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오자마자 열심히 하고 있음
60, 70점짜리 게임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픽 비주얼, 소리, 전투 느낌, 타격감,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 PC판 유일한 단점은 스터터링이라고 느껴질 정도
게임이 짧다는데 게이트 퓨즈로 열 수 있는 숨겨진 방이라던가, 오디오 로그 방, 자원 방 같은 것들이 있어서 그런 것들 찾으면서 진행하면 전혀...? 그렇진 않을듯함
난이도는 보통인데 처음에 쇠지렛대로도 몹 4마리 한번도 안 죽고 다 때려잡았음 충격봉 얻은 후로는 더더욱 근접전 할만하고...
완전히 가까이 붙어있는게 아닌 한 몹이 여러마리여도 한번에 4마리가 다 공격해와서 맞는게 아니라, 그렇게 몰려나올 때 보면 나름 순서? 를 정해놓고 덤벼서 좌우 회피만 잘 해줘도 맞을 일은 거의 없었음
암튼 정말 재밌어 고어한 타격감 원하면 진국인데 데드 스페이스같이 약간 호러 감성 진한 슈터를 원한다면 그런 쪽은 아니라 실망할수도 있을 것 같아
초반 그 구간 높은 난이도로 했다가 못넘기고 끈 사람들이 많아서 반응이 안좋았던거 같음
버그로 진행불가
직접해보고 평가해고는게 답인건가
최적화가 개박살났다던데.
컷씬에선 스터터링이 있는데 진행하면서는 불편한거 못 느낌
버그로 진행불가
버그 아직 치명적인건 못 겪어봄 그 프린터 제작대 이름이 리포지를이인건 엄청 신경쓰이는데
초반 그 구간 높은 난이도로 했다가 못넘기고 끈 사람들이 많아서 반응이 안좋았던거 같음
회피 방어...데드스페이스를 바란 사람들이 들어와서 액션은 소울류를 찍으라고 하니 당황하거나 안맞아서 그런 거일수도 있겠다 싶어
직접해보고 평가해고는게 답인건가
나는 집에 가서 응애난이도로 느긋하게 즐겨야겠다..
타격감 좋더라
불합리하게 뒤지는게 있는가봄... 나도 한두달 쯤 뒤에 해볼까 한다
지금 김실장 하는거 보니까 컨트롤이 필요해서 데슾이랑 차이가 있다보니 호불호 갈리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