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의 각성은 언제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 찾아온다.
예를 들어 손으로 만진 것을 물로 바꿔버리는 능력을
음악 공연회가 끝난 바로 그 순간에 얻는다던가.
아우터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란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그 순간이 세수할 때가 아니었다는 것에 감사하길.
판타지 한컷 낙서
202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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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없으니 이제 무능력자군
A : 그래서 그녀는 어떻게 되었나요? B : 뭐가 어떻게되. 손 2개가 사라졌으니 인조장기를 달아야하는 신세가 되었지
손 두개로 끝났으면 싸게 끝났네요 유감스럽게도 우리의 손은 몸에 붙어있지
오...
자신 능력에 면역이 없다니..
오...사막에 가서 물장사가능
손 없어지면 능력도 없어짐? ㄷㄷ
박수의 수가 물 수가 되버린 백수...
오...사막에 가서 물장사가능
물장사......?
물을 파는것이지 뭘 상상하는거시오?
A : 그래서 그녀는 어떻게 되었나요? B : 뭐가 어떻게되. 손 2개가 사라졌으니 인조장기를 달아야하는 신세가 되었지
오...
손 없어지면 능력도 없어짐? ㄷㄷ
자신 능력에 면역이 없다니..
손 두개로 끝났으면 싸게 끝났네요 유감스럽게도 우리의 손은 몸에 붙어있지
손이 없으니 이제 무능력자군
아무리 봐도 저주 같은데
저거 언럭키 마이다스 아님? 밥 어케먹어
물이 되기 싫은자가 먹여줌
딸칠 때가 아닌 걸 감사해야...
능력을 사용할 손이 없으니 능력장애도 없어졌군 자네는 아우터가 아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