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올빼미 목욕시키기

[ぶらり嵐山]

[유게망했네]

애가 순하네

[꼬뮤니즘과]

쟤네 친해지면 어깨같은데 올라타서 부비고 귀같은데 살짝씩 깨무는데 아프진 않고 짱귀여움

[가난한월급쟁이]

얌전해~

[커피마셔요]

우리집 고양이도 저거의 반만 되었으면

[삼성진자]

그래서 주인에 대한 애심을 반으로 만들었습니다.

[유이P]

날아다니는 고양이..

[뺰이]

으아악 플라잉 캣이다

[엘스웨어카짓]

날아다니는 비글

[쿠미로미]

맙소사 이젠 날지도 않아!

[오하오]

이건뭐야도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enogears"]

웨이브타는거 보소!!

[운드르]

얘야 날개는 어디다 쓰려고 ㅋㅋㅋ

[티모오브레전드]

신뢰의 도약

[Mr.고스트]

마취시켰나?

[¡Hola!]

냄새를 별로 신경 안쓰다보니 물도 안무서워하는건가

[삼성진자]

뭐 걸어다니는 똥 제조기도 있는데요.

[불건전특정다수]

조류들은 목욕하는거 좋아하는 애들 많지 않나

[아?루?]

와.. 너무 순하고 귀엽다 ㄷㄷ

[마늘맛리스테린]

새는 이상할정도로 비듬같은걸 날리는 게 많고 그런게 왜 떨어지나 싶을정도로 목욕을 좋아하는 생물, 재는 보호중인가봄 보통 그냥 물 받아 놓으면 알아서 목욕함

[레인포드]

왜냐면 날려면 가벼워야하고 가볍기위해선 건조해야하니까

[애플프리터]

새들은 머리좋고 애교도 많고 다좋은데 배변훈련 문제따문에 키우기 힘들지

[드레드노트]

표정이 편안해 보이네요 ㅋㅋ

[벗바]

[배달왔습니다]

선생님, 무릉도원이세요?

[기관총사수]

딱 적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