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방금 동네 마트에서 발생한 사건

[넷우익]

한 할머니가 물건을 골라서옴 이유는 물을 사기위해 물반 시키면 지 욕먹을것 같으니까

다른거 조금 사는 시늉하는거

직원이 해당 물이 없다고 하자 승질내면서 추워서 그냥 열로왔더니 씨 안사 저로 갈거야 하고 계산대에 물건 집어 던지고감

내가 일하는곳 근처 동네 마트인더ㅣ 이곳처럼 진삼 많은곳은 아직 못본것 같음

직원이랑 친해서 그냥 내가 이거 정리해 드릴게요 계산해주세요 하고 ㅋ 정리해준다음 내꺼 계산할때 

이야기했는데 ㅋㅋ 삼다수 10개(6입) 배달 시킬라고  7천원어치 야채 사고 ㅋㅋ 집어던진거

직원분이 욕먹을 일이냐면서 짜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