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자하니 저런 화끈한 멘트치는
사람도 있는데 편집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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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劍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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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_치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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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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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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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멘트치면 방송이나 기사로 안나감.
노력만 하면 학원에서 수업이나 과외 따로 안챙겨도 할 수 있다는 환상을 품게 해놔야하거든
국민정서에 안좋을 내용은 못내놓으니까 저렇게 말하게 가이드하는거지 90년대에도 교과서 위주 이런 인터뷰했는데 걔랑 같이 학원다녔는데 뭔 개소리. 이런거 많았어 ㅋ
저런 멘트치면 방송이나 기사로 안나감.
뉴스에서 일반인 인터뷰를 생방송으로 잘 안 하는 이유지.
알아도 도움이 안되는데 뭣하러 시간 들여서 전국에 내보내겠어
국민정서에 안좋을 내용은 못내놓으니까 저렇게 말하게 가이드하는거지 90년대에도 교과서 위주 이런 인터뷰했는데 걔랑 같이 학원다녔는데 뭔 개소리. 이런거 많았어 ㅋ
당장 그 복권 당첨되서 행복해진 사연은 덜 내보내려하고패가망신하거나 몰락한 이야기만 쓰는 것도, 행복한거 보여주면 "사행성"조장할까봐 그런다고하고, 수능끝나고 자/살하는 뉴스들 몇년 전부터 안내보내는 것도 그런거 막으려고 한다더라고....
그런것도 일종의 검열인데 이상하게도 조용한게... 솔직히 중국이랑 거의 동급임
노력만 하면 학원에서 수업이나 과외 따로 안챙겨도 할 수 있다는 환상을 품게 해놔야하거든
머리 좋으면 됨 머리 좋으면 사교육 없이도 SKY감
만점받을 정도로 기본 머리가 좋은데 SNS 테러당할 짓을 왜 하겠어.
그런것보다 보통 진짜 자기의 100퍼센트 순수 노력이라고 생각해서 진심으로 저렇게 답변하는거라는 분석도 있음. 그 왜 금수저 재벌2세들이 부모지원이나 환경이 당연한거고 자기가 노력해서 일궈냈다고 말하는거마냥. 그 도레미카페였나 걔가 최절정이었는데 아버지 건물에서 매출 개말아먹어서 망하기만 반복하다가 어떻게든 유지했는데 인터뷰에선 그냥 용돈받아서만 창업해서 성공했다고 입털고..
그 몇년간 매출 자체가 없었는데 가게 유지가 되던 그?
https://youtu.be/3U_yFWqM5hs 사람들의 노력해서 성공하는 스토리를 좋아하지 저 잘난부모 만나서 대치동에서 과외하고 학원다녀서 수능 만점받았다 부럽지? 라는 스토리는 안 좋아하지만 경마야 말로 혈통빨 게임이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도 비슷한 말 나오잖아.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데려다 최고의 환경에서 공부한 덕에 붙었지만 언론에는 교과서 위주, 학교 공부 위주로 했다고 내 달라고. 그런거 좋아하지 않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