 하는 오오라 컨트롤을 금방배워서 노하우를 깨우치더니 원소유자 보다 더 잘다루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레오리오의 워프펀치는 한번 맞아보고 무슨 의도로 만들고 어떤 원리인지 알아채고 자기식으로 써먹는 모습을 보여줌
능력 나온것도없고 그나마있는게 남의 넨 능력 보고 배끼기 하나인데 그건 개인의 재능이고 넨 이라기엔 ...
갑자기 총이 본격적으로 등장해서 헷갈리긴 했는데 재밌어지긴 함
맹독 폭탄이 최고다
히소카가 죽인 집사가 코인을 기관총의 위력으로 연사하는 능력이었지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쓸만한건 아닌. 그런 느낌.
진이 저런 평가를 하는건 넨 능력의 무서움은 미지에서 오는게 크기 때문이겠지.
넨으로 총을 만든다 -> 결국 총든놈하고 상대하는게 달라지지 않음 이라는건가
그런거 아님 총과 총알을 구현 이거보다 총은 있는거 쓰고 총알만 구현하는게 용량을 아낀다는거야
이게 맞음..조조에서 영향받긴했지만 유유백서 마계로의 문부터 강함 자체보다 미지에서 오는 능력의 활용을 중요시 했었음. 이게 메인으로 나온게 헌헌이고 소위 '아 모르면 맞아야지~'가 중요한 세계
그래서 자기 능력 안알려주려고들 하는거였던가
저 장면은 병사들이 구현화된 총을 들고있어서 총을 구현화하는거보다 총에 넨을 담는게 더 낫다고 하는 장면이니 미지 이런건 아니지않음? 오히려 저건 진이 오판한거 아니였나? 총든 병사도 인간이 아니라 넨으로 구현화한 병사라 구현화된 총을 든거라는걸 간파 못한장면 아니였음?
병사가 넨수인걸 몰라서 한 말인거랑 별개로 저 말만 놓고 보면 "방출계" 능력자가 굳이 자기 능력방향성의 정 반대인 "구현화계" 로 능력을 개발해서 총을 구현화 하는 것도 븅신짓이고, 너 말 대로 일반총을 들고 총알만 구현화 한다 쳐도 그것도 걍 일반 총알 쓸 거면 총알도 넨이 아니라 그냥 총알 쓰는 게 나음. 넨으로 총알을 "구현화" 하는것보다 차라리 그냥 일반 총알에 넨을 이용해서 특수능력을 걸거나, 총알의 파워를 올리는 게 낫지. 그런 의미에서 하는 말임. 게다가 방출계는 구현화계 와도 정 반대지만, 특수능력을 부여할만 한 특질계나 변화계랑도 상성이 안 맞아. 굳이 넨으로 총과 관련된 능력을 개발하고 싶다면 실총, 실총알을 쓰고, 넨으로 총알의 파괴력이나 속도를 올리거나, 총알이 날아가다가 원하는 대로 휘어져서 맞추는 능력 등을 개발하는 게 효율적임
다른 능력자물 죠죠만 봐도 일단 뭔가 이상하면 스텐드 술사가 나타났다! 경보 무터 띄우니 아무리 하찮은 능력이라도 모르면 죽으니..
맞으면 무섭지만, 쏘는 사람이 사람인지라 ㅋㅋㅋ 대신에 똑같이 움직임을 따라간다면 오라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공격수단이 됨
저건 총을 구현화해서 능력 낭비 하는것보다 총에 넨을 담아 쏘는게 낫다는거 아니였음?
진의 설명은 뭔가를 쏘는 방출계 능력자가 구태여 '총기'를 구현화해서 쓸데없이 용량 낭비하는 점을 까는거
그냥 총을 들면 되는 걸, 굳이 넨을 써서 총기를 구현화 하는 건 낭비지. 넨 같이 특성도 타고 제약도 많은 대신 방향성에 따라 과학으로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해주는 걸 갖고 기껏해야 총을 구현하고 있는 놈은 뒤지는 게 맞다. 하다못해 총에 일반 총은 절대 불가능한 특능이 달리고, 총의 형태와 방아쇠 당기기는 그저 능력 촉발용 트리거일 뿐이면 몰라...
총을 구현하는건 코스트 낭비니까 차라리 총은 그냥 총쓰고 총알을 넨으로 다양하게 구현하는게 코스트 낭비를 줄일수있으니
마미가 마법으로 머스킷 총 만드는 것보다, 호무라가 군부대에서 무기 쎄려와서 총으로 때려붓는게 효율적인 것도 이 때문
근데 호무라 마미 못이겼잖아
그건.. 전혀 다른 만화 걸 가져와서 붙일 필욘 없지.
무기 효율 방면에서 말하는 거지. 마력으로 총 만든 시점에서 마력이 소모되는데, 호무라는 그냥 있는 총 들고오는 거니까 마력 소모를 안 하지.
