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근 해서 오늘만 참가함ㅠ
새벽 4시에 일나서 세종에서 옴
역시나 레드 스테이지 표 못 받음
라온누나꺼 보고 나가라 할 줄 알았는데 암말 없더라
그래서 스텐딩 맨 앞줄에서 니지꺼 봄
개꿀띠
진짜 세명 다 예쁨
라이브로 제발 니지동 내한좀 으넝ㅎ어우웅ㅇ헝
미유눈나야 아이돌 짬밥에서 여유 개넘치더라
아구퐁 진짜 비율 개쩔게 예쁨
슈쨩 한국어 발음 진짜 좋더라
뷰잉 습관땜에 화면에 눈가는거 신경쓰면서 계속봄
아 너무 행복하긔우우유우우유!ㅠㅜ
통역누나랑 요시다형 멘트 개 잘했
그리고 입장때 줄서있는데 옆에 코스어가 심심했는지 말걸어서 같이 기다리면서 입장함
근데 너무 어려 보여서 군필여고생 여게이 와타시쨩은 그냥 가려했는데
첫코스라는데 사진 찍자고 안 하면 상처 받을까봐 같이 찍음
사실 사진 찍고 싶었던거는 유게쿤들과 나만의 비이밀♥
가기 전에 트터 알려주시더라
지금 집 가는 중임
출근 개 싫다
나카마였구나 그래도 우리가 스탠딩 마지막타임이였더라 뒤에는 시에서 스탠딩석 들어가지 말라고 해서 ㅠ
다행다행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