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안에 다 맛을 봄
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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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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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감염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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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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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_S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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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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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너굴포근한섬유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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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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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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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딱 낙동강전선때 투입된 미군 심정....
"프어…펴…프영창…올림흭은…모피 사용을 줄여라…!! (따닥 따닥 따닥 따닥)" 비록 그 악명 겁나게 높은 PeTA에서 활동중인 운동가이긴 했지만. 평창올림픽 개최 당시의 영하 16도(체감 영하 20도) 날씨에서도 세미 누드 시위를 한 열정은 인정. ㅋㅋㅋㅋㅋㅋ
체감이 되긴 하는데 2주 안에 40도 떡락 or 떡상 차이는 보통 못겪어..
훈련 최적화 반도
실제 대부분 국가들은 4계절 개념이 존재함 다만 2계절급이거나 한국같은 극단적인 케이스는 없음 좁은땅에
저런 리뷰볼때마다 궁금한건데 다른나라는 사계절 체감 별로 안되나?
마 점마 여름이랑 겨울 겪었다고? 한국인이네
마 점마 여름이랑 겨울 겪었다고? 한국인이네
그 딱 낙동강전선때 투입된 미군 심정....
거기 진짜 해병대도 있어서 여름에 대구, 겨울에 장진호라는 끔찍함을 맛본 인간들 진짜 있다고 함
여름에 대구 겨울에 장진호라니 영상 40도랑 영하 40도잖아...
해병대1사단 더운 여름의 인천을 시작했는데 단 몇 개월만에 알레스카급 추위를 맛봄 ㅋㅋㅋ
연교차 80도 이게 지옥이지 다른곳이 지옥이냐ㅋㅋ
임진왜란 일본군도 그랬겠지? ㅋㅋㅋㅋ
미해병 1사단이 대구 방면에 투입된 적 있었나? 부산인가 일본에서 대기 중이었던 걸로 아는데?
투입된걸로 알았는데 아니었나?
4할이 동사했다는 개들은 함경도까지 진군했던 부대였을걸?
24, 25 보병, 1기병, 영국군 여단 등은 몰라도 개들 낙동강 전선도나 영천이니 마산이니 딱히 본 기억 없음. 당장 당시 미군도 물자며 병력도 모자라서 1개 전차소대 지원해줄 여력 없다며 국군 요청 거절하고 일본인 노무자들도 무장시켜서 일선에 보낼 정도였는데, 1개 사단급이면 진작에 일선에서 싸웠거나 하다못해 차출/지원했단 내용 1줄이라도 있었을텐데.
혹시 어디서 들었는지 알수 있음?
장진호때 낙동간 전선 경험자도 있었다는 글을 봤는데 배속된 육군이거나 혹은 그냥 처음부터 잘못된 자료 본건가..
그런 걸 듯? 장진호 때 미육군 병력들도 현장에서 교전했었음. 미 해병 사이트 보니 7월달에 본토 기지에서 훈련 및 재정비하고 8월 초 선발대가 부산 온 거 말곤 해병항공대가 공습했단 내용 말고 인천상륙작전 전까지 별 내용 없네.
일부 육군 배속부대를 내가 해병1사단으로 오해했었나 보내
저런 리뷰볼때마다 궁금한건데 다른나라는 사계절 체감 별로 안되나?
사계절 있는 나라도 있고 없는 나라도 있고 그런거 아닐까?
잉여신 넵튠
체감이 되긴 하는데 2주 안에 40도 떡락 or 떡상 차이는 보통 못겪어..
한국만큼 국단적인곳이 드물듯
잉여신 넵튠
실제 대부분 국가들은 4계절 개념이 존재함 다만 2계절급이거나 한국같은 극단적인 케이스는 없음 좁은땅에
보통 연교차가 30도를 안 넘긴다고 하더라.. 우리는 뭐 알지.. 철원같은곳은 연교차60도가 넘어가는거ㅗ
대륙 동안 서안 차이도 있어오
지구 전체로 보면 온한대 기후 사이에 끼인 나라 자체가 적긴 하겠지
겨울엔 -30도 여름엔 30도 ㅋㅋㅋㅋㅋ
솔까 옆에 일본만 해도 여름이야 우리보다 약간 더운 정도지만 겨울은 우리쪽이 두자릿수 차이로 기온이 떡락하니...
베를린도 여름겨울 차이가 있긴 함 근데 여름은 우리보다 덜 덥고 겨울은 우리보다 덜 추워서 낙차 차이가 대충 15도정도 더 적음 한국이 30도 차이날때 독일은 15도 차이나는 느낌
물론 월평균 최고 최저기온 기준이라 진짜 최고 최저기온을 가지고 들어가면 차이가 더 나고...