딴 만화 좀 갖고와서 말하지 말자. 그렇게 생각하면 마미는 마력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선 머스킷이든 티로피날레용 대포급 총기든 맘대로 무한히 찍어낼 수 있는데, 호무라는 4차원주머니에 꼬불쳐둔 무기 다 떨어지면 빈털털이임.
미안, 마법으로 총 만드는 거랑 진짜 총 가지고 오는 둘이 생각나서
대전차포 쳐맞고 좀 아픈 수준으로 끝나는 우보는 도대체 뭐냐고 ㅋㅋㅋㅋ
사실 저런 파워 밸런스가 없다면 넨 능력자가 다 해먹고 있어야 해. 모든 능력자 평균 능력치가 메르엠 급이었으면 ㅋㅋㅋ
저정도면 음수들도 저기선 한따까리 할수있는 수준은 되는거였네
생각해봐, 넨으로 총 만들어서 쏘는 것보다 그냥 방아쇠만 당기는 총이 더 효율적이야. 마법으로 따지면 마력낭비가 없음.
당장 넨이 구상도 안 된 헌터시험 편에서 이르미가 참가자 중 하나가 총 쏴서 짜증나게 하길래 그대로 죽여버렸다고 파리잡았다는 듯 하는거보면 확실히 넨 없어도 잡아내야 헌터라 불릴만한듯
크라피카는 볼때마다 예쁘네
그 해답을 자기 신체 절단에서 찾은 미친 놈
방출이 효율이 안좋아도 중기관총 단위면 그딴거 없지
근데 얘 왜 강화계 아닌건지 좀 의문임 ㅋㅋㅋ
뇌는 확실히 강화계인게 확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총맞고 안죽는것만으로도 넨능력자들 개쩌는거 맞는듯 저 고릴라는 강화계의 극한이니 그러련히 해도 어느정도 능력자는 대구경이 아니면 총으로 못죽인다는거아님?
복싱 챔피언이라도 식칼 쥔 부랑자에겐 긴장해야하는 그런 느낌으로 만든건가보네 작중에 총탄을 견디는 사람이라고 연출된건 10명이 안되긴함 그나마도 다른 능력이나 무기에 죽고
총을 구현할거면 현대과학으로 이론상만 가능한수준의 무기를 구현할정도는 되야지ㅋㅋ
작가가 총기에 대해 해박한거 같지는 않음. 혹은 세계관을 무너뜨리지 않으려고 적당히 눈을 감았거나. 초능력자를 총기로 잡아야 되는 세계관에서 유력자가 사병을 뽑는데 9미리가 왠말이냐.
저시점에서 왕자들이 넨능력 안지 얼마 안됐거든. 경호원이나 사병은 다 그 이전에 뽑은거임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일단 초능력자의 군대를 만들거고 초능력자에게 적합한 총기를 지급하겠지. 12.7x108mm KORD 같은건 현실에서도 일단 사람이 엉거주춤 들고 사격할 수 있음. 이런걸 초능력자가 K-2 다루듯 하면 이걸 뭔 수로 이기나.
저건 자기들끼리 왕위계승전 하다가 헌터협회가 끼어든거고 대부분이 넨 능력 몰라서 그런거라 이제 막 넨이 뭔지 강습받는 중임 원래 알고있던 쪽은 입 닫는게 더 우위에 서기 좋아서 암말 안하고 있어서 그런거고
아하... 그래도 9미리는 좀... 총이랑 초능력 둘다 약간씩 올려치는게 적절할거 같음. 9미리는 지금 초능력 없는 현실에서도 방탄장비류의 발달 때문에 효과 없어서 쫓겨나는 중이라. 5.56mm 들고있는 사병들이 쏘는 총알 아슬아슬하게 막는다 정도면 현실적일듯.
저동네는 헌터협회랑 환영여단같은게 존재하는 수준인데도 일반 대중에게 넨능력이 있다고 말하는건 우리가 현실에 초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는거랑 별반 다른게 없음 그리고 저기도 진짜 군대가 따로 상주하고있어서 제대로 소총같은거 들고다님. 사병은 진짜 말그대로 사병이라 권총같은 수준 이상의 무장을 못쓰는거에 가까움
능력자도 50구경 맞으면 죽나보네
분명이 능력자에게 위협적인 물건임에도 작중에선 어디가서 실력자 소리들을정도면 보통 막거나 피하지 맞으면 위험하지만 맞아주는게 뿅뿅인 그런 포지션
개미편에서 모라우가 치타개미 지트가 석궁 구현화한 거에 일침날리는 것도 있지 지 발보다 느린 걸 구현화해서 어쩌란거냐고 도구를 구현화해봤자 엄청난 제약과 서약을 걸지 않는 이상 그 도구의 위력이나 성능을 넘지 않음 그리고 쓰는 게 사람인지라 결국 도구쓰는 사람보다 피지컬좋으면 어느 정도 극복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