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들어서 기운없이 다녔는데
돈을 너무 아끼면서 궁핍하게 사는거 같아서
1년짜리 저축통장 깼거든 나답게 살라고
집에들어와서 휴대폰 하는 엄마한테
엄마 내통장 비밀번호 ㅇㅇㅇㅇ이야
돈 필요할때마다 찾아서 써.. 라고 했더니
너 왜그래!!! 하면서 놀라시네ㅋㅋ
요즘 힘들어서 기운없이 다녔는데
돈을 너무 아끼면서 궁핍하게 사는거 같아서
1년짜리 저축통장 깼거든 나답게 살라고
집에들어와서 휴대폰 하는 엄마한테
엄마 내통장 비밀번호 ㅇㅇㅇㅇ이야
돈 필요할때마다 찾아서 써.. 라고 했더니
너 왜그래!!! 하면서 놀라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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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당연히 놀라시지 너 자.살이라도 하려나 싶어서
엄마가 아니라 가족 누구라도 갑자기 그러면 놀라요…
야 당연히 놀라시지 너 자.살이라도 하려나 싶어서
가령 네 동생이라던지 부모님이, 느닷없이 이거 집문서랑 통장이랑 막 넘겨주시면 무슨 생각들거같냐
엄마가 아니라 가족 누구라도 갑자기 그러면 놀라요…
자1살 징조랑 비슷하게 보이거든..
너이씨 유언에 쓸거같은 말을 대뜸 하니까 놀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