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4의 배경은 현대전이고
한 방에 64인까지 참여 가능한 특성상 맵이 매우 넓으며
지역을 점령하여 상대방의 부활티켓을 빼앗는 컨퀘스트 모드가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 플레이하는 모드기 때문에
탱크, 공격헬기같은 장비들의 중요성이 높고 사기성 또한 매우 짙다
숙련자가 잡으면 게임 내내 0데스 200킬을 기록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이는 정도
심지어 지 장비들의 조준경에는 적외선, 열화상을 달 수 있어서
보병들은 눈에 띄는 순간 살아나갈 확률이 그냥 없다고 보면 된다
건물파괴가 작품 아이덴티티로 강조되는 만큼 작정하고 쏴대기 시작하면 어디 숨을수도 없음
하지만 지금부터 설명할 위장복은 많이들 쓰는 열화상 기준으로
평소 이렇게 흰색으로 강조되어 보이는 보병을
이렇게 주변 색과 비슷한 검은색으로 보여주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지금껏 장비들에게 씹고통을 받아왔던 보병 유저들은
이 위장복 출시에 환호했고, 이걸 언락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기 시작하는데...
쓰는게 불가능한 수준이라 나무위키 캡처해옴...
대충 한번에 싹싹 넘어가도 두세시간씩은 잡아먹는 레전드 스킨이었음 ㅋㅋㅋ
나도 하다 세번정도 틀리고 그냥 포기함
이스터 에그도 정도것이지 저건 도가 넘은데다가 게임내적으로 있어서도 안될물건임
그건 게임사 마음 아님? 현실은 이스터에그가 있는줄도 몰라서 게임사가 직접 공개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마음대로 한게 2042임 ㅋㅋㅋㅋㅋ
이거 얻었었는데 ㅋㅋㅋㅋㅋ 설원 맵에서 나름 쓸만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