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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의 바다의 민족은 뭐하던 놈들인지도, 어디가 목적인지도 모를 자연재해 수준이었다더라.
하나의 목적이 아니라 아나톨리아 북부에서 시작해서 지중해 북부 부터 서로 털어먹다가 남쪽으로 내려온거라고 보기도함. 그것도 한꺼번에 내려온게 아니라 200년간 차곡 차곡 내려온거라 갑자기도 아님
오래갔음…히타이트 멸망할때까지 양국에 전쟁은 없었어
이집트 입장에서도 말이 자국 영토지 장거리 원정이어서 이후 둘이 충돌하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았음.
소빙기로 인한 굶주린 지중해 북부 서부인 들이 무작정 몰려왔다는 설도 있지 그게 현지 남민들이랑 결합해서 점점 커지는 식으로..
트로이 원정군 잔당이라는 말도 있더만
사실 저 시절에도 완성된 국가들은 지금과 큰 차이가 없었다지. 전쟁도, 외교도.
모나미체험단
역병 같은게 있지않을까?
식량 싸그리 날려버릴테니 피해 클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차생의은익
솔직의 바다의 민족은 뭐하던 놈들인지도, 어디가 목적인지도 모를 자연재해 수준이었다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차생의은익
하나의 목적이 아니라 아나톨리아 북부에서 시작해서 지중해 북부 부터 서로 털어먹다가 남쪽으로 내려온거라고 보기도함. 그것도 한꺼번에 내려온게 아니라 200년간 차곡 차곡 내려온거라 갑자기도 아님
boreu
트로이 원정군 잔당이라는 말도 있더만
boreu
소빙기로 인한 굶주린 지중해 북부 서부인 들이 무작정 몰려왔다는 설도 있지 그게 현지 남민들이랑 결합해서 점점 커지는 식으로..
그냥 휴전도 아니고 군사동맹까지 맺네ㄷㄷ
사실 저 시절에도 완성된 국가들은 지금과 큰 차이가 없었다지. 전쟁도, 외교도.
그래서 오래갔을까 아님 바로 파기되었을까
무관복
오래갔음…히타이트 멸망할때까지 양국에 전쟁은 없었어
무관복
이집트 입장에서도 말이 자국 영토지 장거리 원정이어서 이후 둘이 충돌하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