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쯤이었나
김통깨라면 두 봉지 끓여먹는데 손으로 먹었었음
그때가 막 끓이고 나니까 일회용 나무젓가락이 마침 없었음
그래서 이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냐는 마인드로 그냥 손으로 먹음
ai짤마냥 면은 손으로 집고 국물은 그 뭐냐 여기서 자주 보는 바이킹이 시냇물 떠먹는듯한
그런 움짤마냥 먹다가 나중에는 그릇들고 마심
물론 식전 식후 손은 씻음
그렇게 다 먹고 설거지까지 한 다음에 홍차 마시는데 공허하더라
10월말쯤이었나
김통깨라면 두 봉지 끓여먹는데 손으로 먹었었음
그때가 막 끓이고 나니까 일회용 나무젓가락이 마침 없었음
그래서 이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냐는 마인드로 그냥 손으로 먹음
ai짤마냥 면은 손으로 집고 국물은 그 뭐냐 여기서 자주 보는 바이킹이 시냇물 떠먹는듯한
그런 움짤마냥 먹다가 나중에는 그릇들고 마심
물론 식전 식후 손은 씻음
그렇게 다 먹고 설거지까지 한 다음에 홍차 마시는데 공허하더라
|
베ㄹr모드
추천 0
조회 1
날짜 07:48
|
카더라
추천 0
조회 43
날짜 07:48
|
지민한
추천 0
조회 75
날짜 07:47
|
칼퇴의 요정
추천 0
조회 38
날짜 07:47
|
H25
추천 1
조회 41
날짜 07:47
|
루리웹-27482051945
추천 0
조회 16
날짜 07:47
|
수컷본능에따라
추천 0
조회 20
날짜 07:47
|
transcis
추천 0
조회 40
날짜 07:46
|
루리웹-9116069340
추천 5
조회 59
날짜 07:46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1
조회 117
날짜 07:46
|
메론맛폴라포
추천 0
조회 76
날짜 07:46
|
외톨이선장.MK>2
추천 0
조회 71
날짜 07:45
|
EVAGREEN
추천 0
조회 62
날짜 07:45
|
라스트리스
추천 0
조회 96
날짜 07:45
|
마스터군
추천 6
조회 146
날짜 07:44
|
영남의 호남화
추천 0
조회 70
날짜 07:44
|
라훔
추천 2
조회 79
날짜 07:44
|
루리웹-6942682108
추천 7
조회 327
날짜 07:44
|
루리웹-2675560714
추천 3
조회 146
날짜 07:44
|
제4제국 잔당
추천 1
조회 74
날짜 07:44
|
루리웹_12345
추천 0
조회 34
날짜 07:44
|
나혼자싼다
추천 1
조회 43
날짜 07:44
|
여긴 패러렐월드
추천 3
조회 99
날짜 07:43
|
深く暗い 幻想
추천 3
조회 71
날짜 07:43
|
ꉂꉂ(ᵔᗜᵔ *)
추천 6
조회 432
날짜 07:43
|
루리웹-9643752920
추천 0
조회 153
날짜 07:43
|
기동전사오소리
추천 0
조회 28
날짜 07:43
|
짭제비와토끼
추천 2
조회 90
날짜 07:43
|
AI쉑 저리가라
안뜨겁냐
목욕탕에 손 집어넣는 심정으로 손가락-손 순서로 넣어서 저어서 식힘
AI쉑 저리가라
문명인으로 태어나 비문명적인 방법으로 먹은 뒤의 허전함...
홍차 무엇?
악바르인가 아크바인가 하는거 티백으로 된거 얻은게 있어서 지금까지 계속 마시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