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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믿고싶었도 어떻게 합니까 여러분이 알못인것을 하면 편함ㅋㅋㅋ
솔직히 사펑 라오어2가 극단적이었지 나머지는 대충 그대로 갔자나 ㅋ
메타점수보다 메타점수 의미없다는 글이 더 의미없더라
리얼크크~
이거 맞다 ㅋㅋㅋㅋㅋㅋ
리얼크크~
사랑은 맹목적이래잖아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한두가지 똥같은점도 넘어갈수있는거지
솔직히 평론가 신뢰도는 라오어2가 다 깎아먹엇지
너 혹시 현자니?
아니 믿고싶었도 어떻게 합니까 여러분이 알못인것을 하면 편함ㅋㅋㅋ
솔직히 사펑 라오어2가 극단적이었지 나머지는 대충 그대로 갔자나 ㅋ
확증편향을 위해 이용하는게 메타 점수라구
이거 맞다 ㅋㅋㅋㅋㅋㅋ
메타점수보다 메타점수 의미없다는 글이 더 의미없더라
뭐가 됬든, 50점 이하면 ㅈ된거다
평가에 연연하지 말자
라오어2가 무용론에 힘실어준게 컸지
+한국게임이 70점대다 ???: 메타크리틱도 한물 갔네, 거품이다, 올려치기 했네, 알바 풀었네, 에이 그래봤자 평작 수준이지 +외국게임이 70점대다 ???: 믿고 보는 메타점수! 올해 꼭 사야하는 게임! 올해 고티 후보!
결국 남들이 뭐라하든 내가 재밌으면 됐다라는거지
메타고 오픈크리틱이고 다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이지, 걍 본인이 재미있으면 그만이라 생각함. 고작 게임 점수, 평가가지고 커뮤에서 어쩌고 저쩌고 싸우고 꼴깝떠는 것 만큼 안쓰러운 것도 없음.
지가 빨아대는 거 욕 좀 먹었다고 지가 공격받은 것처럼 행동하는 건 약간 멍청해보임 ㄹㅇ
라오어2는 걍 전작과 비교했을 때는 모르겠지만 단일 게임으로 보자면 괜찮아서 높게 받은거아닐까? 전작의 연장선으로 보자면 너무 무리수인 장면이 많지만, 그냥 단순히 하나의 게임으로 보자면 조엘의 어이없는 죽음도, 애비에 시선에서 진행하는 플레이도 라오어2만 해본사람은 그렇게 느낌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 물론 pc 에관한건 좀 호불호가 있겠지만..
물론 나는 너무 찝찝하고 기분 좀 그래서 하다가 중도하차하긴했는데 그건 나같이 라오어1을 너무 재밌게 한사람으로써 얘기고 걍 단순히 내가 조엘과 엘리의 사정을 몰랐다면 라오어2의 스토리를 그렇게 받아들였을까? 하는 생각이듦
소울해커즈2도 초기에 메타점수 가지고 시끄러웠었는데 정발되고 해보니 그 점수와 평가 받을만 했다고 납득하긴 하더라. 메타크리틱 점수도 대부분이 꽤나 잘 들어맞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