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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뇌물이 아니고 줘야하고 받아야할돈이자나 ㅋㅋㅋㅋㅋ 물건 살라면 당연히 던줘야지 그래 너말이야 인도네시아야
사실 저렇게 절반 가까이 탁 주고 시작하는게 유례없는 일이라던데
원본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9476795
두둑한 선금) 아예 나으리 굽신굽신. 헤헤 저희 땅 지킬 건 천천히 뽑아도 됩니다요 헤헤
당신의돈 FA-50으로 대체되었다
금액 커지고 기간길어지면 보통 선금 - 기성금 n 번 - 마지막에 잔금 이런식으로 처리함
당신의돈 FA-50으로 대체되었다
저건 선수금 총주문은 3조 5천이던가?
마법청소년
사실 저렇게 절반 가까이 탁 주고 시작하는게 유례없는 일이라던데
애초에 우리나라가 블루팀이라지만 러시아랑 완전히 담쌓은것도 아닌데 신뢰도가 높은건지 진짜로 급한건지 어이없긴함
어쩌면 우러전쟁보고 당장 구할 수도 없는 하이급보다 fa50이 마음에 들었을지도... 하이급이 상대가 아니라면 전차든 부라티노든 헬기든 전투기 상대로는 머하지도 못하고 뒈져야하는건 똑같고
경 공격기는 오래전부터 물량으로 승부 하는 게 답이었어. 미국 따라하다가는 전쟁 전에 나라가 망하거든
소액이면 모를까 저정도 고액 무기 거래를 절반은 주고 시작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됨.. 예를 들어 50대를 주문하는 고액 거래라고하면, 한번에 완제품을 50대 여깃소 하는 경우 자체가 없음. 누가 고액 무기 생산라인을 그렇게 많이 굴리겠음.. 그러니 당연하게도, 주는 쪽도 여기 5대 있소. 또 몇달이나 연단위로 지난뒤에 여기 10대 있소.. 이런식으로 보내줌.. 애초에 돌아가는게 이런 식인데, 첨부터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돈을 줄 필요도 없음.. 이래버리면, 절반쯤 인수했을때 더 괜찮은 무기가 나온다고 해도 계약 파토내기도 힘들잖아..
아니 뇌물이 아니고 줘야하고 받아야할돈이자나 ㅋㅋㅋㅋㅋ 물건 살라면 당연히 던줘야지 그래 너말이야 인도네시아야
당연히 주는게 맞는데 물건도 안받은 상태에서 선입금부터 때려넣는건 이례적이라 이거지..ㅋㅋ
두둑한 선금) 아예 나으리 굽신굽신. 헤헤 저희 땅 지킬 건 천천히 뽑아도 됩니다요 헤헤
독일에서 맨날 준다 준다 하고 안줘서 그런가 납기일에 민감하네
보통 물건 나오면 대금 주는 그거 아니었던가..? 오죽 급했음 선수금을 줄 정도인거지..
Aerial.
금액 커지고 기간길어지면 보통 선금 - 기성금 n 번 - 마지막에 잔금 이런식으로 처리함
지금 폴란드 옆 동네 벨라루스가 러시아 말 안 듣는다고 외무장관이 암살될 정도로 압박을 받고 있어서 언제 벨라루스가 러시아한테 나라를 들어다 바칠지 모름
사실 우러전쟁 터지기직전에, 러시아-벨라루스 연방이라고 나라를 아예 합치려고도 했었으니.... 이해가 될 수 밖에;
원래 무기 거래에서 선수금을 주기는 하는데 저만큼 많이, 또 단번에 주는 건 정말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더라.
건물처럼 진척도에 비례 순차적으로 지급할 걸
???: 내 소중한 무기상에 상위입찰 하지마라 싯팔
침바르기 (래로래로래로래로래로래로)
???:우리와 함께하면 독일 정복도 꿈이 아니다 -돈은 내가 주겠다! -.......????? -아 준다고!
아이고 나으ㄹ.. 돈 줄게 새꺄 내놔 우리 조국의 피가 답을 내놓았다.
원본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9476795
방산쪽 주가 마이 오르것네
아이고 어르신 이러면 저희 땅 지킬 전투기는 어찌하라고
수상하게 돈많은. 유럽에 돈 받아오자마자 입금해주는건가
우크에서 k9 사용하고 있어??
우크에는 없고 폴란드가 사감
아 우크에 줘서 실전에서 잘 되는 거 보고 싶은 데
K9 차체에 영국산 자주포대를 올린 거는 우크라이나에 공급됐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K9 그 자체로는 우크라이나에 안 갔고.
폴란드껀가 어디껀지 모르겠지만 차체 k9에 포탑 다른거 쓰는거 굴린다고 본거 같은데
키메라전차!
그게 영국산 자주포탑 AS-90을 K9 차체에 올린 자주포가 있었는데, 그걸 우크라이나에 지원보냈다는 이야기가 있음.
다른 파생형도 많음 차체가 너무 쩔어서 미사일 포대 올린 버전도 있다던데.
"노동법이 아니라 민족의 피에 물어라. 돈은 내가 주겠다."
으음... 야근 확정인가.
한국...f-50은 아직이라... 대신 전차를 로켓배송 해드림...ㅋㅋㅋ
내일이내..
10분만 지나면 오늘..
다음 신무기 개발은 폴란드랑 같이하자!!!! 돈도 안주는 무임승차ㅅㄲ들 말고!!!!
차기 k3 에서 하이브리드 검토한다는 카더라가 있더라고. 좀 더 뜬금 없는 얘기로는 수소 연료 전지도 실실 나오고 하이브리드는 그렇다 치는데 수소 연료 전지에 무게 실으면 걍 사회 인프라 전부가 협업 대상이 될텐데 갠적으론 걍 수소 연료 전지로 확 갔음 싶어
(대충 야이놈들아 발주 두달 땡기면 어쩌란 말이냐 하고 절규하는 납품업체 갤러 짤 vs 미안하다. 너 누군지 알것 같다. 우리도 죽겠다 ㅠㅠ 하는 갤러 짤)
금융관점에서보면 이 정도 거금을 이렇게 일찍 주는 건 상당한 지출임. 적금이 이율이 높은 것도 돈을 가지고 있는만큼 이율로 치기 때문임. KAI는 직원들 보너스부터 좀 주고 납품에 최선을 다해야 된다.
진짜 보라매 팔기 시작하면 얼마나 미친듯이 사갈까
이거 기한 잘 맞춰줘야 도내 최상급 먹을텐데 이미 풀가동이라 잘하겠지
어차피 받을 돈인데 저렇게 준다는것은 품질, 납기 하나라도 못맞추면 알지? 하는 느낌인거지
왜 빠른 민족인지 보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