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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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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와서 면제 해야할거같은데
뭐 저런 미치광이가
아 근데 저건 장려할만한 정책은 맞음 다 보내는게 아니라 자기선택으로 골라서 치료받는거라 나쁜게 아녀
지랄 ㄴ
시력으로 공익이면 일상생활도 불편할 텐디
현실적으론 얼마 없겠지만 본인이 원하는게 맞다면야 뭐..
지랄 ㄴ
뇌병변와서 면제 해야할거같은데
뭐 저런 미치광이가
시력으로 공익이면 일상생활도 불편할 텐디
내가 그런데 ㅈ됨
나도 시력공익인데 안경도수가 존나 높아서 그렇지 안경쓰면 큰문젠없음 물론 벗으면... 밥먹는데 상대얼굴이 달걀귀신임
어우... 상상도 안감...
의외로 교정시력 안나오는 사람이 많아서 나는 교정시력 높게나오는 편이라 운이좋은거라말해주긴했는데 안되는애들 말들어보면 개 ㅈ같다더라
렌즈도수 -9.0 -11.5 에 난시도 조금있어서 시력으로 공익판정받았는데 오래전부터 안경써서 불편한건없고 다만 김서리거나 벗었을때 안보이는거뿐이라
ㅗ
아 근데 저건 장려할만한 정책은 맞음 다 보내는게 아니라 자기선택으로 골라서 치료받는거라 나쁜게 아녀
공익 TO안나와서 장기대기해야된다던지 직군에서 공익들 차별하는 문화가 아직 남아있다던지 이래저래 차라리 현역뛰고 빨리 전역하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리링냥
아무리 그래도 공익급 장애는 얻을 확률 희박하긴 하지
집안 사정이 진짜 찢어지게 어려운 집이라 치료 받을 돈이 없었는데, 현역 가는 대가로 시력을 얻는 경우도 있으려나
리링냥
멀쩡한 부대는 시체치우기전에 간부가 싣고서라도 병원 보낸다고.. 공익도 휴가반려했다가 터지는데 있는데 있잖어. 너무 극단적인 케이스야
??? : 저런 치료가 가능하다는 명목으로 강제할 거야! 그게 국방부야!
ㄴㄴ...저거 왜하는줄 암? 징병제는 국제법상 불법이 아닌데 현 사회복무요원 제도는 불법임. 나라에서 강제로 끌고가서 군대 말고 공공기관 일시키면 불법인데 저렇게 선택지 준다는 핑계로 국제법 위반사항 회피하려는거
지랄시나이데
공익은 가짜사나인가
YTN 피셜 공익은 가짜사나이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면제 시켜야하는거 아니냐
웬만하면 욕 안하는데
현실적으론 얼마 없겠지만 본인이 원하는게 맞다면야 뭐..
근데 4급 나올 정도면 보통 현역 가도 힘들꺼라 굳이 할 사람도 없겠고
혹시나 진짜로 믿는 예비 신검자들 괜히 갔다가 현역들한테 욕만 오지게 쳐먹는다 몸 아픈애가 왜 쓸데없이 왓냐면서
내가 시력 교정술도 못하는 트루 눈장애라서 시력 하나만으로 공익판정 뜰 정도로 상태 박살이었는데 신검장에서 별 개쌩지랄해서 아득바득 현역 보냈구만 무슨 ㅋㅋㅋㅋ
나 면제 받을 놈이 이력서에 군필 받을려고 4급 기어 들어온거 훈련소에서 본적 있음 ㄷㄷ
광인이군
문제있는 정책은 아님 4급판정자가 국비로 치료받고 3급가겠다 하면 좋은 일이지 ㅋㅋㅋ 나라입장에서도 좋고 의료비를 지불할 수 없는 가난한 젊은이들에게도 좋은 혜택임 문제는...4급가야할 사람을 3급으로 판정떄리고 끌고갈 때...
5급받아야하는데도 4급,3급 끌고가는데 그건 너무 당연함.
그 문제가 안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_)
진짜 광기
왠만하면 3급으로 보내는 병무청이 4급 판정받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는건데 치료를 해서라도 현역을 보내겠다는건 이해가 안되네
공익 그렇게 말도 안되는 제도라 하시던데 현역가시면됩니다
나 특기학교때도 4급인데 공군오는게 꿈이라고 3급맞춰온 사람 있긴했음
현역 축하해
요즘엔 저런거 없이 현역 가고싶다고 하면 전황해줌
진짜ㅈㄹ ㄴ
내 친구가 저랬는데... ㅋㅋ 눈땜에 4급받았는데 공익 소집이 12월에 일괄이랬나 그랬는데 사정땜에 특정 시기까진 반드시 전역을 해야하는데 12월 공익으론 그걸 절대 못맞춰서 눈 수술해서 3급받아서 육군 현역으로 갔음
실제로 시력 때문에 4급 받은 후에 수술 받고 재검 받으러 왔다고 하니까 걍 1급 바로 주더라 시력 얼마나 교정됐는지 디테일하게 검사 안 했고... 솔직히 검사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남 면담하고 2분 안에 끝났던 건 확실하고
신이준기회를 발로찰셈인가
동반입대할 친구있나?
나 때는 저런 것도 없었는디... 근데 있었다쳐도 난시에 원시라 안 됐을듯
치과 군의관한테 가서 검사 맞았었는데 앞에 애가 4급이었음. 근데 자긴 죽어도 현역 가고싶다는 거임. 근데.. 굳이 치과적인게 아니더라도 그냥 딱 봐도.. 현역 가도 거진 고문관은 확정인 느낌이었음… 근데 자긴 죽어도 현역이라고 햐서 결국 군의관이 3급 현역 주더라 ㅋ 그거 보고 저건 뭐지.. 저거 고문관 느낌인데 저거.. 했던 기억.
훈련소 첫날밤 무슨 생각을 했을까 자대 첫날밤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니 본인이 가겠다는데 미쳤다느니 뭐니 ㅋㅋ 공익 나왔다는 이미지 싫어서 현역 가고싶어할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