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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쓴걸로도 너무 잘나가고 있어서..
그래도 독마새만큼은 제발 ㅜㅜ
그냥 본인이 쓸 생각이 생기고 글 써서 주장하고 싶은 주제의식이 떠오르면 쓰겠지 뭐
해외에서 대박치면 써달라고 돈싸들고 올테니 가능성은 올라갈듯
이제 해외독자들도 우리같은 괴로움을 맛보거라
애초에 두마리형제새 이야기였는데 무슨 소릴 하시오
아무튼 분명 세마리였다고!!
뭔 개소리를 하고 있음? 4마리 형제새였다고~!
선생님, 이젠 돈땜에 쓰시는 거 아니잖아요 ㅜㅜ
ㄹㅇ 돈으로 따지면 드래곤라자 내고 바로 절필해도 됐을걸ㅋㅋ
눈마사 읽은적 없는 내가 승리자군 난 그게 얼마나 재밋는지 모른다!!!!!
뇌 얼마임
헐
뇌 삽니다
사실 취향을 안타는 작품은 아니라 막상 기대해놓고 보면 실망할수도있음 ㅋㅋㅋ
나도 안봤는대 드레곤라자도 안봄 ㅋㅋㅋ
와 부럽다 난 눈마새만 5번 이상 읽고 있는데도 재밌는데
드래곤 라자는 제발 봐라 갠적으로 드래곤 라자를 새 시리즈보다 좋아함 인생작
나도 눈마새는 엄청 재밌진 않았는데 드래곤라자는 환장함 퓨쳐워커도 빨리 오디오 드라마북 제발
난 드래곤 라자는 한 12번 정도 넘게 읽고.. 책이 너덜너덜 해지기도 하고.. 책꺼내 읽는것도 귀찮아서.. PC통신시절 연재했던 텍스트 모아논걸로 또 읽었음. ㅋㅋ
책을 읽으며 온몸에 소름이 돋기를 몇번 눈물을 흘리기를 몇번...
와 너두
단편소설같은거 간간히 내는거 보면 절필한건 아닌듯 하고 그냥 독마새에 대한 플롯이 확실하지 않아서 그런듯??
애초에 본인이 딱히 독마새 물마새 생각 없다고 했잖아 그걸 주제로 쓰고 싶은 이야기가 떠오르면 쓰고 아님 아닌 거지 ...그래도 제발 써주세요!!!
이 '새' 시리즈라는 것도 그렇군요. 시리즈를 쓰겠다고 공언한 적이 없는데 어느새 새 쿼텟 혹은 새 사가가 타자의 일생일대의 야망이 되었더군요. 글쎄요. 그 배경을 이용해서 두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떠오르면 두드릴 테고 그렇잖으면 안 두드릴 겁니다. '죽기 전엔 두드리겠다!'하는 야심찬 계획은 없습니다. 그냥 영감이 떠오르길 기도하는 수 밖에 없어 포기해
이 양반이 피마새 작중에 한 번은 괜찮지만 두 번부터는 또 그럴수 있다고 하면서 분명 세번째 네번째가 나올거라는 언질을 넌지시 줬단말입니다!
애초에 눈마새부터 하나는 셋을 부른다고 했어!!ㅋㅋㅋㅋ
넷이라고 주장하자
세상에 구작 드라 코믹판에 얼마나 절망했으면 백만부 선인세를 걷어찼어 ㅋㅋㅋㅋㅋㅋ
(대충 크헤헤 운차이짤
이제 세계가 감농사 망하길 비는건가
피마새 엔딩보면 그 이후 내용은 30만년동안 박터지게 싸우는거밖에 없을텐데 굳이 쓸 생각이 없겠지 피마새 엔딩 낸걸 생각하면 이후는 걍 사족일 뿐이고
뭐 나온다면 스핀오프가 좋을듯
그래픽노블 판권을 모조리거절했던 이유 일거같은 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희대의 짤일듯 싶음.. 드라를 그냥 대충 훑어만 봐도 이딴식으로는 안그렸을텐데..
진짜 이 만화는 드래곤라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심했다 싶음
이 시기에 나온 판소 만화판들이 여러모로 개성 넘치긴했는데 드라 만화판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하와 칸타의 장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두 번째는 세 번째를 부른다고 다 밀어버리지 않았소! ㅠㅠ 딱 하나만 더...
근데 진행 중인 계약 과정이나 기체결된 계약으로 투자 받은 금액 같은 걸 이렇게 구구절절 밝혀도 되나..;
내가 넷상에서 드립인줄 알면서도.. 정말 그럴싸하게 들려서 솔깃해서 넘어갈뻔한게.. "이영도 과수원 레이드팟 구합니다!"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참지 앜ㅋㅋㅋ
눈마새는 구라파 북미 독자들이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피마새에서 철렁할거 같은데 눈마새 느낌하고 다른 대하소설 느낌이라
일좀 그만해 왜 번역까지 하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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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인이 쓸 생각이 생기고 글 써서 주장하고 싶은 주제의식이 떠오르면 쓰겠지 뭐
애초에 본인이 딱히 독마새 물마새 생각 없다고 했잖아 그걸 주제로 쓰고 싶은 이야기가 떠오르면 쓰고 아님 아닌 거지 ...그래도 제발 써주세요!!!
