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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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컴플렉스를 남에게 투사하는 방어기제의 사례
???:"그래서! 나는! 안밀었잖아!"
탈모로 겨우겨우 머리 저렇게 넘겨놓은거보다 대머리가 보기좋던데
남머리는 상관없고 본인 말뽄새가 제일 혐오스러움 ㅋㅋ
탈모인데 어떻하란 말이야.....
위압감을 주는 외모
탈모인데 어떻하란 말이야.....
???:"그래서! 나는! 안밀었잖아!"
본인의 컴플렉스를 남에게 투사하는 방어기제의 사례
탈모로 겨우겨우 머리 저렇게 넘겨놓은거보다 대머리가 보기좋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치료 필요
위압감을 주는 외모
표정이 너무 순해서 위압감보단 믛
콜먼(man)이 아니다. 콜갓(god)이다.
자기는 없으니까 았을때 소중히여기라고 말한것 같기도해
븅
풍성충이면 몰라도 저건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 아니냐 ㅋㅋㅋ
남머리는 상관없고 본인 말뽄새가 제일 혐오스러움 ㅋㅋ
가발값이나 탈모치료비용을 주면서 저딴 소릴 하던가...
탈모를 고칠수있으면 경찰안하지 병1신같은새끼야
문수라는 이름갖고 공직자하면 정신에 트러블이 생기나?
우람한 남근
거 내가 어사라는데 안 들려요?
음..실제로 머리를 짧게 깎아서 위압감?이 생긴다는 민원먹고 머리를 기르고 다니는 사례를 보기는함 근데 민원이 들어오고나서 조치해도 늦지는 않다고 봄 옛날보다 외모나 그런 선입견이 과거보다 없어졌기에 좀 두고봐도 좋았을텐데
저놈 비흡연실에 흡연하다 걸린놈인걸로 기억하느데 과연 매너에 기본이라는게 없는 인간은 어디서든 문제를 일으킨다니깐
꼰대이면서 대머리라니...
탈모인들한테 걍 시원하게 밀으라는 말이 의미없는게 아직도 저런인간들이 요직에 앉아있기때문임. 우리회사도 나 장발하고 다니던거는 아무도 뭐라안하는데 탈모 아재가 머리 빡빡 밀고오니까 상무가 개 ㅈㄹ하더라. 탈모인한테 어짜피 머리도 별로없는데 머리 밀으라고 하는게 제일 생각없는 말이라고 생각함.
탈모는 안쓰러운마음이 들고 민머리는 위압감이 들긴하지
거울도 안보고 사나.
사돈 남할하네. 당신 머리나 지키시오
지ㄹ ㅏㄹ병 났네
??? : 내 흉내 내는거 같단 말이지....
음..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그럼 전직원 전부 빡빡이로 밀고 출근해도 허용되나
전직원이 다 빡빡이로 밀었다는 건 개인의 의사가 아니라 조직의 명령에 의해서겠지. 십수명~수십명이 되는 한 조직의 전직원이 우연히도 다 100% 개인의사로 빡빡이로 밀고 싶은 마음이 들고 무려 실제로 밀어버리는 상황이 존재할 수가 있겠니?
대머리 색기 인성수준
근데 솔직히 탈모가 오고있더라도 공무원이 빡빡밀면 위에서 한소리 들을수도있음 .. 내가 빡빡충이거든 제복있는데 제복이 떨어져서 다니니까 위에서 뭐라 하더라구 그래서 옷이나 주고 뭐라하라고 했음 그러니까 아무말도 못하더라 그리고 당연히 민원들어옴 민원 안넣어도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많음 그 민원이 합리적인가 아닌가는 모르겠음 인상더럽다고 민원넣는사람부터 저사람은 왜저렇게 춥게 다니냐 옷좀줘라부터 개가 무서워한다고 개한테 사과하러간 직원도 봤다 나는 ㅋㅋ 민원들어올수도 있으니까 머리 길러다니라고 하면되지 급발진해서는
경찰인데 모자도 자주쓰고..머리 긴거보다 민게 낫지 않나 싶네요
맨앞에 날봐 두글자만 넣었어도 고발이 아니라 동정해줬다
지는ㅋㅋㅋㅋㅋㅋ밀지는 않아서 난 괜찮다라는건가
저런 사람은 이제 집으로 걍 보냅시다.제발 좀.
머리가 뒤로 후퇴중인 남자는 불쌍해보이지만 다 밀어버린 남자는 무서워보이니깐 말한 사람 말도 일리가 있죠