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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금요일 오후 3시야 새끼뜰아 새벽 3시가 아니라고
금요일이라고 새벽 유게 미리 땡겨서 시작했냐 이 망할 유게이 새기들아
아니 이거 어젯밤에 올라왔었는데 그때 댓글은 전부 정상적이었는데 왜 낮되니까 더 악화된거냐
근데 치루랑 비슷한거 아니냐 꽤 심각한 병인데
으악
직장이랑 여성 생식기랑 방광이 딱 붙어있어서 그럼 그 사이 벽에 문제 생기면 아쪽에 있어야 할 게 저쪽으로 넘어가는 거지
오물이 다이렉트로 감염시킬 수 있는 장기들을 생각하면 (자궁, 요도~방광?) 말도 못하게 심각한데
으악
고추에서 똥이 나와요 끼에에에엨
아직 금요일 오후 3시야 새끼뜰아 새벽 3시가 아니라고
금요일 오후3시와 새벽3시는 뭐가 다른가요?
밥먹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아..
뭐지 새벽인가
무섭다;
항문에서 나와야 하는 똥이 보지로 나온다는 것은 보지에 넣어야 하는 자지를 항문에 넣어도 괜찮다는 것이다
여기 댓글 단 놈들을 죄다 소각장에 넣는건 괜찮을 것 같은데...
끄아아아아아악
켈시
아니 이거 어젯밤에 올라왔었는데 그때 댓글은 전부 정상적이었는데 왜 낮되니까 더 악화된거냐
몇시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란거지ㅋㅋ
오늘 축구 경기 지면 저 두 작자 때문에 진 거다.
그럼 지면 저 두작자의 부랄을 잘라바치자
직장이랑 여성 생식기랑 방광이 딱 붙어있어서 그럼 그 사이 벽에 문제 생기면 아쪽에 있어야 할 게 저쪽으로 넘어가는 거지
와... 무섭네
죽어주라
인터페이스보니까 디씨인듯 ㅇㅇ
금요일이라고 새벽 유게 미리 땡겨서 시작했냐 이 망할 유게이 새기들아
근데 치루랑 비슷한거 아니냐 꽤 심각한 병인데
엥념
오물이 다이렉트로 감염시킬 수 있는 장기들을 생각하면 (자궁, 요도~방광?) 말도 못하게 심각한데
위대한 어머니
회음부 절개 → 근육파열 → 봉합 그리고 염증 → 질루발생 내용 보면 치루랑 비슷한거 같네 염증 ㅇㅇ 그리고 여자들도 잘 모른다고 적혀있는데 일반적인 질환은 아닌가? 메스 안대고 자연분만이면 괜찮나 싶고
회음부 절개는 그냥 다 한다고 보면 됨
요새는 옛날처럼 수술적 처치 없이 산모가 자연분만하는 경우는 사례가 적나보네
장쪽 누공이 진짜 여러 번 겪은 바로는 ↗같기로는 상위권 질병 같음
회음부 절개하는거도 자연분만이야 재왕절개랑은 또 다름
칼을 안대고 자연히 찢어지게두면 항문까지 찢어지거나 모양이 엉망으로 찢어져서 꿰메기도 힘들고 회복도 느리다는 듯
밑에 댓글 봤음 힘내세요..
크론병이라 염증이 워낙 심해가지고... 치루수술도 11회는 한 것 같고 소장 140cm 정도 남았는데, 유동식이나 음료는 먹고 10분 내외로 배출되어버림 진짜 이게 마지노선이구나 라는 생각 가지고 살고 있음...
그렇구나 또하나 인종별로 출산 난이도도 차이가 있는지 궁금 외국 여성들 산부인과 바로 앞에서 선체로 출산하는 것도 있던데 (미국 , 백인 여성)
메스 안댄 자연분만은 거의 없어 거의 잘라냄. 나도 와이프 출산할때 옆에 있었는데 소리가 들림 서걱서걱 내가 출산전에 상담할때 찾아보고 의사에게 물어보니 그렇게 아이 출산하면 아이나 출산하는 산모도 엄청 힘들고 아이도 위험해질수 있다고 했음
내 생각엔 골반의 크기와 임산부의 요령이 중요한거같음. 나도 힘 잘못줄 땐 너무 힘들었는데 간호사 말하는대로 힘주니 몇분만에 금방 낳음.
안 짜르면 정말 위험한 곳이 터질 수 있어서
하기사 치질 중에도 똥구멍 옆에 구멍이 또 생기는게 있는데 그 길이 질 쪽으로 날 수도 있겠구나;;;
요실금만 생겨도 생활의 질이 하락하는데 힘들겠다 치료는 잘 되는건가
어이쿠;..
출산 후 부작용 가짓수가 어마어마하네; 고생은 진짜 고생이구나
아이고 이런이런;
누공이네 나는 결장루 수술받고 생활 중에 배꼽 아래로 장피부 누공 생겨서 배꼽 아래로 변 샌 적 있음 그것 때문에 장 더 잘라냄 시발... 이제 진짜 장 거의 없음
여자들 참 힘들겠다.ㄷㄷㄷㄷ
나도 몇년전에 치루 걸렸는데 고름 터널이 항문 주변에 생겼더라.. 초기 단계라 수술 한번으로 끝남
ㅈㅈ에서는 ㄸ이 안 나와서 다행이다..
그냥 장에서 발생한 누공이 질에 연결된 것 뿐이라, 흡사한 병은 많아 물론 장이랑 방광이 연결되면 남자도 요도로 똥 나옴
본격적으로 똥 나오기 전에 이미 염증 때문에 하복부 존나 아파서 그 전에 응급실 방문하게 되겠지만
치루 비슷한거구만 남자들도 걸리면 똥꾸멍이 여러개됨 ㄷ ㄷ
치질수술 두번했는데 세상세상 이거만치 족같은 수술이 없어 이래저래 10여가지 수술을 했지만 치질이 최악임
치루 같은 누공은 그래도 다 항문쪽만 건드리지, 본문같이 질로 연결되거나 방광으로 연결되면 그냥 개복수술 해야함 훨씬 악질이야
재발률도 높고...
그럼..닭장냄새난다는건..그분 병원가셔야겠네
fistula 생기면 빨리 산부인과 가서 처치받아야 할텐데...
일반적인경우는 아니겠지 병이니까 저런걸꺼고
염증 장난아니겠네
끔찍하다...
왜저런 소라웹같은 더러운 댓글퍼와서 추천 백개박히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