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촬영이 메이네 집 근처에 있음
아사히는 메이네 집에서 묵기로하고
후유코는 '거기서까지 니들 돌보고싶진않어...'라며
기숙사에서 잔다고 함
메이네 집에 가는길에 편의점을 보고
필요한 것 좀 사고
모처럼이니 까까 먹으면서 노가리 깔려고하는데
자라
우짜지
에이 보는것도 아닌데
딱봐도 엄청난 고칼로리 일거같은 이름
이걸 우찌해야하나
한술 더 떠서 케이크 먹고싶다는 메이
이를 우짤꼬
후유코에게 두번째 문자가 옴
니들 그럴줄 알았다
내가 현장에 없다고 니들 어떻게 할지 모를거같았냐?
얌전하게 자라
결국은 포기
할려고 했지만
양적고 칼로리 낮은 과자 먹기로 함
후유코는 '니들 그럴줄 알았다'라며 씻고있을듯
스트레이의 마망
스트레이의 마망
마스크 쓰고 밖에서 몰래 감시히는거 아님?
네놈의 공격 패턴! 강약약 강강강약 강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