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떻게 된게 별로 관심도 안 가지던 코헤이 교단이 나옴.
그 빛이 들지 않는 성역이었나 그 때도 시간없어서 그냥 다 스킵때리기도 했고...
꿈 내용이 대충 기억나는대로 하면...
어디 가게 음식점에 갔는데 거기서 뭐 트러블이 생김.
큰 문제는 아니고 그냥 시키려는게 품절이 되서 무슨 운영하는 음식점이 다 품절이지? 하고 말싸움 조금 하다가 그냥 나옴.
근데 갑자기 베로니카한테 끌려감.
베로니카인건 알겠는데 왜 이게 보이는지에 대한 생각을
생각만 하고 그냥 그대로 끌려감. 꿈이라서 그럼. 내 몸인데 나는 3인칭 시점으로 보는 중.
베로니카는 기본 스킨.
끌려가서 갑자기 고해성사 하는 방에 앉혀놓고 뭐라뭐라 하는데 기억 안 남.
풀려나고 나가면서 아자젤 있는거 보고 알람 울려서 깸.
이게 뭔 꿈임? 성역 왜 안 봤냐고 참회하라는건가? 그게 언제적 이벤트인데 ㅅㅂ
베로니카랑 아자젤에게 반지주라는 꿈인듯
안 돼 난 한 명한테만 줄거야
그럼 꽃다발이랑 케이크라도 한아름 안겨줘
다음 복각 성역일테니 그땐 정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