독일사람 우리나라와서 나한테 하는말이 (이번겨울)독일올때 10도까지 떨어지니깐 옷 단단히 입고오라더라 ... 그소리듣고 순간 영하10도 말하는건줄 알았는데 영상10도라더라
독일은 날씨가 축복이라고 해야 되나 여름에 잠깐 덥고 겨울은 멕시코 난류 때문에 많이 춥지도 않은 상태로 살아서 그럴거임
그건 한국인도 잘 못 겪은 거잖아. 그리고 미국도 동부 지역이 연교차가 심한 편이고 한반도에서 북쪽으로 갈 수록 더 심해진다고 함.
보통 저런짤이 미국서부나 유럽같이 대륙서쪽에있는 사람들이 하는말 가져와서 과장하는거임. 우리같이 위도좀 높고 대륙 동부에 붙어있는나라들은 비슷한기후가지고있음. 미국 동북부가면 위도가높아서 여름이 짧고 겨울이 길고 봄가을은 거의없다시피한데 한번 여름되면 미친듯이 개뜨겁다가 한 두달지나면 잠깐 시원했다가 또 확추워짐
원래 중위도이면서 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하면 연교차가 심함. 그런데 지구상에 그런 곳이 몇군데 없는데 그게 우리나라여...
당연히 4계절이 있는데 아시아 한정으로 국토체급이 이정도로 작은 나라에서 이 정도 기후차는 드뭄. 당장 자고작은 대만도 영하의 날씨가 있다고는 해도 사실상 강추위라는 개념이 없이 비스무리하게 덥고 싸늘하고 그러니까
맞는 말인데 그런 거대한? 대륙의 나라들이 아니라 선진국중 최소면적의 국가에 그런 날씨가 있어서 신기한거임. 우리나라가 워낙에 작아서...
다른 것 보다도 시베리아-태평양 사이에 있어서 더 그런듯
뉴욕도 그런가?
'웰컴 투 코리아'
훈련 최적화 반도
산, 숲, 바다, 사막, 도심 모든 지형이 갖춰져있고 훈련장에서 멀어봐야 10~20키로정도면 도심지로 이동해서 ㅅ휴식을 취할 수도 있음
다른나라에서 엥간치 엘리트 부대로 불리는 산악전 보병도 이곳에 오면 일상화되는 그런 곳
Rai rai chachacha
??? : 너 말이야, 훈련장의 소질이 있을지도?
장군님 눈에는 한반도가 디즈니랜드 군요
아이고 미군 아저씨들 이제 꿀빨겠네
갑자기 정말 춥네요. 한국의 추위는 혹독하군요 네. 이제 더 추워질 참이니 동파대비하고 빙판길 주의 입간판 꺼냅시다 네? 더 추워진다고요? 흔한 공장 외국인 직원의 절망
날씨가 ㅅㅂ 너무 극단적이야
베를린 겨울이 영하 2도 수준이라니 한파 올때 추위는 경험하기 힘들지
동상걸리고 고생했다는 벌지전투때도 이만큼 춥지 않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훗 약한자는 살아 남을수 없는 이 지옥 헬반도를 이제야 알겠느냐! ㅋㅋㅋ
시베리아 북서풍을 맞고 스탈린그라드에서 고생한 조상님들의 심정을 느끼는
하루마다 온도가 크게 차이나니까 뭐....
"프어…펴…프영창…올림흭은…모피 사용을 줄여라…!! (따닥 따닥 따닥 따닥)" 비록 그 악명 겁나게 높은 PeTA에서 활동중인 운동가이긴 했지만. 평창올림픽 개최 당시의 영하 16도(체감 영하 20도) 날씨에서도 세미 누드 시위를 한 열정은 인정. 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인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누나는 패션 아니고 찐이시네
ㅋㅋㅋ
솔직히 저 모습 보면서 어이구 모피코트 입어야지 하고 생각한 사람 적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이거 얼마 서있기나 했을려나? 본인이 괜찮다고 버틸려고 해도 경찰관이 그러다 얼어 죽는다고 끌어내렸을꺼 같은데. 시위 자유를 떠나 목숨이 위험하잖아
대단하다...
운동선수들은 특별 귀화한다고해도 다시 본국가서 국적회복하는 경우가 많은데,아직도 한국국적 유지중인가 보더라구요.
지구 온난화 이미 적응 마친 환경운동가들의 무덤 이곳이 한반도다.
지금은 뭐 춥지도 않지 나 어릴땐 매년 한강이 얼었었는데 요즘 한강 어는거 본적이 없음
엥 우리집 바로 앞이 남한강인데 여긴 겨울마다 어는데
서울 한강이 전부 꽁꽁 얼어서 스케이트 타고 그랬어
몇년전에 꽝꽝은 아니지만 얼어서 김포가니까 얼음들 둥둥 떠 있던데
어제 방심 했다가 뒤지는줄 ㅋㅋ 와 영상에서 하루만에 -7까지 뺴는 게 어딨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