이제 해외독자들도 우리같은 괴로움을 맛보거라
애초에 두마리형제새 이야기였는데 무슨 소릴 하시오
뇌 얼마임
눈마사 읽은적 없는 내가 승리자군 난 그게 얼마나 재밋는지 모른다!!!!!
그래픽노블 판권을 모조리거절했던 이유 일거같은 짤
그냥 본인이 쓸 생각이 생기고 글 써서 주장하고 싶은 주제의식이 떠오르면 쓰겠지 뭐
해외에서 대박치면 써달라고 돈싸들고 올테니 가능성은 올라갈듯
이제 해외독자들도 우리같은 괴로움을 맛보거라
애초에 두마리형제새 이야기였는데 무슨 소릴 하시오
아무튼 분명 세마리였다고!!
뭔 개소리를 하고 있음? 4마리 형제새였다고~!
선생님, 이젠 돈땜에 쓰시는 거 아니잖아요 ㅜㅜ
ㄹㅇ 돈으로 따지면 드래곤라자 내고 바로 절필해도 됐을걸ㅋㅋ
눈마사 읽은적 없는 내가 승리자군 난 그게 얼마나 재밋는지 모른다!!!!!
지도성애자 한스크렙스
뇌 얼마임
헐
뇌 삽니다
사실 취향을 안타는 작품은 아니라 막상 기대해놓고 보면 실망할수도있음 ㅋㅋㅋ
나도 안봤는대 드레곤라자도 안봄 ㅋㅋㅋ
와 부럽다 난 눈마새만 5번 이상 읽고 있는데도 재밌는데
드래곤 라자는 제발 봐라 갠적으로 드래곤 라자를 새 시리즈보다 좋아함 인생작
나도 눈마새는 엄청 재밌진 않았는데 드래곤라자는 환장함 퓨쳐워커도 빨리 오디오 드라마북 제발
난 드래곤 라자는 한 12번 정도 넘게 읽고.. 책이 너덜너덜 해지기도 하고.. 책꺼내 읽는것도 귀찮아서.. PC통신시절 연재했던 텍스트 모아논걸로 또 읽었음. ㅋㅋ
책을 읽으며 온몸에 소름이 돋기를 몇번 눈물을 흘리기를 몇번...
와 너두
단편소설같은거 간간히 내는거 보면 절필한건 아닌듯 하고 그냥 독마새에 대한 플롯이 확실하지 않아서 그런듯??
애초에 본인이 딱히 독마새 물마새 생각 없다고 했잖아 그걸 주제로 쓰고 싶은 이야기가 떠오르면 쓰고 아님 아닌 거지 ...그래도 제발 써주세요!!!
이 '새' 시리즈라는 것도 그렇군요. 시리즈를 쓰겠다고 공언한 적이 없는데 어느새 새 쿼텟 혹은 새 사가가 타자의 일생일대의 야망이 되었더군요. 글쎄요. 그 배경을 이용해서 두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떠오르면 두드릴 테고 그렇잖으면 안 두드릴 겁니다. '죽기 전엔 두드리겠다!'하는 야심찬 계획은 없습니다. 그냥 영감이 떠오르길 기도하는 수 밖에 없어 포기해
이 양반이 피마새 작중에 한 번은 괜찮지만 두 번부터는 또 그럴수 있다고 하면서 분명 세번째 네번째가 나올거라는 언질을 넌지시 줬단말입니다!
애초에 눈마새부터 하나는 셋을 부른다고 했어!!ㅋㅋㅋㅋ
넷이라고 주장하자
세상에 구작 드라 코믹판에 얼마나 절망했으면 백만부 선인세를 걷어찼어 ㅋㅋㅋㅋㅋㅋ
(대충 크헤헤 운차이짤
이제 세계가 감농사 망하길 비는건가
피마새 엔딩보면 그 이후 내용은 30만년동안 박터지게 싸우는거밖에 없을텐데 굳이 쓸 생각이 없겠지 피마새 엔딩 낸걸 생각하면 이후는 걍 사족일 뿐이고
뭐 나온다면 스핀오프가 좋을듯
그래픽노블 판권을 모조리거절했던 이유 일거같은 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희대의 짤일듯 싶음.. 드라를 그냥 대충 훑어만 봐도 이딴식으로는 안그렸을텐데..
진짜 이 만화는 드래곤라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심했다 싶음
이 시기에 나온 판소 만화판들이 여러모로 개성 넘치긴했는데 드라 만화판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하와 칸타의 장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두 번째는 세 번째를 부른다고 다 밀어버리지 않았소! ㅠㅠ 딱 하나만 더...
근데 진행 중인 계약 과정이나 기체결된 계약으로 투자 받은 금액 같은 걸 이렇게 구구절절 밝혀도 되나..;
내가 넷상에서 드립인줄 알면서도.. 정말 그럴싸하게 들려서 솔깃해서 넘어갈뻔한게.. "이영도 과수원 레이드팟 구합니다!"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참지 앜ㅋㅋㅋ
눈마새는 구라파 북미 독자들이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피마새에서 철렁할거 같은데 눈마새 느낌하고 다른 대하소설 느낌이라
일좀 그만해 왜 번역까지 하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